Жыл бұрын[세븐틴/정한] 다정한데 단호한 정한이의 밥이나 먹자여 230801 Рет қаралды 43,439냥냐냐냐냐냥 848 0 #윤정한 #세븐틴 뜨거운 여름 8월의 시작을 끝내주게 열어준 우리 다정 다람지혼자 밥 먹을 시간날 때 얼굴 보여주러오는거 사랑이야매일 사랑받는 윤프는 너무 너무 행복함떵아니 요즘 밥도 잘 먹고 단단해진거 같아 마음이 좋다여또 얼굴보여주러 와라여~Жүкте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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