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관씨 자다가 이불킥했는데 더 큰 고통으로 이겨내려고 또 보러왔어요.. 나의 자존감 지킴이 부님 건강해 행복해
@hoolog1
3 жыл бұрын
어쩌면.. 너보다 트와분들이 … 생생하게 기억하실지도 몰라 ….
@user-ld2vv4bb1s
Жыл бұрын
부승관 맘 진짜 이해간다 ㅋㅋㅋ 긴장이랑 분위기 풀어보려고 드립 던졌는데 아무도 이해못하고 진지하게 받아들이면 ㅈㄴ 민망스…
@user-ru5wt5mh2c
2 жыл бұрын
트와이스분들이 얘기하실때 세븐틴의 승관님이나 승관씨가 아닌 "부"승관씨가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부가 없이 승관은 허전할 지경ㅋㅋㅋㅋ
@sbvstk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생각할수록 너무 귀엽네 부승관
@user-yi8kn7co1y
3 жыл бұрын
'부승관' 성을 붙여 부르는건 일종의 존칭개념 입니다!
@user-lc7px7pz7e
2 жыл бұрын
일본에서요?
@user-yi8kn7co1y
2 жыл бұрын
@@user-lc7px7pz7e 아뇨 은연중에 친분없는 사람에게 성을 뺀 이름을 부르진 않을겁니다 손위 사람을 부를때도 가까운 사이가 아니라면 대부분 성을 붙인 풀네임을 부를거예요! 반면 손 아래 사람에겐 성을 뺀 이름만 부르는게 흔하죠! 몸에 베어서 자연스럽게 쓰다보니 잊고 있으나 존칭 개념입니다!
@user-sy5sd7oy6d
3 жыл бұрын
셋 다 제대로 기억하고 있는 게 진짜 너무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세븐틴 트와이스 사람 수 합쳐도 엔시티보다 적어서 깜짝 놀랐네...😂
@dlwldbs521
3 жыл бұрын
이게 더 트라우마 같...🥲
@puung321
2 жыл бұрын
와 21명 앞에서라고 하니까... 확 다가오네ㅋㅋㅋㅋㅋ 약간 반에서 친구이랑 드립치다가 반 전체가 갑분싸 되는 느낌ㅋㅋㅋㅋㅋ
@hyunjoebrother
3 жыл бұрын
지나가는 캐럿인데 트와이스 분들 강아지 키워요?? 빼꼼 보였는데 넘 귀엽다 ㅠㅠㅠㅠㅠ 아 그리고 모모 나연 너무 예쁘다...
@user-wl4lk4pn9k
3 жыл бұрын
넹ㅎㅎ모모가 '부'라는 강아지를 먼저 입양했고 다음으로 유기견이었던 '도비'를 입양해서 숙소에서 키우고 있습니다🙂
트와이스 볼 때마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언니들 너무 착한게 느껴진다 인성논란은 없을 거라고 확신해..!!
@user-nj6in7wg2p
3 жыл бұрын
모모 진짜 너무너무 예쁘다 말도 귀엽게 잘하구
@user-oh8my8qr7y
3 жыл бұрын
근데 둘다 엄청 예쁘네
@oovv2031
3 жыл бұрын
와 근데 나연 모모 개이쁘다
@OooopsIdiditagain
2 жыл бұрын
아진짴ㅋㅋㅋㅋㅋㅋ어색한 상황이라 한마디는 하고싶고 (근데 뻔한말은 하기 싫고) 평상시 망상이 많아서 나홀로 내적친분 잘쌓는 엔프피 (나) 의 특성 그 자체인 상황이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공감성 수치 오져 이 영상 몇번 보는지 모르겠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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