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주경 가수의 다른 노래도 들어보았는데, 소리를 목 뒤쪽에서만 내니, 음성이 쌀쌀하고 노래가 차가운 느낌을 주네요. 목을 크게 열고, 소리를 입 앞쪽에서 내보세요. 그럼 김 용임 처럼 따스한 목소리에 한층 노래가 훈훈한 정감있는 소리가 나올게요.
@user-wd3lb2hf6x
3 жыл бұрын
누가 누굴 가르쳐~ 그리 똑똑하면 가요계에 인제 키워보쇼~
@user-yk6fb9vx9z
11 ай бұрын
서주경 가수님은 목뒤에서 소리를 내서 음성이 쌀쌀한게 아니라 기본적으로 가진 음색이 칼칼하고 톡톡쏘는 음색이 포인트 이구요! 김용임씨는 국악 베이스에 목소리 자체가 걸걸하게 나와서 듣는 사람이 부드럽게 들릴수 있는데 이건 서로 너무 다른 스타일 가수를 갖고 비교를 하시네요. 한사람은 빨간색이고 한사람은 노란색인데 빨간색한테 왜 빨갛냐고 하는 격이네요 각자의 색이 다른데 넘 웃겨서요😂
@user-tz7qj7gx7j
4 жыл бұрын
싫정나 들국화나 반주기에 올리라니까 고집인지 왜안올려요
@user-su8ti1jg4c
4 жыл бұрын
ㅉ ㅉ ㅉ. 목소리는 왜저래. 귀아파.
@user-wd3lb2hf6x
3 жыл бұрын
귀아프면 안들으면 되지. 누가 들으래. 할일 없으면 자면 되지. 잘하는 가수님 응원은 못할망정 초는 치지 마시오~
@user-tz7qj7gx7j
4 жыл бұрын
싸구려 노래부르지말구 들국화나반주기에오려라 주경아
@UNloCK_OFficER
3 жыл бұрын
유일하게 지역감정 없앨 수 있는 가수들 중 하나임 보통 경북대구미녀들이 저리생김 가늘가늘하면 장신에 얼굴작은
@UNloCK_OFficER
3 жыл бұрын
자연스러운 높은텐션에 관중들이 못따라 갈 정도네 역시 저 짬은 그 누구도 못따라감 레전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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