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산 최단코스로 알려진 석남터널 등산코스의 경우 울산 출발을 많이 이용하시는데,
울산의 경우는 시작 부터 계단인 반면
밀양 출발의 경우는 계곡을 따라 완만한 오르막이라 등반 초기 컨디션 조절하기에 좋습니다.
단점은 출발 들머리에 에어건과 화장실은 없습니다.
하산 후 울산방면 방문을 해야 합니다.
그걸 감안하더라도 계곡을 끼고 초반 올라가기때문에 초보 등산객에게는 덜 지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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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석남터널 출발 가지산 최단코스는 울산보다는 밀양코스가 더 쉽습니다 - 걷는놈 건강한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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