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에 널어 둔 빨래와 말간 우유 한 컵 0:08 NewJeans Bubble Gum 뉴진스와 동시대를 살아 간다는 건 어쩌면 가장 큰 네잎클로버 3:26 Bronze (브론즈) Melody (with LUNA) 어차피 이별 없는 만남은 단 한 사람뿐 그마저도 내 삶이 끝나가면 안녕이란 말은 찾아오니까 늦기 전에 외쳐! 7:54 Bronze (브론즈) Submarine (with Hoody) 훌쩍 떠나고 싶던 어느 날 설령 그곳이 미지더라도 11:35 박문치 m e s s a g e . . . (With. 루루, 라라) 시간을 줄래? 함부로는 싫어서 14:55 NMIXX Roller Coaster 굴곡을 따라 은은하게 휘날리는 비누향 17:51 XG NEW DANCE 햇빛엔 억지도 가감도 없지 21:05 S.E.S Just A Feeling 심장이 동하는 대로 24:52 백예린 (Yerin Baek) Antifreeze 낭만을 낭비로 여기지도 얼어붙은 어른이지도 말자
@mur-ul1zc
Күн бұрын
한줄씩 써두신 카피 보고 바로 구독했네요;; 꼭 앞으로도 카피 같이 남겨주세요 너무 조하요
@user-xv8dm8zj8d
Ай бұрын
어떡해 이제 디토의 계절에 이어서 버블검의 계절까지 만들어지게 생김
@user-uu5es2sl4d
Ай бұрын
결국 민희진이 옳았다
@DSgonnalikeit
Ай бұрын
이 팀은 글에서 쓰이는 기법처럼 우리를 직접적으로 그들의 이야기로 끌어들인다는 점이 참 특별해요. 희수 세계관과 비슷한 상황을 끌고 갈 줄 몰랐는데 참 좋네요! 그래서 우리에게 있지 않았던 사라진 과거를 그리워하게 만든다는 점도 이 팀의 가장 재밌는 점이라고 생각해요. 어제 본 뮤비 코멘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뉴진스는 우리에게 없었던 과거에 대한 상실감과 애틋함을 느끼게 한다. 그리고 우리가 애틋해하는, 그러나 존재하지 않았던 과거는 뉴진스의 현재가 된다. 라는 글이었어요. 존재하지 않았던 과거가 멤버들의 현재가 된다는 게 너무 신기했는데 과거와 지금의 음악이 섞인 이 곳에서 그 글을 봤을 때의 느낌이 떠올라 적어봤어요. 기다리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더 빨리 와주셔서 행복하네요ㅎㅎ 요즘 제 일상은 이루카님의 플리와 같이 짜여지고 있답니다 덕분에!
@user-jv2hn5ke2d
Ай бұрын
아진짜너무좋아청량해상쾌해행복해시원해
@user-xu1jr8sk7l
Ай бұрын
빠르다… 잘 듣고 있어요!!! 열일해주셔서 감사해요🥺 요즘 제 소확행이에요 나오는 모든 플리가 궁금한 오래오래 운영해주세요💚
@user-hg3pi3ug9t
Ай бұрын
우연히 발견하고 너무 좋아서 요즘 여기 플리만 들어요~~+ 혹시 도영 솔로앨범으로 해주실수 있나요!! 그런 분위기가 이 채널이랑 넘 잘어울릴거 같어서 궁금해료🥹🥹
@user-tl8lr6fw8h
Ай бұрын
샘 더보이즈도 부탁 드려도 될까여,,,?? 항상 잘 듣고 있어요 최고🤍🩵
@pphch143
Ай бұрын
I’m in loveeeee with your playlist ❤ please make more
@guguroad
17 сағат бұрын
여름의 청량한 하이틴 재질의 플리❤
@J-kv7ol
Ай бұрын
브론즈라니.. 미쳤어요❤
@mur-ul1zc
Күн бұрын
두번째 곡 되게 풋풋한 에프엑스 느낌 난다 했는데.. 역시 루나가 불렀네 대박.. 그룹으로 불렀어도 너무 좋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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