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만의 아기자기 조용무해한 무드가 너무 좋음ㅠㅠ 애들 영상 보면 손이 계속 쉬지 않고 움직이기는 하는데 다 옷부분에만 살짝살짝 묻히고 있음 ㅋㅋㅋㅋ 심지어 우지는 자기 손에 묻은 물감 준이 목에 안묻힐려고 어깨동무 하는 중에도 매너손함ㅠㅠㅠ 96 진짜 무해 그자체...
@user-wl2oc3ol6l
Жыл бұрын
막내즈: 진짜 찐막내들이라서 순수하고 제일 즐겁게 놈 97즈: 예술가 둘에 작품 하나, 꾸는것에 집중 96즈: 너무 무해함..순수 그 자체 그나마 제일 조용함 95즈: 금쪽이 모아둠 승부욕 제일 세서 당하고만 살지 않음
@user-no1xk6ii6i
6 ай бұрын
95즈 촬영 때 스태분들의 “카메라 보실게요” 가 너무 간절해서 웃김. 딱 돌잔치 촬영할 때 딴짓 많이 하는 애기 앞에 보게하려는 것 같음 ㅋㅋㅋㅋ
@user-lb5qe4ls4y
Жыл бұрын
쿱스가 스타트 끊자마자 정한이 눈 돌아서 페인트통에 손 집어넣을때부터 95전쟁의 시작이었음을... 막내들이 제일 점잖은거 무슨일이냐
@scrump4807
Жыл бұрын
스탭분들이 카메라 보실게요 하는거 왜이리 아련하냐 ㅋㅋㅋㅋㅋ
@user-kz8fx1lc8u
6 ай бұрын
둘이 그만 싸우고 카메라 보실게요~ ×30
@user_tmdcpflxls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형...
@SVTmcarat0526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서로 장난칠수 있고 해맑게 웃을수 있는 관계성이라니 너무 좋다ㅠㅜ
@user-or7uo6ql1e
Жыл бұрын
ㅇㅈㅜㅜ
@SVTXTSKZ1008
6 ай бұрын
😊
@remiex6
4 ай бұрын
인정이요 ㅠㅠ
@marklee_lover
Жыл бұрын
쿱스 얼굴은 그냥 페인트 갖다 부은 정도 아니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쎄게 넘어졌지만 굴하지 않는 우리 윤금쪽씨 ^^!
@user-ki8jz8eq8o
Жыл бұрын
95즈는 어? 너 나한테 묻혔어? 나도 묻힐거야라는 생각이 제일 강해보이고 동생들은 뭔가 화기애애하고 서로 장난스럽고 예쁘게 묻히려는게 보여서 나이가 바뀐 것 같은 느낌이 들었..
@Wonwoo_lovemycat
Жыл бұрын
0:05-0:14 누가 막내 아니랄까봐 누가 봐도 우리 찬이가 세븐틴 막내다 얼마나 재밌었으면 하는 내내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아 귀여워 죽겠네 남자 된줄 알았더니 아직도 애기야ㅠㅠ
@user-ow6ms4mr2s
10 ай бұрын
버논 진짜 과묵하고 웃기다..
@Wonwoo_lovemycat
10 ай бұрын
@@user-ow6ms4mr2s 그쵸ㅋㅋㅋㅋ 버논이는 약간 4차원인 것도 있지만 늘 묵직하게 뒤에서 바라보는? 하지만 그렇다고 참여를 안하지 않는 아이랄까요? 어른스러워 보이다가도 누가봐도 막내 2 느낌이에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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