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 보고왓는데 느낀점은 호시가 고양이라면 민규는 강아지 같다는 느낌.. 호시가 자기만의 영역과 피해받지 않고 싶어서 피해주지 않으려고 애쓰는 점이라던지 민규가 좋아하는 맘을 못숨기고 치대면서 표현하는 부분을 보면 딱 고양이랑 강아지 같다. 실제로 고양이랑 강아지 보면 강아지는 좋다고 놀자고 고양이한테 들이대고 앞에서 까불거리는데 고양이는 그게 좋아서 그러던 말던 자기 영역 가까이 와서 정신사납게 하는걸 엄청 싫어하거 스트레스 받아함ㅋㅋㅋㅋ 정말 민규와 호시의 관계는 강아지와 고양이로 딱 정의내릴수 있는듯 ㅋㅋ
@user-xv1ie6pv9l
7 жыл бұрын
김희진 오오..뭔가 간지나는 말이아ㅓ요!!
@yebin3785
5 жыл бұрын
밍뭉이
@user-mr6rr6zs1n
7 жыл бұрын
호시는 약간 이건이거고 저건저거지 처럼 어느정도의 자기만의 선이있는데 민규는 이것도 저것도 그거지 같은 최대한 좋게볼려고하는 편인거같다.둘다 서운했던거 이해가고 그냥 둘의 성격차이인거같네 둘중에 누가 잘못했다라기보단.그냥 조금 사소한것에 서운한거뿐이지 둘이 진짜 친해보이네
난 1탄 보고 느낀 게 서로 서운한 걸 표현하는 방식에서 개인적으로 순영이가 조금 말을 날카롭게 하는 부분이 있는듯ㅜㅜ 이게 나쁘다고 뭐라할 순 없고 나도 좀 저런 편이라 영상 보다가 보인 건데 이런 화법이 사람 관계에 있어서 긍정적인 건 아니구ㅠ 그리고 서로 가치관과 느끼는 점 다른 건 확실히 이해되는데 그걸 표현하는 방식에서 민규가 조금 더 어른스럽다고 해야 하나? 순영이가 아니라는 건 아닌데 그런 부분에서 둘이 좀 다른 걸 느꼈다 (이 댓글 순영이 뭐라하는거 아니고 영상보고 개인적으로 느낀 부분입니다..! 둘 다 인성 짱짱 사랑해ㅠㅠㅠ)
@user-wf1eq1or9u
4 жыл бұрын
근데 예민할법도한게 연습생 시절엔 어떻게든 데뷔를 해야하고 자신의 입장에선 죽기살기로 해야하니꺼 너무 이해가 간다... 무튼 둘 다 진짜 귀엽네
@user-dv8ex1ec8e
7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나 딱 수녕이 성격ㅋㅋㅋㅋㅋ피해받고 피해 주는 거 젤 싫어함 아무리 친해도 그 선이 있음
@user-dkssudgktp
3 жыл бұрын
김민규 진짜 엔프제 정석이다 ㅋㅋㅋㅋㅋ 호시는 절대 이때 인프피 아닌듯 많이 순해졌네 ㅋㅋㅋㅋ
@user-sh5yj2hr4e
7 жыл бұрын
와 체격 차이 봐... 민규는 근육보이고 티가 딱 붙었는데 순영이는 너무 헐렁헐렁해ㅋㅋㅋㅋ
@user-pj7il1ci4m
6 жыл бұрын
전정밥 귀여운데... 보호본능 자극
@chuchu8071
5 жыл бұрын
순영이 멋있는데 남자답고..
@user-dh3lf1he6m
8 жыл бұрын
와 순영이 말투 오진다 잡아줄게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민규 내복이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운동회에서 순영이 닮으신 텐트 쳐주시는분 봤어어ㅕ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순영이가 온줄 알고 심쿵했는ㄷ ㅔ ... 순영이 삼선 바지랑 모자 쓰고 눈이 딱 순영이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ㅎ ㅏ 심쿵해서 텐트 뚫을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ㅎ ㅏ하하ㅏ하 ..
@user-gj6tv9cy3b
7 жыл бұрын
뭔가 호시는 이중인격이 아닌가 급격히 생각해본다... 잔망부릴땐 햄찌인데 저럴때보면 형인거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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