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user-ve2hk8fe8s
6 жыл бұрын
여자1호분은 웃을때 미모가 빛을 내는듯 ㅋ 남자4호분은..주위에 저런분들 한분씩 다계실듯 ㅋㅋ 좀 가볍고 말많고 뭘 자꾸 알려주려하고 ㅋ 사람은 나쁘지 않으나 밖으로 많이 나도는 스타일임.
@love_lucky_
4 жыл бұрын
jame AHN 완전 동감
@ByungXin_of_Dead
4 жыл бұрын
연애때 잘하고 결혼후는 나몰라라
@nickeybaik
3 жыл бұрын
신기하네 남자 4호 첨엔 극혐이었다가 아들얘기할때 눈이 반짝이는게 멋있네 아들키우는 여자 1호 입장에선 든든하게 느꼈을듯
@DJ-qh1ds
8 ай бұрын
지아들 국한이죠
@crue4448
9 ай бұрын
나쁜남자라서가 아니라, 자신 나름의 뚜렷한 기준과 가치관이 있는걸 보여줘서 호감으로 보인거임. 따로 그저 그런 생각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 나름의 뚜렷한 생각이 있다는 것이 매력으로 다가온 거지
@sfad9618
9 ай бұрын
진짜 진정성이 있네요..뭔가 자기를 포장하는게 아니라 자기의 생각, 살아온 모습 그대로 드러내고 상대방의 매력에 빠지게 만드는..
@Orcera390
4 жыл бұрын
4호같은 사람 많이봤는데 실제로 술자리 가져보면 결코 가볍지 않은케이스가 많았던 걸로 기억한다 뭔가 밝은 모습뒤에는 항상 이면이 존재했었음
@user-hh6zd6xq2x
4 жыл бұрын
지도 사람이니 글치 딱 질색임
@Orcera390
4 жыл бұрын
행복만들기 댁보고 만나라는것도 아닌데 자기 관점차이니까 뭐
@aladdinj8875
5 жыл бұрын
남자4호 말투 노홍철같애ㅋㅋㅋㅋ 근데 양육관이나 이런 진지한 이야기 할땐 멋지네
@user-ye4qr3rv4t
4 жыл бұрын
ㄹㅇ 노홍철이네 ㅋㅋㅋㅋ
@user-nk5tr6ko4d
6 жыл бұрын
로맨스패키지보다 훨 현실적이다
@Dalsom2
5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로패가 망한거
@user-en3cl6me7k
4 жыл бұрын
이혼했어도 애들 데리고 애들을 위해 사는 사람들인거보면 괜찮은 사람들인듯
@user-pi8wd2sl2w
4 жыл бұрын
나쁜남자한테 끌리는 이유 처음부터 잘해주다 한번 못하면 정내미떨어짐 계속 못하다가 한번 잘하면 어? 이세끼가?! 이런면이?? 호감생김
@Daeee1028
6 жыл бұрын
양육중인 돌싱들은 최소한 책임감은 있다.
@user-tj8oq5yv5i
5 жыл бұрын
ㅇㅈ
@uu-vx2gk
4 жыл бұрын
레알 맞음.
@user-xu7wz8nz6d
4 жыл бұрын
근데 다르게보면 진짜 애는 신중해야댈즛 생각없이 싸질러놓고 돌싱되면 혼자평생을 개고생하다죽네...
@user-vk1vu2du4w
4 жыл бұрын
@@user-xu7wz8nz6d 개고생아닙니다. 저분들 개고생이라고 생각안하고 살잔습니까 애가없으셔서 그런가본데 자기자식생기면 보통 짐이란 생각은 안합니다.
4호 농담 함부로 하는면 정말 별론데 자식을 대하는 자기주관이라던가 여자1호랑 데이트 할 때 이야기들어보면 훌륭한 마인드를 가진듯.. 책을 많이 읽은게 느껴진다
@gorebsdidnss9865
4 жыл бұрын
어떤 알고리즘이 나를 여기까지 오게 만든 것인가..
@user-rw7gh5sp9b
9 ай бұрын
20대에 연애 그래도 나름 해 본 남자인데, 여자 1호님 진짜 매력적이시네요 저런 분이랑 결혼하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user-qb1tb2qe7q
6 жыл бұрын
지들은 얼마나 잘산다고 돌싱 욕인데 다들 같은 사람으로서 존중해줘라
@user-rl7hm2uy5c
4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이혼만 안했지 속은 썩어 문들어져서 속빈강정같이 사는 부부들 많이 봤네요
@user-jz6tf2ph9y
9 ай бұрын
마 !! 누가 욕 했따 카노 자극 예민하네 마 ``~ 댓글 에 잘생긴 사람 돈 많은 늠 키 큰늠 다 욕먹는다 돌싱이라 역하는게 아니라 다 무작위로 ㅇ역하는 애들 이따 마 신경쓰면 니마 머리 터진다 자슥아
@user-qb1tb2qe7q
9 ай бұрын
@@user-jz6tf2ph9y 아라따 짜슥아
@samchoi3304
Жыл бұрын
하트시그널이나 요새 연애프로그램은 연예인 지망생이나 자기 이익때문에 나오는 경우가 파한데 짝은 정말 리얼…
@user-bp9fr8eg3y
4 жыл бұрын
색안경끼고 농담심하게 한거만 보고 욕했는데 이영상보니 다르네 이사람은 분명 자기랑 맞는사람 만나게 될거다
@user-ir4wl6tw9d
Жыл бұрын
깨우는 장면은 레전드긴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wj3du2xx1f
8 ай бұрын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user-ql1bp8kq8u
6 жыл бұрын
1호언니 북한미녀 느낌 나네
@user-df5hf1ne3h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재미있게 보았던 프로그램.. 지금도 새록새록 생각이 나네요
@suholee6079
10 ай бұрын
나는솔로가 비슷하지 않나?
@user-bh3oj6qw2k
4 жыл бұрын
동양인을 싫어하는게 아니라 님을 그냥 싫어하는것...
@benlee8040
4 жыл бұрын
백인이 동양인은 안좋아한다고 한거같네요 문맥상
@ByungXin_of_Dead
4 жыл бұрын
오징어는 싫어하지. 동양인 찌질이를
@joonwookim4804
3 жыл бұрын
@@benlee8040 백인여자들은 특히 몸이 좋은 남자에게 성적인 매력을 더 느낀다는데 비교적 동양남자가 체구가 작아서 매력을 덜 느낀다는 연구가 있음.생긴것도 중요하지만
@user-vi1lw6qt7t
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꼬인것들이 왜이리 많을까
@user-nz1pr4lx6p
5 күн бұрын
이게 정답 ㅋㅋ
@user-wngpwlscjswoek
6 жыл бұрын
남자4호 훈계조 말투 남이 졸립던말던 배려없는 행동.. 결혼하면 다 자기맘대로 하려고 할듯. 그래서 돌싱인가...
@ynhong6783
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돌싱인가라기보다는... 아마 여자 1호님이랑 나이차이도 많이 나서 자기가 인생 선배라는 느낌이 강했던거 같아요ㅋㅋㅋㅋ 이혼을 했던 이유는 다양하겠죠뭐.. 부인쪽에서 잘못했을 수도 있고
@user-mh9hz2rq2n
5 жыл бұрын
4호님... 옷가게 사장님같늠..
@user-wm8sn8gj2t
4 жыл бұрын
4호같은분이 사회에서는 젤잘할듯 ㅋㅋ 엄청 활기차심 !!
@we5240
2 жыл бұрын
귀엽다, 여자분. 어린 엄마...짠하고 기특하고.
@user-jk5md3hs9j
3 жыл бұрын
여기 나온분들 다 지금은 잘 지내고 계셨으면 좋겠다 !!!
@schoi9146
Жыл бұрын
남자 4호님 농담은 진짜 놀랄 정도로 무례하지만… 표현도 잘하시고 좋은 분인 것 같음. 웃기려고 했는데 여자들 반응에 많이 놀라신 듯 ㅋㄴ
@wowo3680
4 жыл бұрын
친해지려고 일부러 장난치는거 같은데 생각없이 내뱉으셨네ㄲㅋㅋㅋ
@user-kq8ei9cg7i
4 жыл бұрын
다 좋아서 사는거 아닙니다 살다보면 참을인자를 수백번 넘기고 사는게 결혼생활이죠
@user-xz4zl5ky3d
4 жыл бұрын
명언이네요 사회생활도 마찬가지 같습니다
@user-tt4hc7nd4x
4 жыл бұрын
4호분 친근하고 따뜻하고 참 좋은것 같음 ~
@user-jh8df6jp3v
6 жыл бұрын
와 저 촉새 .....
@user-gr3db3xh3p
4 жыл бұрын
ㅋㅋ처음만 그렇지 끝에 말씀하시는게 멋진 아빠 남편같은데요
@user-hw4ny9mo5e
6 жыл бұрын
참 잼잇게 본 방송인데 보고싶다 짝
@user-jr3vq7xo1c
6 жыл бұрын
장유진 같이 볼까요?ㅋ
@user-hd9lw1my4z
6 жыл бұрын
카리스마 ㅋㅋㅋㅋㅋㅋ 너 귀엽다
@qec5925
4 жыл бұрын
카리스마 ㅋㅋㅋㅋ 덕분에 웃었어요 ㅎㅎ 이 댓글보고 지금 기분 좋아지시길 !
@user-rb8fg1pz3t
4 жыл бұрын
같이 찍을까요?
@dbsxogh1
4 жыл бұрын
세월 진짜 빠르다 ᆢ 이게 7년전 영상이라니
@user-bjresegj18hyd
2 ай бұрын
2024년에 보고 있습니다
@mr.9396
6 жыл бұрын
행동하고 말은 가벼운데 생각이 아주없진 않아보이는데 ㅋ나이는 허투로 먹진않은듯
@user-nv9qi2pz4o
9 ай бұрын
몇 번의 반전매력이 있는거야
@user-cm4cj9qz8p
9 ай бұрын
오정세가 생각나는 남자 4호 까불대다 서서히 매력에 빠져드는!
@tvkoreatour9767
4 жыл бұрын
가벼운거 같지만 그때 그때 자기생각 노출하는 솔직한 사람이다 .. 남자는 외로움 여자는 서울보다 더 좋은 교육 환경 때문에 저러나 싶은 뻔한 그런게 싫었는데 ... 몇년 지나서 다시 보니 저 남자 처럼 현실을 인정하고 적극적으로 타협하는게 어른인가 싶기도 하다 .. 저런 여자 저런 남자 왜 만나는 애들 거울보고 니들 통장 잔고 확인해봐라 ... 통장 잔고에 돈이 저사람들보다 훨 많거나 거울앞에 연애인 서있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만나도 된다 아니 이미 여기저기서 데쉬받고 선들어올거다
@user-wy1ut4vc3u
4 жыл бұрын
4호가 나대는 것 처럼 보여도 하는 말에 그렇게 틀린 말이 없는 듯
@user-pq9wj1be4o
Жыл бұрын
졷트시그널 보다 이거보니까 개꿀잼이네요
@wsm417
4 жыл бұрын
직업병이야~ 남자가 헤어샵에서 여자 특히 아줌마 상대로 장사잘하려면 저건 어쩔수 없지 딱보니까 렙이 높아~ 진짜 예전에 본방도 봤던건데...ㅎ다시보니 재미있넹
@alzn0329
4 жыл бұрын
여자 1호 웃는거 너무 이쁘당
@user-tv3se1du7z
4 жыл бұрын
영상보면서 댓글 스크롤 내리며 보는 편인데 영상 순서대로 댓글 배치가 되어있는것같애ㅋㅋㅋ 남자4호가 첫 장면에서는 여자1호가 어떻느니 할때는 별로다라는 댓글이 보이다가 1호랑 잘 맞는 듯한 씬나오니까 남자 4호 괜찮다는 댓글이 보이네ㅋㅋ
@Ajhd7333
Жыл бұрын
헤헤튜브 폼 미쳤다.
@chamchamcham324
Жыл бұрын
시발 어데고
@user-fk4pj7ys7t
Жыл бұрын
브금들린다..
@user-fp9nx4pz4n
4 жыл бұрын
모든것에는 이유가 있는 법
@imdang2639
3 жыл бұрын
4번 남자. 진짜 비열해보이는 사람. 이거 말고 다른 영상보고. 학을 뗌. 외모평가 대박이고. 자기 주관이 확실하다기 보단 내가 맞춰 줄 사람 있음 비위 살살 맞추다 뒷담화하고. 은근히 남 잘 까고.. 돈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기한테 투자해야돼 이 말이랑 6호님 말 빗대서 몸매관리시킬거래ㅎ 요런식으로. 난 니 성격은 좋은데 섹시한 여자가 좋아. 니가 좀만 노력하면 될 것 같아 이 말이지?. 초반 영상보니 대단하던데.ㅎ짝 만나려는 이유가 청소시킬 여자 구하는 마인드인 사람 ㅎㅎ이니 무슨 진심어린 자기 투자겠어~ 너나 잘해라. 모자쓰지말고 네 머리나 신경쓰고 관리하길. 저런 사람 진짜 신뢰안가는 타입. 딱 박쥐. 예능이었음 대박캐릭터겠지만. 와. 실제 저런 친구 있음 나 라면 손절ㅎ 그리고 여자 고생시키지말고 혼자 열심히 살았으면..
@user-vt3iw7uv7g
10 ай бұрын
이게 맞는듯요. 여자가 검소해보이고 나이도 어리고 예쁘다보니까 전략을 시작한것 뿐 원래 인성은 착한 사람 아닌듯 해요
@user-bi1le6jw2h
6 жыл бұрын
진짜 이거 올릴 수 있음 올려주세요
@user-nq4pd7cu3f
4 жыл бұрын
남자4호는 호불호딱갈리는스타일
@som_
9 ай бұрын
남자 6호 마인드도 괜찮네 남자 4호 좋은 사람이고 경쟁하고 싶지 않고 여자 1호가 본인을 선택 안해도 계속 챙겨줄거라고...ㅎㅎㅎ
말하시는거 보면 다른 편보다 훨씬 정신적으로 성숙하신 분들 같음.. 근데 결국 잘됐나요?ㅋㅋ
@user-xy4xz9zk4j
4 жыл бұрын
네 여자 ㅣ호랑 남자4호랑 연결됐어요
@user-zb6mw9on9g
4 жыл бұрын
입만산스타일 실제행동은 정반대
@user-ew6hr4gs2o
4 жыл бұрын
@@user-zb6mw9on9g 정반대면 캐나다까지 애 데리고가서 자리잡을수 잇겠음?
@user-zb6mw9on9g
4 жыл бұрын
@@user-ew6hr4gs2o 캐나다 가서 자리잡음 다 인성이 좋은줄아시나? 그럼 미국서 자리잡은 사람들은 다 위인인가?
@user-ew6hr4gs2o
4 жыл бұрын
@@user-zb6mw9on9g인성 얘기가 왜나옴? 입만산 스타일이 갑자기 왜 인성없는사람이 됨? ㅋ
@coffeefield7692
4 жыл бұрын
살아온 방식들이 다 보인다 다들... 애휴..... 술취하면 주저리주저리도 보이고 첫인상에 똑똑하고 말잘하는 것같아도 막상 비비고 살다보면 자기 뜻대로 자기 맘가는데로 고집만 부리며 살것 같은것도 보이고 ㅋ 무엇보다 진짜 내가 이사람과 결혼했을때 편안하게 의지하고 서로가 살아갈수 있는 사람인지를 찾기보다는 지금 살아오는 현실속에 힘들고 지쳐서 조금이라도 나아지는 환경속에서 살아가고 싶은 생각뿐들 ㅋㅋㅋ 그건 결혼이 아니라 자기 만족 하려는 외로움 속 껍데기 사랑이다.
@user-gb7se5by1x
4 жыл бұрын
고아이스티 정말 맞는 말씀이시네요!
@user-vb1om1gc6w
4 жыл бұрын
2:18 노홍철이냐?ㅋㅋㅋㅋㅋㅋ
@ynhong6783
4 жыл бұрын
김구라같기도 함ㅋㅋㅋㅋㅋ 아 좋아 컨셉좋아~
@user-hg4nb3nk9c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나도 노홍철+김구라라고 생각했는데
@GOM_Bal_Ba_Dack
4 жыл бұрын
짝 다시했으면 좋겠다..
@user-tl3tl2li8j
4 жыл бұрын
남자4번보면서 느꼈다 표현이 직설적이다
@user-fm8yx9vv5r
4 жыл бұрын
화장안한 얼굴이 더 이뻐요가 아니라 얼굴도 라고 해야지
@kajfhsl9114
4 жыл бұрын
놀구있네
@sedricageric1401
4 жыл бұрын
이런말하는특) 모쏠이거나 와이프못생김
@user-fm8yx9vv5r
4 жыл бұрын
sedrica geric 여친 ㅈㄴ 이쁨 ㅋ
@user-im1ov2sf5s
6 жыл бұрын
요즘 이혼율이 몇프론줄 알긴아나..? 아직 결혼도 못해본 샠ㅡ기들이 돌싱이라고 악플 싸지르는데 무조건 돌싱이라고 나쁜게아니다
@user-bc1kf7kk9n
4 жыл бұрын
얘 돌싱이다
@user-bk2dq5dz2y
4 жыл бұрын
ㅋㅋ
@user-si3pb2sz5i
4 жыл бұрын
@@user-bc1kf7kk9n ㅋㅋㅋㅋㅋ딱걸려부릿노
@user-nq4pd7cu3f
4 жыл бұрын
네다 stone
@user-zu2eu8zu3k
4 жыл бұрын
공감이요ㅋㅋㅋ 돌싱 흉으로 보는 인간들 자체가 흉인듯..ㅠㅠ
@user-nl8ue7bt2o
4 жыл бұрын
이넘 4번은 반말 잘하네 나이많던 적던
@Orcera390
4 жыл бұрын
김김성림 기분나쁜반말은 아닌데 친근한 홍석천이 말하는것같음
@user-xz2cn2ik3c
5 жыл бұрын
남자4호 이간질 지리네ㅋㅋㅋ
@user-lp2jb4iy4y
5 жыл бұрын
사람은 장단점이있어.4호는 장점이충분히있는데 첫인상, 겉모습에 너무가려져서 그걸까서 보기까지시간이걸리지.
@user-iiii234a5gc
Жыл бұрын
나솔 돌싱특집은 섹텐인데..ㅋㅋㅋ 짝은 다시보니 정말 순수하다
@user-ks8vi6nl6y
Жыл бұрын
섹텐이뭐임?
@user-xe7em3hd6e
Жыл бұрын
@@user-ks8vi6nl6y ㅋㅋ 모르면 조용해
@user-ks8vi6nl6y
Жыл бұрын
@@user-xe7em3hd6e 멀병신아대단한거아는것마냥 유난임?
@nyangnyang534
10 ай бұрын
셱쓰텐프로?
@user-wb6yz5pt2x
5 жыл бұрын
저기 외국산다는 ㄴㅡ아주 약삭빠른. (본처에대한 최악의 흉은 차치하더라도, 이간질과 교활성은 거의 천성같ㄷ
@user-kz4fk7pp1t
5 жыл бұрын
짝 다시하면 좋겠다 자주보던 프로였는데
@kinglion5036
4 жыл бұрын
또 자살한다 그래서 안되.
@suholee6079
10 ай бұрын
나는솔로 하잫아
@user-og1lx6kw5m
9 ай бұрын
그니깐. 진짜 어이없네 ㅡㅡ
@kychoi5590
9 ай бұрын
@@suholee6079 11년전 영상인거 안보이냐? 그후로 폐지되고 4년전에 다시보고싶다고 댓글단거잖아. 나쏠이 시작한지는 이제 1년밖에 안됐고
@suholee6079
9 ай бұрын
@@kychoi5590 쟤한테 3년만 기다리면 된다고 말해주는거임
@user-pc5ss1ph7l
4 жыл бұрын
아.. 짝이 초반에는 같은 펜션에서 계속 찍었었구나
@user-ex7ug6tl2k
Жыл бұрын
방송 봤는데 4호 남자 별로... 6호 남자에 의하면 앞에서는 밀어주는 척하면서 뒤에서 1호여자와 진도를 나갔어요 그리고 나중에 사람들앞에서 인연이 되었다고 선언하고 6호 남자가 충격받았어요 6호 남자가 배신감을 느꼈다고 하던데 그럴만해 보여요 6호 남자도 별로지만 4호 남자도 별로... 제가 1호 여자라면 둘 다 안합니다
@groot1653
11 ай бұрын
피해망상 빗취 하나가 살자 해버려서 사라진 프로그램... 진짜 민폐도 그런 민폐가 없네;
@user-px8pd9cq3i
Жыл бұрын
그냥 동네 슈퍼 대머리 아저씨인데 참 어이가 없네
@user-th7ur3do9s
4 жыл бұрын
남자 4호가 일부러 설계했네 ㅅㅂ 방법을 저런 식으로 설계했다는 게 무섭다
@user-rq3mc4cg9p
Жыл бұрын
활발한테 섬세함이 갖춰지면 안좋아할여자는 없지
@user-nv6bw1sg9j
Жыл бұрын
이때가 찐이다
@au4240
3 ай бұрын
주먹을 부르는 주옥같은 멘트만
@user-dh5wd8jz1o
4 жыл бұрын
말하는게 노홍철과네 ㅋㅋㅋ몇번씩얘기하는 ㅋㅋ
@user-bc1kf7kk9n
4 жыл бұрын
누가 저런남자랑 결혼해주겠어? 잠깐 사귀는거도 싫을듯;; 유머랍시고 막말.. 원래 사람됨됨이는 그사람이 하는 농담을 보고 알수있다고 그랬음
@user-mc4ej9jx7w
9 ай бұрын
추억돋넼ㅋㅋㅋㅋ
@my-tm8fj
5 жыл бұрын
남에게 말많은사람은 대게 집안에서는 무뚝뚝하지
@ladiesman77
Жыл бұрын
말 한마디 한마디가 사람 기분나쁘게 하는 사람이네 ㅋㅋㅋㅋ
@user-bo4dm9zk5b
4 жыл бұрын
겁나 명령조 + 갑분싸농담..
@user-pg7xn6zh1p
4 жыл бұрын
왜돌싱이 됐는지 말안해도 알겠다 남자4호는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자 주접떨다 맞겠네
@sihyeonyoon
4 жыл бұрын
노홍철인줄ㅋㅋㅋㅋㅋㅋ
@user-fh2bm5cq9h
6 жыл бұрын
돌돌싱 ㅋㅋㅋㅋㅋㅋㅋ
@user-tv3cg4uy5g
6 жыл бұрын
김건형 거기에 저도 빵~!^^
@tiffanyha1885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josgoi8992
3 жыл бұрын
근데 나도 여자1호 같은마인드인데.. 여자1호같이 절약이 몸에 베인사람 찾기힘들다.. 너무좋네
@kickoff0123
9 ай бұрын
남자4호 텐션이랑 말투가 김호영같애ㅋㅋㅋㅋㅋㅋ
@user-wc8sc6zp7t
4 жыл бұрын
초반부는 말때메 점수 다 깎아먹는 타입이라 생각하다 뒤로 갈수록 괜찮아 보이는데 다들 너무 까기만 바쁘시네..
@user-pf2yn6vl2s
3 жыл бұрын
남자 4호 외모는 철구 살빠진것같고 말투는 노홍철같네ㅋㅋㅋㅋㅋ
@user-fj3fm8yw9n
6 жыл бұрын
서민적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
@user-mu7rq3ed2i
4 жыл бұрын
여자1호 돈 너무 따지는듯 ㅈㄴ짠순이같음;;
@user-lb2pt9cl7c
4 жыл бұрын
재미있다.
@user-fo9jz1ki5l
2 жыл бұрын
잔머리가 대단
@user-wh7rb3id2h
4 жыл бұрын
이래서 탈모는 안돼
@dabi.n6678
4 жыл бұрын
빙수야 사장님같다
@ghjbvv
4 жыл бұрын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분아님?
@user-wt1xw5ow3i
3 жыл бұрын
2:02~2:24 노홍철이 말하는줄 알았네 ㅋㅋㅋ
@ttt-kw8mx
4 жыл бұрын
근데 사람이라는건 같이 살아봐야지 살아보진 않고 잘 모르는것 같아~~ 남자 4호가 촐랑되도 괜찮아보이는데 촐랑되는거랑 사람 됨됨이는 다르다고 생각한다~~
@user-im6qc6nw8z
4 жыл бұрын
남자 4호분 말투가 노홍철 느낌....
@user-qm2hl8nv3e
4 жыл бұрын
결혼을 안해봐서 모르겟지만 연애랑 같은거아닌가 , 책임감이 더잇는 그런연애같은데 정말안맞으면 끝까지 맞춰보다가 헤어질수도잇지 댓글상태진짜 저질이네
@user-bf6se1wx2g
4 жыл бұрын
남자 4호는 한국 정서를 좀 알아야 겠다. 내가 여자라면 존나 싫겤ㅅ다.
@irrrrrrgo
4 жыл бұрын
저렇게 까지 돈돈 거리면.. 자기인생에 도움되는거 하나도 없음. 옆에 있는사람도 피곤함. 자식도 힘듬. 우리 할머니가 저런 스타일이신데.. 젊었을때부터 할아버지와 이혼하시고 힘들게 혼자 별의별일 다하시며 돈돈 하며 천원한장에 벌벌떨고 사셨지만 지금 80이신데 가진거라곤 지방에 작고 오래된 주택임. 그마저도 반정도는 삼촌이 보태준거.. 그래도 삼촌(할머니아들)은 선생만들어 놓긴했음. 물론 그게 결코 작은게 아니고 그것도 없는사람도 많겠지만.. 그렇게까지 힘들게 살면서 먹고싶은거 못먹고 입고싶은거 못입고 하고싶은거 못하고 지금 안아픈데가 없으신데 겨우 지방에 오래된 작은 주택밖에 남는게 없다면.. 난 절대 그렇게 살지않을거임. 어차피 흙수저로 태어난거.. 일을 게을르게 하지는 않을거지만.. 먹어보고싶은게 있으면 먹고. 가고싶은곳이 있으면 갈거임. 언제죽을지도 모르는데.. 무슨 한 몇억모아서 자식한테 큰 도움될수나 있으면 몰라. 할머니가 그렇게 사신게 이해가 안되는것도 아니고. 진짜 존경스럽지만 내가 그렇게살고싶진않더라
@user-dr2wf7ur3x
4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 없이 남에게 손벌리지 않으시고 자기힘으로 자식들 키워주셔서 지금 님같은 진취적인 생각까지 들게 할정도로 모든걸 헌신하신분이시네요 님의 할머니를 존경합니다
@user-ro7pz7nn6d
4 жыл бұрын
혼밥 생각이깊고따뜻한 당신을 존경합니다
@irrrrrrgo
4 жыл бұрын
@카미유 내 인생 안살아봤으면 그렇게 다 안다는듯이 얘기하지마세요. 나는 돈때문에 누구보다도 힘든 인생을 살아왔어요. 엄마 (할머니 딸)가 나를 낳기도 전에 이혼하고 할머니가 나를 맡아키우셨는데, 나는 집안에서 눈엣가시같은 존재였고, 삼촌과 할머니 엄마로부터 심한 언어폭력과 육체적폭력을 당해왔고, 그로 인해서 성인이 되고 독립한 지금도 심한 과거 가정사 트라우마에 자살충동에 우울증을 수십번 겪었으며, 그러면서도 그래도 할머니만이 나를 키워주셨고, 할머니도 할머니 나름데로 나이들어 나를 키우셔야하는 스트레스때문에 정신적으로 병이 들어 나한테 그렇게했었구나 생각하고 이해하며 할머니를 사랑하는마음은 늘 변치 않았어요. 성인이 될때까지 나는 휴대폰이 있었던적이 없었고, 이로 인해서 학창시절 교우관계에 문제가 있었고, 나한테 강물에 뛰어들어 죽으라니 폭언을 하고 나를 쇠몽둥이로 피날때까지 두드려패는 폭행을 한것에 대해 나는 이제는 할머니를 이해하고 잊을려고 노력하고있지만, 기본적인 경제적 지원이 너무 소홀했습니다. 새교복을 입어본적이 단한번도 없었고, 심지어 준비물로 필요하다고 물감을 사달라고했는데 고등학생에게 초등학생들이 쓰는 캐릭터 그려진 물감을 사라고 하고(그게 더 싸니깐.) 한여름에도 에어컨을 절대 못틀게해서 땀띠 나서 가려움을 참으면서 잠에들었고, 한겨울엔 내 방에 보일러를 틀어주지않아서 얼음장같은데 할머니는 추우면 자기방에서 자라고하고. 혼자있고싶어하는 청소년에게 그건 불만일수밖에 없었어요. 초등학생때 새우깡이 너무 먹고싶어서 사달라고했는데 새우깡조차 사주지않으셨고, 한창 패션에 관심많을 중고등학생때 어디서 얻어온옷, 주워온옷만 주셔서 난 친구들하고 놀러갈때, 소풍갈때, 입을옷이 없어서 교복을 입어야만했어요. 이건 내 끔찍한 삶의 일부입니다. 이렇게 다시 기억하고싶지 않은 내 인생을 말하면 당신같은 사람들은 그럼 니가 돈벌어서 사입고 사먹으면 되지라고 말하죠. 중고등학생 여자애를 믿고 일을 맡기는곳이 많은줄아세요? 더군다나 내가 살았던곳은 알바자리 자체가 적은 지방 소도시입니다. 할머니가 엄마아빠대신 나를 맡아키우고 고생한건 나도 잘 알아요. 그런데 나한테 쓸돈이 그렇게까지 없었던것도 아니고 분명 새우깡하나 사줄돈, 철마다 새옷 새신발 사입힐돈, 한여름에 잠깐 에어컨틀돈은 있었어요. 그런데 그런 기본적인 보호조차 받지못해서 나의 학창시절 추억은 가난한 추억뿐입니다. 이렇게 커온 내가, 할머니의 폭언과 폭행까지 이해하고 나에게 트라우마를 준사람을 매 주마다 찾아가고 말동무해주고 손녀가 할수있는 효도는 최선을 다해서 하고있는데, 지원을 못한게 아니라 안한거에 대해서까지 이해하고 그런부분까지 할머니가 맞았다고 해야해요? 내가 왜요? 당신이 내 인생 살아봤어요? 나는 가족중에 아무도 내 편이없었고 집이란곳이 지옥같았던 이런 인생을 살았지만 내 혼자 힘으로 좋은 대학까지 갔고 (이런 과정에서도 가족친척들은 나에게 축하해주지 못할망정 돈낭비하지말고 일이나 하라고하면서 상처를 줬죠.) 돈 벌만큼 벌면서 일정금액은 할머니를 위해서 쓰고있고 당신이 상상하는거 이상으로 자립심 높은 사람이니 돈없어지면 부모한테 기댄다 이런 가당치도 않은말 지껄이지마세요. 난 기댈 부모도 친척도 없고 그런 사람들에게 기대고싶은 마음 추호도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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