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악기 비교 시연 리뷰를 자세히 해주는 사람이 없는데 경구님의 리뷰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늘 응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jazzmankyunggulee
5 жыл бұрын
매번 응원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johnkim6893
5 жыл бұрын
yanghe Lee 감사!
@elviskkim9918
3 жыл бұрын
질문 있습니다. 마크 6 엘토 5만번 때와 6만번 때와 소리가 비슷합니까
@JANGXOPHONE_TV
5 жыл бұрын
와우! 마크식스 두개의 악기를 한곳에서 불어볼수있는! 들어볼수있는 ! 멋진영상이네요... 너무 멋집니다.. 악기의 깊이감있는 사운드도 좋구요
@jazzmankyunggulee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ng7hh6lp5n
5 жыл бұрын
일단 영상에서 들리는 6만번대는 확실히 조금 더 풍부하고 포근한 느낌이네요. 17만번대도 소리가 너무 좋네요
@jazzmankyunggulee
5 жыл бұрын
김진근 의견 감사합니다.
@romanticjazzsax
2 жыл бұрын
6만번대가 소리가 묵직하고 무게감과 안정감이 느껴지고 동글동글 하네요. 다른건 밝고 환한.. 저도 6만번이 좋네요
@sanglee3686
5 жыл бұрын
재미있는 악기 비교 영상이네요. 같은 악기모델인데도 제작연도에 따라 소리가 다른것이 재미있습니다. 하긴 어떤 프로 연주자는 같은 모델에 같은 연도에서도 소리가 달라서 여러대의 악기를 불어보고 고른 다고 하더군요. 물론 귀가 그 소리를 구별할수 있어야겠지만, 일반인들은 차이를 느끼기가 힘들 다고 생각되네요. 확실히 6만번대 식스는 재즈에 적합한 소리가 나는군요. 특히 오토링크로 셑팅되면 더더욱 재즈틱한 소리가 물씬 풍길것 같습니다. 16만번 식스는 확실히 하이톤쪽에서 밝은면이 뚜렷하네요. 다음 영상 또 기대해 봅니다.
@jazzmankyunggulee
5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kyahn8479
4 жыл бұрын
셀마 마크 6도 중고 인데 같은 중고 라면 콘 10m 이 가격도 싸고 소리도 더 나은 듯 합니다.
@정진재
5 жыл бұрын
처음에 시연 해주시는분 정말 멋지네용
@jazzmankyunggulee
5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user-nh2we9ch4s
5 жыл бұрын
17만번이 소리가 정말 좋네요... 하나 사고싶네요 ㅎㅎ
@jazzmankyunggulee
5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렇습니다! ㅎ
@user-vi2le5xj8s
5 жыл бұрын
민이 너를 이렇게 만나다니....
@warth894
5 жыл бұрын
6만번대가 더 묵직한 소리가 나는거 같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TV-sc7tf
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user-bo2ox8kg1u
5 жыл бұрын
쟈즈맨 이경구님 멋져요!
@jazzmankyunggulee
5 жыл бұрын
김승혁 감사합니다!
@user-pe9eq4xv6j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jazzmankyunggulee
5 жыл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wg5zt8ce7o
5 жыл бұрын
6만번대가 두툼하고 좋은듯요~~
@Tenorsaxkim
5 жыл бұрын
역시 6만번이네요 ㅋㅋ 저도 6만번사고나서는 악기욕심이 없어졌어요~
@jazzmankyunggulee
5 жыл бұрын
김정희 여기 6만번을 좋아하시는 분이 또 계시네요! ㅎㅎ 좋은 악기를 만나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잘 보고 한 수 더 배웠습니다-. 그런데 강남쪽 학원에 가보면 너도 나도 식스고 도레미 배우면서 자기 식스타령들 하는걸 보면 참 뭘 알고 하는건지 한심하기 짝이 없죠~. 며칠전에는 모두 알만한 유명연주인한테 몇년씩이나 스케일을 공부했다는 사람이 장조와 단조의 차이를 이해 못하겠다는 바람에 경악을 한적도 있네요. 그럴 시간에 싼 악기라도 입모양 잘 만들어 톤에 신경 쓰고 스케일연습 제대로 한번 더 했으면.... 동요 한곡도 제대로 못하면서 두루마리에 마우스피스만 천만원어치 말아갖고 다니면서 쉬는 시간에 각 피스의 역사에다 소리가 어떻느니 자랑질이 더 많은 사람들도 있는데 그런 사람은 저는 내쫓아 버립니다. 허기야 여유있으면 백만원짜리든 천만원짜리든 지가 알아서 할 일이지만.... (그냥 학원에서 악기교습 시키는 사람입니다.)
@jazzmankyunggulee
5 жыл бұрын
취미로 악기를 하시는 분들에게 만족감이라는 것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어느 정도 만족감이 와야 즐거움을 느낄 수 있으니까요. 그런 즐거움은 악기 연주 실력 외에도 연주나 사람들을 만날 때나 여러 부분에서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아무래도 장비에서 느낄 수 있는 부분이 가장 쉽고 빠른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런 점은 사진이나 오디오같이 장비가 중요한 다른 취미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악기나 마우스피스를 가져서 즐거울 수 있다면 그것도 연주하는 것 외에 재미를 찾는 취미 생활에 한 방법이라고 생각하시고 너그럽게 봐주시면 어떨까요? 현장에서의 경험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zoroo7402
5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말씀에 뼈저리게 동감하고 느꼇습니다. 대부분 돈이 많으신분들이고 열심히 하셔서 실력을 늘리시면 좋겠지만 국내에선 찿을수없는 고가의 명품악기 종류별로 깔아놓고 연습보다는 악기 자랑질만 하는걸보면 꼴불견이고 제수없다고 당시 생각했는데 지금와 생각해보면 어느부분 이해도 되고 그런부분에서 본인이 즐거울수있다면 뭐 하지만 기초배우시면서 식스소릴 논한다는건 진짜 가관이긴 하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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