나이는 들어도 달라지는게 없죠.. 나는 기댈곳이 필요해.. 이 세상위에 결국엔 사람이 사람을 구하겠죠.. 가사가.. 너무 와닿아요
@박윤숙-n1u
3 жыл бұрын
김진호님 ♡♡♡♡♡♡♡
@HY-ns4tq
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가사처럼 진호님의 마음을 절절히 울리는 노래들이 상처받은 많은 사람들의 그 마음에 닿아 그들을 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로와 기댈곳이 되어주는 진호님의 시와 음악..
@jylee1803
3 жыл бұрын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정아름-w7l
3 жыл бұрын
오늘 유난히도 찾아 듣고 실컷 울어봤당
@wsk97103
3 жыл бұрын
마음에 와닿네요
@황윈영
3 жыл бұрын
노래 명곡 목소리
@유선최-s2y
2 жыл бұрын
공감되는 가사가 가슴이 먹먹해지며 와닿아 너무 좋네요. 진호씨는 행복하기만 늘 기도할께요. 어머니하고 꽃길만 걷길 바래요~~♡♡♡
@365wealth_builder
3 жыл бұрын
명..곡
@영화끝무렵
4 жыл бұрын
김진호 두상되게 이쁘다아아.. 새삼 처음알았네용.
@user-qq3st3wy3m
6 жыл бұрын
tj미디어에 누군가의 이야기 노래 신청하고 왔네요...ㅋㅋㅋ
@The_Scent_of_cherry
5 жыл бұрын
TJ노래방에 드디어 수록됐습니다ㅠㅠ
@won_ss
5 жыл бұрын
술을찾는 불편한 이유도..ㅠ
@둥두-h4o
5 жыл бұрын
진짜 제발 술을 찾는불편한이유도 수록됐으면ㅠ
@608junjun
4 жыл бұрын
그게 오늘 나왔네요..
@점옥이-k3j
2 жыл бұрын
김진호는 가사도 정말 .. 아름다워요!
@alsk33
7 жыл бұрын
요즘 나 길을 걸을때 아무 이유도 없이 외롭고 누군가 얘길 걸어도 멍할때가 있죠 밝게 웃는것이 가끔 버거워서 홀로 집으로 오는 길 외워둔데로 발걸음만 움직이죠 바보같지만 알고있지만 요즘 나 이렇게 지내요 나를 속이고 누군갈 속이며 내맘에 없는 얘기해요.. 요즘 나 조금 보여요 진심을 숨기는 그 눈빛들 나 역시 그런 사람이 되어 버렸으니 시간은 흘러요 나도 변했어요 우리 서로 같은 사람 오늘 만큼은 그대의 눈을 마주보며 바보같지만 알고있지만 이렇게라도 위로해요 술을 찾는건 담배를 무는건 아기들의 젖병과 같죠 나이는 들어도 달라지는게 없죠 나는 기댈곳이 필요해 이 세상 위에 결국엔 사람이 사람을 구하겠죠 우리..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김행복-g6e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qq3st3wy3m
3 жыл бұрын
내가 보려고 올린다ㅋㅋㅋㅋㅋ 요즘 나 길을 거닐때 아무 이유도 없이 외롭고 누군가 얘기를 걸어도 멍할때가 있죠 밝게 웃는것이 가끔 버거워서 홀로 집으로 오는길 외워둔데로 발걸음만 움직이죠 바보 같지만 알고 있지만 요즘 나 이렇게 지내요 나를 속이고 누군가를 속이며 내 맘에 없는 얘기를 해요 요즘 나 조금 보여요 진심을 숨기는 그 눈빛들 나역시 그런 사람이 되어 버렸으니 시간은 흘러요 나도 변했어요 우리 서로같은 사람 오늘만큼은 그대의 눈을 마주보며 바보 같지만 알고 있지만 이렇게라도 위로해요 술을 찾는건 담배를 무는건 아기들의 젖병과 같죠 나이는 들어도 달라지는게 없죠 나는 기댈곳이 필요해 이 세상위에 결국엔 사람이 사람을 구하겠죠 우리
@석석-s9m
7 жыл бұрын
첫소절부터 진짜 감탄부터 나온다..
@Angie-gg6lx
2 жыл бұрын
목소리 너무 좋다
@Hermione_Jean_Granger_0919
6 жыл бұрын
술을 찾는 불편한 이유랑 이것 좀 제발 노래방에 추가해주세요 하루에 세번씩 불러줄라니까
@The_Scent_of_cherry
5 жыл бұрын
누군가의이야기 TJ노래벙에 나왔습니다!
@diyangisahac8597
8 жыл бұрын
jinnoya saranghe
@hyoyoungpyeon2534
10 жыл бұрын
슬픈 노래를 진심을 담아 부르는 것이 가수로서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지만 그것이 그의 삶을 무겁게 하지는 않을까 걱정스럽다. 개인적인 바램은 그가 이런 먹먹한 슬픈음악보다 가슴이 후련해지는 밝은 노래를 불렀으면 좋겠다.
@jusanglee91
9 жыл бұрын
아마 이런노래를 부름으로서 그의 삶에 무게를 덜어낼수 있는게 아닐까요? 아무튼... 이노래 너무 감동적이고 제 마음에 위로가 됩니다.
@hyunsemo.
7 жыл бұрын
Hyoyoung Pyeon 슬픈노래를 하면서 뭐가 기쁜감정인지 그때 더 고마워할수도 있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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