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어린 삼 남매의 육아에 지친 그를 위해 ‘호강하는’ 여행을 만들어 주고자 한다!
자고 싶은 만큼 자고, 일어나고 싶을 때 일어나고, 배가 터질 때까지 먹고, 마사지 받고 싶을 때까지 받고, 하고 싶지 않으면 안 해도 되는..
그야말로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호강’하는 여행으로 컴온~~!!
*일반인 출연자에 대한 지나친 비방 및 인신공격성 댓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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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세부 2회] 드디어, 세부 바다 접수 완료🤿 여유만만! 다이빙 마스터 현준이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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