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과 이브의 창조처럼 LED 불빛을 통해 AI에게 생명을 불어넣는다. 로봇에 실려 배송된 LED 불빛은 지금까지 걸어온 인류의 문명을 상징한다. 지난 수세기 동안 불을 사용하며 발전해온 인류의 과거를 상기시키고 새롭게 펼쳐질 AI시대에 대한 설렘과 희망적 메시지를 전한다. 이 작품은 조연출 곽명선, 디자인 구희선, 의상 강민주, 미디어 류다혜 등이 함께 창작했다.
#오프닝퍼포먼스 #AI #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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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성장·분배·규제의 공식을 찾는다"
기술 패권이 국제 정치까지 좌지우지 하는 기정학(技政學)의 시대,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해 풀어야 할 난제는 무엇일까요?
재편되는 경제 질서에 살아남기 위해 개인들은 무엇을 대비해야 할까요?
미증유의 대전환기를 살아가는 주체들이 낙오 없이 어깨 겯고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고민하는 숙의의 장에 여러분들과 함께 지혜를 모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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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SDF2023] SDF아트프로젝트 "지능의 불꽃(Fire of Intellig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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