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배움과 도전을 실천하는 여자 배반 도반 입니다.
행복한 시간들 많이 많이 예쁘게 만들어 가고 계신가요.
6월이 딱 제철인 체리, 블루베리 농장에 다녀왔는데요
졸업하신 저희 학교 선배님들이 직접 운영하는 농장이여서 체리는 6월초에
블루베리는 몇 일 전에 견학 갔다 왔습니다.
과일을 좋아하는 저도 국산 체리는 처음 맛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생각보다 신선하고
세콤 달콤하니 정말 맛있더라구요.
단점이라면 아직은 가격이 조금 비싸기는한데 기화가 되시면 꼭 드셔보시는거 추천드려요.
블루베리는 제가 50대가 되면서 부터 꼭 챙겨먹는 과일중에 하나인데 아무래도 눈에 좋은
과일이기도 하고 이렇게 체험해서 구입해 오는 과일들은 정말 신선하고 맛도 좋고 가격도 착하고
보관도 오래가서 추천 추천 또 추천드려요.
체리랑 블루베리 농장 즐겁게 체험하면서 그 모습 영상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뭐니 뭐니 해도 제철 과일이 최고니까요
제철 과일 드시면서 건강관리 잘 하시길 빌어요.
감사합니다.
keklove21@naver.com
Негізгі бет 선배님들의 체리, 블루베리 농장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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