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대빈곤의 땅, 케냐 나이로비
이곳엔 케냐 빈민들의 대모라 불리는 코리안 빅마마 이경옥이 있다.
그는 한국식당을 운영하며 40여 명의 빈민들에게 일자리를 만들어 주고
걸인 취급받는 청각장애인들을 고용해 친자식처럼 돌보고 있다.
이들 직원들과 400여 명의 부양 가족들에게 이경옥은 천사와 같은 존재다.
그녀의 꿈은 빈민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자신은 건강조차 돌볼 겨를 없이 사치 없이 검소하게 지내는데...
세계 3대 빈민가 키베라에는 빅마마라 불리는 이경옥씨의 인생 이야기가 있다
■ 2010년 4월 7일 [수요기획] 방송 하이라이트입니다
🎬 그녀의 삶이 역사입니다.
Her story is HER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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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세계 3대 빈민가로 불리는 키베라에서 아이들에게 빵을 나눠주는 이경옥씨1️⃣ 청각장애인들을 고용해 한식당을 운영하고 베풀며 살아가는 케냐 빅마마 (KBS 2010040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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