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마리 금쪽이 허숙희!
9마리 다같이 키우고 싶었지만, 분리해서 키울 수 밖에 없었는데요
그 이유는!
"허숙희는 지금 진 걸 인정하지 않아요!"
자신이 진 걸 인정하지 않고 계속 우기기 때문에 싸움은 끝나지 않는다는거죠!
설쌤의 솔루션! 시작합니다 !!
#EBS #세나개 #세상에나쁜개는없다 #솔루션 #설채현수의사 #수레이너 #허스키 #분리 #문제행동 #금쪽이 #좋아요 #설쌤매직
Негізгі бет Үй жануарлары мен аңдар 설악산 아홉 마리 대가족 중 한 마리의
Пікірлер: 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