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터가 아니고 Walter로 표기되어 월터로 읽는게 맞음. 그리고 캐터필트가 아니고 Catapult로 표기되어서 캐터펄트로 읽는게 맞아요.
@fried_shrimp103
6 ай бұрын
3번째 엔딩이 야무진데 이걸
@asula251
2 ай бұрын
19:31 이거 완전 건담에 나오던 큐베x이
@user-uj2zs5gb7k
3 ай бұрын
아머드 코어는 전설이다!
@user-ix7xj6vw5d
7 ай бұрын
독자적인 세계관인가요? FA나 V의 세계랑 같은건가요?
@HJ-nx9ox
9 ай бұрын
중앙 행성 봉쇄기구가 있다는건 그걸 관리하는 상위부서가 있다는건가
@user-ji6xm2gk7v
9 ай бұрын
아마 모종의 세력이 있겠죠? ㅎㅎ 프롬이 그런거 좋아하잖아요 ㅋㅋ
@diablo-2077
8 ай бұрын
@@user-ji6xm2gk7v 그 모종의 세력이 바로 올마인드 입니다.🤨
@johnk624
8 ай бұрын
@@diablo-2077 둘은 상반된 세력인디?
@grammarshine9517
8 ай бұрын
올마인드 맞습니다. PCA는 인간이 아닌 합리적인 AI의 판단을 따른다고 언급됩니다.
@user-zh6mv2vg4c
5 ай бұрын
@@grammarshine9517 뭔소리여... pca ai랑 올마인드는 다른 존재임
@AhRong0429
8 ай бұрын
패드로 하시는거같은대 하드락온을 안쓰시네용.. 그럼 더 어려웠을텐데 ㄷㄷ
@user-vh1wq8qn6q
8 ай бұрын
3편도 스토리 요약해주세요
@dlweed88
9 ай бұрын
에어를 쓰러뜨릴 때 솔직히 좀 슬펐습니다. 개인적으로 일단 칼라를 선택하여 아르카부스를 어느정도 제압한 후에 다음 선택지에서 같이 공생하는 선택을 해보려 했었거든요. 한가지 간과한 건 주인공은 말을 못한다와 임무의 선택으로만 의견을 표출한다는 점이었습니다. ㅜㅜ 신더도 에어도 죽이고 싶지 않았는데 결국 다 죽는 결과가 나올 줄은... ㅜㅜ
@TV-yk2oz
9 ай бұрын
나의 에어.. ㅠ
@diablo-2077
9 ай бұрын
그게 문제입니다. 🤬 (버럭!!!!!!!) 주인공이 아무리 감정이 없다해도 자신만의 의견이 있을텐데 월터나 칼라에게 속박되고 있다는것이 함정.
@user-nn5dh8wv3k
8 ай бұрын
올마인드 버전 보면 맨마지막에 에어가 전투 모드 가동 코랄 정신체들이 릴리즈를 통해 몸(ac기체) 얻어서 전우주를 정복(빅헤드해석) 에어 말만 그렇게 하는거지 관계자가 될려는 느낌이 강햇어요 게임하다가 도중에 사람과 사람은 싸우기 위한 형태를 하고 있다와 무한한 선택과 도태를 반복한다 그것이 인간의 본질이라는 ? 그런 내용 까지 얘기 하는거보면 에어는 자기 만의 생각으로 독제자가 될려 햇던 존재임요 죽어야 하는게 맞아여 인간이 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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