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섬에 꼭 한번 가 보고 싶습니다 어촌의 어려운 환경임에도 두분이 성실히 살아가는 모습을 보니 너무 아름답고 감동입니다 꽃동산 쑥섬 기대 해 보며 ~~가족과 이웃 주민들과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늘 기원하겠습니다^^~♡
@CindyHan-fw4du
3 ай бұрын
너무나 정겨운 두부부의 삶이 매우 보기가 좋습니다 고향을 등지지 않고 그곳 쑥섬을 가꾸시며 연세드신분들도 챙기시는 모습 태평양건너 살고있는 저의맘을 따뜻하게 해주시네요 언젠가 고국방문을 하여 꽃이 만발한 쑥섬을 방문하길 바라면서, 귀한 삶의 얘기를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모님!! 예쁘기도 하시지만, 마음씨도 비단결 입니다, 부모님 성김은 당연하지만 실천하기에는 참 ! 어렵지요, 항상 행복하고 건강 하세요
@좀쉬고싶다-j7d
3 ай бұрын
사모님이 대단한분이네요ㆍ 하루도 안거르고 시아버지 아침 밥 챙기는 모습이ㆍ ᆢ요즘. 보기드문 분이네요ᆢ
@taesoolkim-v5f
3 ай бұрын
나는 나성(los angeles)에40년째(84년부터)할배입니다. 625사변때 초등학교입학했는데 전쟁을 3년끄는 바람에 굶기를 밥먹듯했으며 67-68년까지 월남전에 참전했으며 지금도 누가 굶주렸다는 이야길들으면 내마음이 쓰리답 니다,,그리고 고향 고파요??살려주세요😭😭😭😭😭
@고법정
3 ай бұрын
😊😊😊😊😊
@janice3194
3 ай бұрын
쑥섬의경관 두분의 마음 너무나 아름답고 경건하기까지 합니다.
@하롱하롱-z3h
29 күн бұрын
광고가 거의 공포수준이네요
@김달이뜨는강
3 ай бұрын
지금쯤 어떻게 변했을까?무지 궁금 합니다~~두분 참 대단 한 분이 시고 따뜻한 분들 이여서 흐뭇 하게 미소 지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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