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1sushi #호주이민 #호주사업
총 7만불가량의 학비가 밀릴 정도로 어려웠던 학생비자 시절을
회상하며 현재도 주100시간을 달리는 오승현 대표님을 만나봤습니다.
입국봉쇄가 풀리고도 예전 처럼 입국자가 많지 않아서
인력 부족에 어려움이 있다고 하시네요.
혹 선샤인 코스트 지역에 구직을 하시는 분은
아래로 이력서를 보내주시면 되겠습니다.
c4cap69@msn.com
www.j1sushi.com.au
Негізгі бет 성공한 스시 사장님의 극적인 이민 성공 스토리 feat. 구인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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