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이고 나발이고 손님들이 만족해야 돼!! 직원분들을 보면 그 회사 대표가 보이고 대표를 보면 직원분들 어떨지 가늠할 수 있는데 왜 세인트존스 호텔이 잘 될 수밖에 없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네요 멋지십니다!!
@user-os8pk6bc7b
8 ай бұрын
대표님 사당귀보고 왕펜이되었습니다. 건강챙기십시요
@user-yk2fg7sq2i
8 ай бұрын
영도다!!!!!!!!!!🎉🎉🎉
@mukjin
8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지난 주말 세인트존스 호텔 이용했었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사건이 생겨 여기에다 리뷰 씁니다. 첫 날 수영장 다녀와서 방에서 씻고 옷 입자마자 갑자기 벨이 한번 울리더니 누가 문 열고 들어왔습니다. 어떤 남자 아저씨 직원인데 문 열고 입실하셨어요? 이러면서 뭐라는지도 모르겠는 말만 자꾸 혼자 하더니 화장실 쪽 두리번거리시고 그냥 나가시네요;; 진짜 방금 옷 입었는데 벗고 있었으면 어쩔 뻔했나요? 아무리 생각해도 있을 수 없는 상황이고 당황했습니다. 일단 프런트로 내려가서 상황 설명하고 거기 직원분이 사과하고 키 바꿔주셨는데 어차피 직원들은 마스터키로 여는 거 아닌가요?;;; 당시에 너무 놀라서 그 날 일정 다 못 하고 그 뒤로 자꾸 생각나고 생각할수록 너무 무섭고 떨려서 기분 좋은 여행에 안 좋은 기분이 들어서 망쳤네요 아니 나름 4성급에 크고 좋은 호텔인데 이런 일이 있는 게 말이 되나요? 진짜 뉴스에서만 보던 일이 나한테도 생길 줄은 몰랐네요 호텔 직원들은 원래 객실 방 들어올 때 노크도 없이 벨 한번 띵 누르고 바로 물어보지도 않고 막 들어오나요? 호텔 관리자 메뉴얼 숙지가 안된 건지 교육을 잘 안 시키는 건지,, 제가 만약 옷 안 입고 있었으면 바로 그 자리에서 경찰에 신고했었을거에요 추가로 이런 일이 우리나라에 많이 있나 검색해보니 작년에도 이 호텔에서 그런 사건이 발생했었더군요 작년에도 있던 일을 또 생기게 하는건 문제가 있는 듯 합니다.
@12Come.
6 ай бұрын
직원의 명백한 실수네요 설마 고의로 했다고는 생각되진 않네요 심지어 여자분이신것 같은데 당황하셨겠어요
@abceg12345
7 ай бұрын
대표님이 좋아서 구독, 알람설정했습니다. 업로드 되는 영상 다 챙겨 볼게요.
@user-es2pv9mu1q
8 ай бұрын
다음주 목요일에 세인트 가는데 뵐수 있었으면 좋겠네요~ㅎ
@user-mc8rs3xw3u
8 ай бұрын
인간미 ❤❤❤❤❤ 응원할께요
@user-jt8wl3ut6e
8 ай бұрын
응원합티다 😂😂
@stopyuuun
8 ай бұрын
유투브 보기 전부터 객실의 깔끔함과 환경적인 부분도 생각하고 방문할 때마다 개선되는 모습, 그리고 매번 친절한 직원들 모습에 강릉가면 무조건 세존이지~ 라고 할만큼 세인트존스 좋아하는데 대표님 마인드부터 직원 대하시는 모습 공과 사가 확실한 부분까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앞으로도 세존 많이 이용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걸 보겠나 싶어서 유툽에 댓글은 잘 안 다는데 소통을 중요시 하시니 왠지 이건 보실 것 같아서 남겨봅니다 ㅎㅎㅎ 그리고 뭉티기도 너무 좋아해서 서울에서 대구를 주기적으로 방문하는데 헌집에서도 뭉티기를 판다니 헌집도 캐치테이블 통해 꼭 방문해보겠습니다..! 언젠간 제가 제일 좋아하는 호텔의 사장님을 뵙게 될 날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건강 챙기시고 모든 일에 화이팅 넘치시길 응원합니다 !
@eyon44
8 ай бұрын
역시 부산은 따뜻한가봐요. 서울은 추워서 이제 야외에서 못 앉음.
@eunkyungkim7941
8 ай бұрын
부산사랑❤
@ch09260
8 ай бұрын
사장님 부산 오실걸 죽하죽하~~~다음에 봐요~
@unjenaamadrone
8 ай бұрын
바로 왔습니다
@user-st2mg3nw7x
8 ай бұрын
그는 진정한 강릉사람이자 아쿠아맨 .....
@user-dq2jb9st8r
7 ай бұрын
👍
@midoriottosang
8 ай бұрын
우리나이 이제 꼰대가 되어가는 나이이긴하죠. 한편으론 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그 중간 어디쯤? 그래서 전 이제 꼰대에게서 배워야할껀 배우자는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흐르는데로 ㅎㅎㅎ
@lliilliiillii8957
7 ай бұрын
핫도그서 보고 이분 웃기셔서 검색해서 옴ㅋㅋㅋㅋㅋㅋㅋㅋ몬가 묘하게 매력있엌ㅋㅋㅋ
@hyoungchulham7062
8 ай бұрын
강릉에 포차거리가 생길뻔 했어요. 30여년전에..1990년대 초반까지만해도 경포대 호수 근처에 꼬치포차, 오뎅, 떡뽁이, 핫도그에 멍게 1접시에 오징어회 1접시 팔던 포차들이 많았는데 모두 그 땅에 상가를 짓고 상가지은 사람들이 잇속때문에 손님 빼길거 같아서 포차를 반대해요. 그래야 손님들이 모두 상가에 가서 먹고 건축주들은 임대료 올라가고 그래서요. 그래서 강문이나 커피의 거리 토지값이 서울 강남처럼 뛴거에요.. 안목 커피의 거리도 원래 자판기가 바닷가에 있었고 오래된 구옥(바닷바람 피할려고 지대를 낮게 해서 지은 한옥)들이 많았었고 횟집이 많았어요. 강릉항에 어부들이 겨울엔 그 자판기 커피한잔하고 출항하고 돌아와서 한잔하고 그랬던게(그때 당시 강릉 사람들은 5세가 넘어가면 커피를 마시기 시작했고 새벽잠을 깨고 조업나가야 하는 어부들은 매일 2~3잔씩 커피를 마셨고 모이면 마카 커피하면서 다들 커피를 마실 정도였다고 함) 암튼, 그러다가 1980년 이후 잘살기 시작하면서 자가용과 교통이 좋아지면 강릉 안목에 데이트족들이 생겨났고 바닷가에서 커피수요가 더욱 많아지면서 안목의 커피자판기 장사가 대박들이 나면서 그걸보고 커피숍들이 들어섰어요. 그 때 서울에서 내려온 데이트족들이 막차 시간이 다되면 서울가는데 몇시간씩 걸리니까 자고 가자고 하려고 해도 여인숙과 민박집 밖에 없어서 작업 실패했던 곳이 강릉 안목, 강문입니다. 여튼, 옛날 안목에서 자판기 커피 최고 매출일 때 자판기 1대가 1일에 매출이 지금 돈으로 100만원이 넘었다고 합니다. 1일에 커피가 1천잔이 넘게 팔려고 하루에 자판기 사장이 커피를 3번 채워넣었다고 하네요.. 그렇게 그 곳에 있던 자판기와 옛날 구옥들을 모두 밀어내고 현재 커피의 거리가 생긴거랍니다. 1980년대 말하고 90년대 초반 흔적들이 안목 커피의 거리 뒤에 보면 남아 있는 구옥들이 옛날 안목커피의 거리 바닷가에 있던 건물들 느낌입니다. 그리고 강원도가 자치도가 되면서 강원랜드 카지노를 강릉이나 옥계쪽 바닷가로 분점을 만들자는 여론들이 나오고 있어요. 마카오나 라스베가스 같은 관광지나 강릉 지역축제를 하나로해서 리오카니발 처럼 하자는 강릉 지역출신들이 여론을 계속 만들고 있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 구상이 처음 나왔을때가 30여녀전인데 그게 될거라고는 외지에서 아무도 생각을 못했는데 5년전에 이미 성공적으로 치렀는데요.. 지나고 난 다음 사람들은 한때 잠깐하는 동계나 하계올림픽 엑스포 보다는 마카오나 라스베가스 같은 사업 모델이나 매년 할수 있는 리오카니발 형태가 좋겠다는 결론을 경험으로 내렸거든요.
@user-vt3dn5pk4c
8 ай бұрын
글 존나 길어서 다 못읽음
@user-ve5lx3se8r
6 ай бұрын
남항진이나송정쪽에포차거리생기면괜찮을꺼같아요~~~ㅎㅎ
@user-qy4xc7rv2y
7 ай бұрын
세인트존스 매각하나요...?
@user-qh6wl8uf3h
8 ай бұрын
1빠네용
@user-js8xe4mt6w
8 ай бұрын
세인트존스호텔 매각추진 기사를 봤네요 잘 되길 바랍니다
@user-gl2re9kp7e
8 ай бұрын
잠깐, 통닭 좀 뜯고~...♡
@h.yyoutube3151
8 ай бұрын
이번 노상방뇨는 너무 약합니다 훨씬 강력한걸 오픈하시죠 대표님!^^
@user-oy6lp4qn6b
8 ай бұрын
살다살다 방뇨 비하인드를ㅋㅋ
@user-ni4ug5sg2v
6 ай бұрын
부산 하면 돼지국밥 아인교 ㅋㅋ 충무동 족발 ~~ 초량화성갈비 대패~~
@yikorn1
8 ай бұрын
먼성햄 여기맛없ㅅ나용((?
@user-lg3hq2gm4v
8 ай бұрын
살면서 걸러야할 관상은 다모여있네 사장빼고
@user-xo1sf2qx6e
8 ай бұрын
그냥 부모 잘만나서 잘된 케이스ㅎㅎ 누구나 하는 알량한 노력정도하고 본인이 자수성가 했다고 생각하는 그런 부류
@user-yh1to4to5z
8 ай бұрын
부모 잘 만난게 김헌성 사장님 탓은 아니죠? 님 부모님이 재산이 1조원이면 저렇게 살 수 있습니까? 제 부모님이 재산이 1조원이라면 저는 김헌성 사장님 같은 마인드 가지기 힘들 것 같습니다. 자라고 살아온 환경이 다르거든요 사람마다 마음의 창이라는 것이 있는데 그 마음의 창이 자라온 환경과 문화 그리고 언어등등 많은 것들에 의해서 만들어지는데 그마음의 창이 세상을 바라보는 사물을 바라보는 사람을 바라보는 생각과 시각이라는 것인데 그래서 소위 말하는 재벌 2세 3세들이 가지는 마인드와 시각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이 그들의 탓은 아니죠 그리고 그들이 가지고 있는 그 마음의 창에 대하여 부러워할 필요가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내가 가진 마음의 창이 얼마나 투명해서 진실되게 모든 것을 바라보고 수용할 수 있느냐라는 기준이라면 오히려 재벌 2세 3세들이 더 오염되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런 분들은 충분히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받을 수 있다 생각합니다.
@user-us2wl8nl7f
7 ай бұрын
@@user-yh1to4to5z~댓글 공감 합니다. 먼성 대표님 멋진 삶을 사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
@user-cw3vp3cy6k
8 ай бұрын
직장은 군대처럼 상대높임이 아니라 자기보다 높으면 상대가 더 높더라도 다 님을 붙여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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