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와 백제 간의 싸움으로 선화공주가 심병을 앓고도 그걸 숨기고도 남편에게 원망 한 번 안한 선화공주의 마음이 너무 아프다. 그래도 13년을 부부로 살면서 자식도 낳았고 백성들에게 자애로운 왕비로 남았으니 얼마나 안타까운 결말인가... 죽음을 눈 앞에 두고서도 무왕의 안위만 걱정하고 갔으니....
@user-xy2ik8uh1u
10 ай бұрын
사택기루는 볼때마다 마음아프네 잘못된 방식의 사랑에 대한 대가가 너무 크네 드라마 내내 고통받다 가는인물 ㅜ
기류야 장이는 너의 진정한 친구다 자네 심정도 이해가 가는구나 ㅡ 슬프다 우영공주 도 진심 연모 ❤
@hjj2714
Жыл бұрын
연장되었으면 좋았을텐데…태자 나오는 장면을 편집하면 어쩝니까 오랜만에 정주행해서 너무 좋네요 이때 조현재 이보영이 저한테는 역대급 비주얼에 케미였네요 즐거웠습니다
@user-uz1fd9ii3c
Жыл бұрын
서동.선화공주.서동요
@taebeomeom7240
Жыл бұрын
그러니 마땅히 삼한일통! 그 꿈을 품었어야 했다
@user-tq4sg7vc9c
20 күн бұрын
서동요이건 연개소문에서도 언급되죠 사위가 장인의 나라를 공격했다고 조롱거리가 됨
@James-ot7to
12 күн бұрын
이보영 미모 미쳤었네
@user-kq3rk1li5l
3 ай бұрын
서동요가 서동이 선화공주를 좋아해서 결혼하고 싶어서 어린아이들에게 마를 주고 부르던 노래를 드라마로 만들어서 저 어릴적 아기 때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 마지막에 진짜 많이 울었어요 어떡해 이보영 신라 막내딸 선화공주 아닌왕후 의자왕의 어머니 조현재 서동 백제 부여장 무왕 의자왕의 아버지 두 부부의 사랑 진짜 감동물결 죽어서도 살아서도 함께 가는 동안에 진짜 재밌게 봤네요😢
@user-pk4hs4qi4y
Жыл бұрын
의자왕 탄생
@user-tk2ff4qb6b
Жыл бұрын
가장 아름답게 지는 꽃처럼… 이때 외모보다가 요즘 배우들 보면 적응안됨. 류진은 너무 아재같아졌고, 이보영은 알파걸 느낌이라😅
어머니 품에 안겨서 보던 드라마.. 초등학생이던 그때도 지금도 한결같이 서정적인 음향과 스토리입니다.
@user-tz8ix4qj8v
Жыл бұрын
선물을 받고,보고싶다!
@user-mc3tz1hg1s
Жыл бұрын
세은이 어서오고~
@user-tz8ix4qj8v
Жыл бұрын
@@user-mc3tz1hg1s 예,왔어요.
@user-ul8se6zx2e
Жыл бұрын
류진저땐엄청젎음
@user-tz8ix4qj8v
Жыл бұрын
드디어 혼인식
@user-tz8ix4qj8v
Жыл бұрын
합방 시작
@user-tz8ix4qj8v
Жыл бұрын
모두에게 유언 중
@angel-1004_
Жыл бұрын
선화공주가 백제금동대향로를 생각해냈다고????
@user-uz1fd9ii3c
Жыл бұрын
백제미륵사지석탑
@Hi-xl2ec
9 ай бұрын
0:42 류진이 서동요 진 중인공 같음... 조현재 역할이 주인공 보정으로 너무 비현실적이라 나는 사택기루 말이 더 현실적으로 보였고 안타까웠음. 사실 사택기루가 먼저 배신한적이 없음. 처음 의식에서 선화공주 때문에 역할을 뺏기고 배신당하고 신라에서도 배신당하고 마지막에 가서는 모두에게 배신당함.ㅠㅠ 오랜만에 정선경 연기 볼 수 있어서 좋았음. 이창훈 연기는 늘 좋았고.
@user-kg4gk6hn9g
6 ай бұрын
Много времени прошло когда я первый раз увидела вас.мои любимые принцесса Санхва и Чан.самые красивые.я до сих пор вас не забыл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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