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300년 아니 그전부터 저런 다리와 건축물을 지엇다는것 자체가 경의롭네요 ...거기다 3만명이 먹을 수로를 다리형식으로 만들다니 ...정확하게 튼튼하게 ....아마 아시아는 1500년대 들어와도 저런 고층 다리와 건축물도 못지엇는데 몇백년을 앞선건지 ....아니 천년을 앞섯구나 ....문명이란게 정말 신기하네 ....로마군이 저 당시 30만명 이상을 군대로 모집할수 잇엇던 것도 ....부자들이나 가난한자들이나 똑같이 징집의 의무를 주었다는거고 ....절때 왠만한 뇌물이나 대신 군대 가거나 빼박이가 안먹힌거겟지 ....하지만 조선은 ...양반 자녀들은 군대 돈 주고 안가고 ....설령 징집되더라 하더라도 대신 군대 가는 게 활성화 되잇엇지 ...오죽하면 영화도 나왓을까 ....그래서 임진왜란때 그렇게 병사가 적은 원인중하나가 그거지 ....
@yune5597
9 жыл бұрын
정말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하는군요. 잔인햇지만 굉장히 번성하고 우리 기대 이상으로 문명이 발전했던 시대였네요
@kephas7772
6 жыл бұрын
로마 제국 시대때의 시설을 보면 엄청남. 제국이기에 가능할 정도의 토목 공사들.. 서로마 멸망 후 중세 이 후 많은 나라로 갈라지며, 이런 대규모 토목 공사는 없어졌음.. 당연 자금이 없기에... 일반인들도 자유롭게 마시던 수도 시설 및 그리고 하수도 시설... 중세 이 후엔 다시 우물물을 마시고 동굴,움막에서 살게 되었다고 하니...자연스레 시대의 흐름상 당연히 무기 등 발달하였겠지만, 시민을 대상으로 한 이런 대규모 시설이 다시 나오기 시작하는 현대 사회가 될 때까진 없었다는거 보면 정말 로마시대가 놀라워...
아니에요 우리나라나 이태리무시하지 요 전자쪽에 원천기술이나 베네치아의 조선기술등 은 무시못하죠 아직은 우리보다 잘사는 나라고 괜히 G7 은 아녔죠..그게 아마 지금도 사회주의 국가,그리고 북한을 도와줬다란 이질감 때문일꺼에요,.이태리대비 한국은 인구86% GDP 80 % 1인당 GDP 94% 기준이라네요
@hyunho909
5 жыл бұрын
지금이태리사람과 로마시절 이탈리아사람과 다르지않나요?
@user-lz1ks2ph6f
5 жыл бұрын
1000년이 아니고 2000년 아닌가요?
@hyunho909
5 жыл бұрын
도진혁 서로마까지만 치면 1000년이고 동로마 멸망을 로마멸망으로 하면 2000년일걸요 보느관점에따라다름
@user-lz1ks2ph6f
5 жыл бұрын
@@hyunho909 요즘 대세는 동로마 기준 아닌가요?
@joseonpeasant557
7 жыл бұрын
나라의침략은 막을 수 있지만은................
@billykim2360
9 жыл бұрын
진짜 죽기 전에 꼭 보고 싶다, 정말 경의감 마저 든다. 그때 울 나라는 삼국시대에서 쥐통만한 땅에서 서로 싸우고 있었으니
@jpark530
9 жыл бұрын
식민사관의 삼국과 민족사관은 달라요 만주벌판까지 우리땅이죠...결코 작은 나라 아님
@user-cf1lj6zt5v
9 жыл бұрын
지금은 한반도에국한됐지만 삼국시대만해도 더 넓었죠..안시성전투아시죠?안시성이 중국의 어디에속하는지 검색해보세욤
@user-bo6dk9rx6z
9 жыл бұрын
Billy Kim 솔직히 원문 댓글 쓰신 분 말씀이 맞기는 하지만, 중국도 그때만 빼고 대부분 우리꼴과 비슷했다는 것을 생각하면 그렇게 부끄러운 건 아니죠. 오히려 삼국시대 자체보다는, 그 삼국시대가 잘못 마무리되어 지금까지 흉노족 이해관계에 따른 역사왜곡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게 더 큰 문제입니다.
@user-oe8zz8vt8g
8 жыл бұрын
+상식+history.. 정말 세상은 넓고, 환자는 많다 라는걸 알게 해주네요. 약 드셔야 할 듯 ㅉ
@issuxark9788
7 жыл бұрын
J Park 현재 쓰이고 있는 메카도르식 지도를 실측 크기로 측정하면, 한반도가 유럽보다 좀 더 남쪽에 있기 때문에 땅 크기가 늘어나죠. 게다가 서양인 주식인 밀과는 다르게 벼의 경우에는 염분이 조금 있더라도 생장도 쉽고, 시비법도 다양하기 때문에, 생산적 측면에 있어서 광범위한 땅을 가질 필요가 없었죠. 결코, 작은 땅을 두고 서로 싸운 게 아니라, 질적인 면에서 부유했던 세력들이 서로 싸운 셈이죠. 솔직히, 우리나라의 삼국이 페르시아 제국과 비교해 보더라도 그 쓸 모없는 초원과 사막을 두고서 거대제국을 세웠다는 걸 자랑으로 삼는 것보다 훨씬 질적으로 낮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issuxark9788
7 жыл бұрын
28:40 우리나라의 현실과 로마의 몰락과 너무도 닮아있는모습... 아무리 민주화가 잘 되어있어도 스스로 지킬 능력이 없으면 반드시 망한다.
@koreaskki
7 жыл бұрын
클라스가 틀리네...오히려 지금 현대문명보다 더 뛰어나고 근본이 탄탄한듯
@BeautifulWorld-jl4po
9 жыл бұрын
국교로 한건 392년 테오도시우스 황제이고 기독교를 공인한게 밀라노칙령 313년 콘스탄티누스와 리키니우스입니다. 뭔 다큐멘터리가 틀린 내용을 방송하다니..다큐보다가 급하게 쓰다보니..실수가..ㅋ 수정합니다.
건축 기술은 이해할수 있습니다 , 로마이전 사라진 고대문명 시대의 영상을 보면 충분히 이해할수 있습니다 ,
@Tv-zn3gr
4 жыл бұрын
476년 서로마 멸망후 중세시대때 1차십자군이 1099년 예루살렘 왕국을 세웠다가 88년후인 1187년 하틴전투에서 패배하며 예루살렘 왕국이 무너지죠 재밌는게 이때도 동로마가 살아있었음
@tj.1933
8 жыл бұрын
우리는 제국도 아니면서 작금의 현상을 보면 서로마 쇠락시와 어찌이리 닮은 꼴인지..
@user-vs3py7zx6c
6 жыл бұрын
또 역사 x도 모르는 정치충이 설치네 이딴 허접한 의견따위가 베플이라니 대중들 수준..
@wilywanka8054
6 жыл бұрын
BYUNG OK JANg 몰락하거 망해가면 다 한국 닮았지?
@user-ge7gg3fn8m
6 жыл бұрын
대체 뭐가 닮았다는거지 그렇게 신세한탄할거면 이민가든가 세계어느나라도 너따위 패배의식찌든새끼를 받아줄곳은없어
@user-mc4wm5ot8n
8 жыл бұрын
옛날에도 돈이나 그런것땜에 싸웠네
@user-vl6yy7qi8d
7 жыл бұрын
홍석현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요....
@hong-bx5iv
6 жыл бұрын
고대 서양은 하나로 통합된 로마제국의 의한 평화(팍스 로마나)로 문화와 학문이 발달할 시간을 얻었었고, 고대 동양은 통합과 분열을 반복하면서 문화보다는 기술이 발달했죠 하지만 유일신을 믿는 기독교때문에 다신교였던 로마의 문화와 학문은 이단으로 취급되고 사라져 1000년의 암흑기를 맞았고, 동양은 이교도라도 황제의 명만 따른다면 탄압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세시대에 서양은 쇠퇴만 계속하고 있었지만 동양은 종교가 지배하는게 아닌, 황제에게 모든 힘이 몰린 강력한 중앙집권정부였기 때문에 계속 발전을 거듭했습니다. 테무친이라는 역대급 지도자밑으로 뭉친 몽골의 침공이 없었다면 산업혁명도 중국에서 시작했고, 세계는 지금과 다른 양상을 보였겠죠 웃긴건 동,서양을 제패한 몽골이라는 인류 역사상 가장 거대한 제국의 등장으로 인해 서로 단절되었던 동서양의 문화와 기술들이 섞이게 되었고, 이들 사이에 위치했던 중동지방이 문명의 중심지로 새로이 발돋음 합니다. 당시 이슬람은 교리중심의 지금과는 달리 국가로써 기능하던 제정일치의 종교였기 때문에 세속적이었습니다. 이들에겐 이단자들의 문화와 기술 ,학문들이라도 배울것이 있다면 보관을 하였습니다. 반면에 기독교는 신학을 제외한 모든 학문은 이단이라 여기고 고대 그리스부터 쌓여온 지식의 보고인 알렉산드리아 대도서관을 파괴해버렸죠 아이러니 한건 그들 손으로 파괴한 고대 그리스,로마의 문화는 종교에서 그나마 자유롭운 도시국가들이 많았던, 이탈리아지방에서 시작된 르네상스운동으로 인해 부활했죠
@user-rc3oy2kf4r
5 жыл бұрын
중세 암흑기는 헛소리구요 기독교가 고대 문화를 보존 했습니다; 애초에 서양의 문명국을 멸망시킨 야만인들에게서 고대 문화를 지키고 질서를 잡은 게 교황입니다.
@user-rc3oy2kf4r
5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중동지역은 서양과 동양이 만나는 지점이라 몽골 이전부터 굉장히 지리적 이점을 톡톡히 받았습니다. 비잔티움 제국만 봐도 답을 알수 있죠 또한 중세시대에 과학력으로 서양을 압도하던 중동지역을 조지고 학살한게 몽골인데 무슨 이런 신격화를 하십니까?
@user-lz1ks2ph6f
5 жыл бұрын
기독교가 아니라 이슬람 아니고요? 로마가 이슬람 때문에 망했는데? 그리고 몽골이 세계에서 가장 거대했던 제국도 아니였고 몽골 없었어도 산업혁명이 중국에서 일어날 수가 없죠.
@user-wn8wb4cb3y
5 жыл бұрын
@@user-lz1ks2ph6f 인력이 기계보다 쌌으니ㅋㅋㅋ
@user-wn8wb4cb3y
5 жыл бұрын
제가 기억하는걸로는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이 파괴된 원인은 확실하게 더ㅣ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슬람이 파괴했다는 주장도 있는데 이슬람이 파괴했으면 모를까 유럽이 파괴했다니요?
@user-wn1gb7kd9k
5 жыл бұрын
이민족 침입도 못막을 정도 재정난을 겪였다면 얼마나 힘이 약해지거죠?
@user-fn4jl3px3p
4 жыл бұрын
역시 유럽의 대표적인 역사는 로마야.
@ykpark5289
5 жыл бұрын
저 시대 로마인과 지금의 이탈리아인이 같다고 생각하는 바보는 없겠지?
@user-yv6fd6cu6z
4 жыл бұрын
고대에 그렇게 했는데 지금은 어떻게 되었는지? 지금 이탈리아 꼴을보라!
@user-qx3zb6jz6c
6 жыл бұрын
죽는것은 정하신것이요 그후에는심판이있다 히9
@relaxingsilencepeaceful7295
4 жыл бұрын
마음을 살피는 자인줄 알지라
@qnseksrmrqhr
5 жыл бұрын
말씀 감사드리며 모셔갑니다
@user-dt2lb1vx4y
4 жыл бұрын
앙기모찌
@user-gd5pv6gf9f
6 жыл бұрын
유럽쪽에선 로마제국이 대단하긴 하엿지만 동양은 동양 나름대로의 발전도 대단하엿다는걸 좀 아셔야 할듯하네요 동서양의 문화 경제가 역전됀게 그리 오래된 역사도 아니고 현재 유럽의 발전은 동양과 아메리카 대륙의 약탈로 인한 부와 자원의 축적이란걸 아셔야합니다
@user-lz1ks2ph6f
5 жыл бұрын
옛날 부터 문화, 경제 모두 서양이 우세하지 않았나요?
@user-wn8wb4cb3y
5 жыл бұрын
맞는말씀이십니다. 서양만 뛰어나다는 인식은 엄연히 잘못됬습니다.
@user-wn8wb4cb3y
5 жыл бұрын
고대 그리스 로마 시대때는 중동이나 아시아 모두 비슷비슷했습니다. 그러다가 중세시대에는 아시아가 우위를 점하다가 르네상스시대에 유럽도 폭발적으로 발전하면서 근대쯤에는 역전됩니다.
@user-lr2kj9jn6r
4 жыл бұрын
서로마멸망한다
@user-sm8pq2do2d
4 жыл бұрын
ㆍ
@shockdrake
5 жыл бұрын
반달족들(Vandals)은 달인 반달(Half Moon)에서 유래가 됬습니다. 반달돌칼을 사용해서 반달이 됬어요
@DAEGU_틀딱_KOREA
3 жыл бұрын
우리 조상 흉노 만세
@kobw1111
5 жыл бұрын
로마가 기독교때문에 망했다라는건 거의 절대금기 사항입니다.. 지금 기독교가 하도 많아서...
@user-lz1ks2ph6f
5 жыл бұрын
이슬람땜에 망함
@coupangpang3999
4 жыл бұрын
마지막 황제가 국교로 삼고나서 크흠
@Ashlee-xh8mu
5 жыл бұрын
로마외 타민족을 자꾸 야만족이라 칭하는 역사관이 귀에 거슬리는 것은 내가 민감해서 그런 건가요?
@user-de7xg9yb5y
5 жыл бұрын
중국은 야만족을 넘어서 짐승이라고 했는데요 뭐 한족외 민족과 유교받아들이지않는 문화권=짐승 그래도 존숭하던게 조선입니다.. 지금 듣기엔 거슬리지만 1800년도 전 얘기니까요 뭐..
@user-xv7yz9li1u
5 жыл бұрын
역사는 기록에 의해서 전해지는 거니깐요 기록은 로마에 것만 남았고 야만족이라 불리는 민족의 기록은 없어서 야만족이라 불리는거져
@hkjean6749
5 жыл бұрын
악의축!! 인류의 정신병인 종교가 없어져야 이세상이 공평한 천국세상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
Пікірлер: 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