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말에 과한 부정은 긍정이라고 했습니다. 슈카님이 이 문제에 대해 민감하게 부정하시는거보니 대한민국 프리메이슨 수장인듯합니다. S그룹 관련, 몸에 문신없음, 과거 짐 로져스도 체널 홍보를 위해 부리는 그의 능력 등등... 옛말에 친구는 가까이 적은 더 가까이 두라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 알렉스님 슈카님 가까이 있는것 또한 너무 많은 것을 알아버려서 옆에 두고 통제 하려고 하는것 같네요.
@fermiona0513
2 ай бұрын
이거 농담이죠?
@해피-q1r
2 ай бұрын
말 되네요
@한겨울-u3z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게가게-y9j
2 ай бұрын
수장은 중앙일보 홍석현 이재용사촌 삼극위원회
@espadrillesalaluna
2 ай бұрын
미국 프리메이슨 아재 아는데 그냥 동네 착한 삼촌임 ㅋㅋㅋㅋㅋ
@JAZZMUSIC-u2p
3 ай бұрын
진짜 이런얘기 이런 큰채널에서 하는거 자체가 대단한 용기다 진짜.....알상무님 존경하고 이걸 내보내는 슈카님도 대단하고.....댓글 하나하나 보고 있을수도 있으니 조심들 하셔야함
@2g4vksiw5wgdu
3 ай бұрын
뭔 용기.. 같잖네 진짜. 이런애들이 나오니까 이런 영상이 재미라고 해도 위험한거다. 신천지건 단월드건 프리메이슨이건 다 범죄자들이 지들범죄 가릴때 욕받이 방패막이로 돌릴때 쓰는게 저런 사이비임.
@77억-c7r
3 ай бұрын
다보스포럼이 왜 다보스 포럼인줄 아십니까? “ 다 BOSS “
@yejikim2913
3 ай бұрын
🤣🤣🤣🤣
@dtp3444
2 ай бұрын
뭐야 내 배꼽 돌려줘요
@ratiosharp926
3 ай бұрын
이거 헛소리가 아닌게 볼커의 달러의 부활이라는 책을 보면 글로벌 중앙은행장이랑 재무 장차관급들은 서로 60년대부터 서로 모임이 있었다는 내용이 나와요.
@mokddo94
2 ай бұрын
딴지 거는게 아니라 어디서 보나요? 진짜 궁금해서 여쭤보는겁니다.
@ratiosharp926
2 ай бұрын
@@mokddo94 ?? 서점에서 보겠죠?
@yjw-by7cu
Ай бұрын
없는게 더 이상하지 ㅋㅋ 사람 둘셋만 모여도 커뮤니티가 만들어지는데
@ratiosharp926
Ай бұрын
@@mokddo94 달러의 부활 폴 볼커
@lilillllliii
3 ай бұрын
나름 논리는 강해 ㅎㅎ 모든 시작점이 추측에 근거하지만 ㅋㅋㅋ 묘하게 중독성있어
@jaejoonmyong4061
3 ай бұрын
대체 무슨 책이 나올까....
@innerpeace572
3 ай бұрын
ㄹㅇ궁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태석-f7g
3 ай бұрын
정말 궁금 ㅎㅎㅎㅎㅎㅎ
@pasta_pizza_
3 ай бұрын
분명히 금융의 벽을 허물어 쉽게해주는거라 했던거 같은데 음모론책이 나오겠넼ㅋㅋㅋ
@csApollo11
3 ай бұрын
@@pasta_pizza_ 상식의 벽을 허물어... ㅎ
@최경식-g5e
3 ай бұрын
지식인+아저씨+헛소리= 대존맛
@원투쓰리-i2y
3 ай бұрын
장난식으로 헛소리하는거같이 말하지만 실제 사실을 알려주고있는겁니다
@홍시-r6n
3 ай бұрын
진짜 알상무님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주뵈고싶네욬ㅋㅋㅋㅋ
@Keromidany
3 ай бұрын
다크 식빵형님버전 알상무 ㅋㅋㅋㅋㄱ😂😂😂😂😂😂😂😂이정도면 같은 자료에 다른 의견으로 슈카님의 정파버전과 알상무님의 사파버전으로 두가지 얘기를 들려주세요 다크슈카로 알상무님 최곱니다👍
@Keromidany
3 ай бұрын
비슷한게 메기가 있어요ㅋㅋㅋ 우리 메기는 이미 흑화 되었지 ㅠㅠ 메기껀 라방 듣기 어렵고 좀 덜 오염된 알빵상무님 버젼이 듣고파요 🥹
@Dokgo96
3 ай бұрын
평택사람입니다 송탄미군부대 앞쪽에 프리메이슨 지부가 있답니다 평택롯지라고 부른다고하네요
@겸손과인내
3 ай бұрын
근데 서울클럽 관련해선 진짜 국민들이 알아야 하는 사실이긴 함
@智秀-z5o
3 ай бұрын
알상무님 검은양복에 썬그라스 끼고 눈앞에 펜같은거 들이미는 사람들 조심하셔야 합니다!!!
@weinasi3966
3 ай бұрын
점점 알며든다~
@687potter
3 ай бұрын
알상무님 너무 귀여워 ㅠㅠㅠㅠ 진짜 순수하신듯 ㅠㅠㅠ 슈코 백만 알상무님과 가즈아~~~~~~~~!!! 슈카님이랑 니니님이랑 호흡 너무 찰떡 😂😂😂😂
@Frogvitamin
3 ай бұрын
다보스포럼까지. . . 알상무님 오래 살아남으세요
@붐붐바스틱
3 ай бұрын
7:35 알상무 귀여워
@user-eo6up5er82
3 ай бұрын
아시아추석은 루나데이/차이니즈루나데이 등 거의대부분 휴일이라 아예틀린말이아님 한국만 쉬는게아니라서
@coffemixmania
3 ай бұрын
이런 얘기 너무 재미있슴. ‘The truth is out there, but so are lies.’- X file
@x-pattern
3 ай бұрын
진짜 ㅈㄴ 재밌다. 알상무님 뭐 독서회나 모임 개최하시면 꼭 참가하고 싶습니다.
@johnmoon9791
3 ай бұрын
이승만 대통령도 유명한 메이슨이었죠. 메이슨계에서 꽤나 높은 직위를 가졌기에 아내가 금발의... 외국인일 수 있었던 것 이승만 대통령의 아내의 가족도 메이슨계열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음모론은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입니다. 실제로 어떠한 사실이 존재해도 "야 그게 어떻게 말이 되냐"라는 한 마디면 그 모든 말이 우스워지는 것이지요. 또 그들은 얼토당토 하지 않은 역정보를 퍼트리면서 진실과 거짓을 구분하기 어렵게 까지 합니다. 그러니 음모론의 끝에는 렙틸리언이니 지구 평평설이니 하는 이상한 주장까지 도달하게 되는 것이지요. 여러분들 이제 눈을 뜨셔야 합니다. 연준(중앙은행)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그 과정 속에서 금은 어떻게 되었는지(금본위제 폐지), 반대하는 세력은 어떻게 되었는지 꼭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그래야만 우리가 일한 가치가 바뀌는 돈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 수 있는거에요. 역사를 이미 정해놓고 그렇게 되려고 만드려는 세력이 존재합니다. (It does exist) X국에서 터진 모로나 병균이 다 기획되고 만들어졌다는 건 이미 다들 아시죠? ㅎㅎㅎ 농~담 입니다 ㅎㅎ stay tactical
@밥뭐먹을까
3 ай бұрын
무지는 행복이다.🎉
@juni2242
3 ай бұрын
@@삿갓-s1z록펠러는 사망후에 힘이 쭉 빠졌다는게 정설..
@muhendisim
3 ай бұрын
연준만 봐도 음모론이 아니라 사실인걸 알수 있죠. 가장 가까운 일례로 코로나 단, 2년 동안 그 전에 수십년 동안 찍은 달러만큼 찍어내고 그 많은 돈(결국 전세계인의 세금이나 마찬가지)의 일부를 누군지도 모르는 연준의 주주들이 가져갔죠. 상식적으로 그 정도의 부를 가지고 세계를 컨트롤 안하는 것도 이상한 일이긴 합니다. 미국의 오래된 명문가들과 유대인 세력(금융, 보석, 헐리우드 유명하죠), 빌게이츠, 워렌 버핏 이런 사람들이 주축을 이루는건 공공연한 사실이고 신흥 세력 쪽은 페이팔 마피아나 실리콘밸리 테크 신흥 부자들이 있겠죠. 그 외 중국이나 일본, 중동, 유럽 귀족 세력도 따로 나뉠거고요. 누가 선악이고 편을 갈라서 나뉜다기보다는 단기, 장기적으로 이득을 보는 방향으로 서로 상부상조도 하고 때로는 견제도 하는 그런 관계로 보입니다.
근데 진짜 노인세대가 부를 가지고 있어서 경제 방향을 결정하는건 맞죠 우리나라도 다 부동산 부동산 이런것도 노인세대의 유일한 자산이 부동산이라 이 거대한 방향에 거스르를수가 없거든요;;
@tak6203ss
3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도 생각하기에 블록체인 기술의 탈중앙화라는 핵심 특성이 ETF상장으로 제도권 안에 들어감으로 검열 저항성이 사라짐과 함께 암호 화폐의 가치 역시 사라진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메타 버스의 궁극적인 목표도 알상무님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알상무님의 말이 웃고 넘길 수준의 개념은 아닌 듯 합니다. 무엇보다 저 역시도 결국 투자처는 Gold라고 결론지었습니다.
@GreatNon-pd5ig
2 ай бұрын
왜 금인가요?
@httns
Ай бұрын
@@GreatNon-pd5ig 1. 달러 수명= 현재 사실상 인공호흡 2. 금은 거의 모든 전자기 제품에 들어감 3. 곧 있을 더 큰 전쟁들에 대한 대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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