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종일 설사로 고생했어요. 가끔 찬 우유 먹으면 그래요. 저도 남들처럼 시원하게 라떼 만들어 마시고 싶은데....근데 따뜻한 우유는 덜 불편해요. 잘 봤습니다. 기역님:)
@Miyujoa
3 жыл бұрын
우유를 소화 못하시군요! 저도 어릴때는 괜찮았는데 지금은 먹으면 장에서 요동쳐요 ㅋㅋㅋ
@redluna222
Жыл бұрын
시간이 좀 지났긴한데 매일 소화가 잘되는 우유는 차게마셔도 배가 안아파요.유당제거우유라 속이 편하구 이밖에도 아몬드우유인 아몬드브리즈나 오트밀우유인 어메이징오트에서 커피만드는용으로 나온 어메이징오트 포 바리스타도 배안아프고 좋아요.굳이 일반우유로만 라떼를 만들 필요는 없어요.^^
@OooO-pk2je
4 жыл бұрын
저는 하루1번정도 변을 보는데, 많이 묽을때도 있고 된변도 나오고 하지만 대게 묽게 변을봅니다. 거의 6개월 이상 장기간 묽은변을 보고 있는데 병원에 가서 꾸준히 치료를 해야할까요? 아니면 이대로 살아야 할까요? 배가 아프고 다른불편한건 없습니다.
@user-mz7th5yi5g
3 жыл бұрын
심하지 않으면 향균제 안먹어도되나요?
@JOKERllll
5 жыл бұрын
수박만 먹으면 설사 하는 이유가 뭘까요? 인채가 수박을 흡수 못하고 그대로 내보내는걸까요?
@ljs5025
4 жыл бұрын
상식알게되어 감사합니다
@UNloCK_OFficER
4 жыл бұрын
뭐라해도 먹는거랑 손이 가장 위험한 건 기본팩트
@user-hu4dy4wm7k
3 жыл бұрын
설사를 하면 영양분이 흡수가 안되나요?
@user-xu9fb8uw2x
5 жыл бұрын
거의 6개월 정도 설사만 나오다가 최근 3개월 정도 검은색 설사가 나왔습니다. 최근에야 검은 똥이 안좋은거라는 것을 알고 병원에가서 분변검사와 피검사, 오늘은 위내시경을 했습니다. 분변에서는 잠혈이 있다고 결과가 나왔고, 위내시경에서는 십이지장에 궤양이 있는데 나아가는 중이라고 했습니다. 헬리코박터균은 안나왔다고 하고, 조직검사 결과는 일주일 후에 오라고 했습니다. 혹시 이 상황에서는 대장 내시경을 받아야 할까요?? 설사가 지속적으로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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