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첨으로 간증을 통해 듣기 시작 했어요... 어려서 부터 부모님으로 부터 가정으로 부터...돈... 하나님의 주권을 몰라서...힘든 시기.. 이해가고 공감하고.... 그럼에도 지금까지 하나님을 만나 생각이 관점이 달라져서 너무 감사 하다가도...아직 까지 부모님의 영향아래...기도하고 기도하고... 부럽네요... 부모님의 기도가 많이 쌓여 언제든지 기도의 은행구좌에서 필요에 따라 쓰실수 있어서.. 혼자라 힘든...이또한 하나님의 주권을 이해는 하지만 아직 힘들다는.... 그럼에도 또 믿기에 감사할 수 밖에 없는...
@조미영-z4d
4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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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방통-p4q
4 жыл бұрын
따뜻하게 마음을 움직이는 말씀..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교수님 앞날에 축복이 가득하시길요..🙏
@정성태-u1e
4 жыл бұрын
나의 가는 길은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I will come forth as gold. 참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 지금 당장은 고통스럽지만 결국에는 더 좋은 것으로 바꾸어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아멘)
@임똘똘이
4 жыл бұрын
좋은것으로가 어디로 인가요 ?
@dainjeong4591
4 жыл бұрын
아멘!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함께 하시는 것 그 자체가 힐링그레이스
@이경숙-v6x7k
3 жыл бұрын
와~ 영어학습도되고 힐링도되고 완~전 일석이조네요
@김승주-p5p
5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사랑스러운데..하나님은 얼마나 사랑스러운 마음으로 바라보실지 짐작이 가네요~^^ 저는 Sky 아빠에요^^
@RNbje100
4 жыл бұрын
나 자신을 바로 알기!! 주제 파악 제대로 하기!! 하나님 자녀로 나 자신을 사랑하기!! 하나님 영광위한 삶 본질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게해주심 감사합니다~
@회개와순종
4 жыл бұрын
아멘 은혜가 넘치는 축복의 시간 이었습니다
@박정현-z8w6j
4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감사해요~♡♡
@차채원-t7z
5 жыл бұрын
내가 누구요? 난 하나님으로 부터 지음받은 존귀한자로 인정받은 하나님에 자녀들 아닌가요? 그렇다면 난 어떻게 살아가야 할가요? 사도 바울 처럼 하나님의 도구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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