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며 보는 시간 이었습니다. 요셉의 고난이 쉽지 않았을텐데.. 결론이 좋게 되서 참 좋았습니다
@뮤즐리콩
3 жыл бұрын
너무나도 재밌게 풀어주셔서 쏙쏙 이해가 갑니다!! 바로 구독 누르고 갑니다!! 응원합니다!!ㅎㅎ
@은섭이-c7g
3 жыл бұрын
시간가는줄 모르고 시청했습니다~~
@franciskwon8250
3 жыл бұрын
드디어 네번째 성경 쨈 꿈의 요셉 편이 개봉되었군요. 성경 중에 가장 재미 있는 요셉의 꿈 얘기가 강사님을 통해 더욱 드라마틱하고 생생하게 눈 앞에 실상으로 재현되는 듯합니다. 꿈 얘기로 시작하여 형제들의 시기와 미움을 사게된 요셉의 기구한 시련은 큰 축복을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사전 훈련이었다는 것 다시한번 묵상하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 오랜 시간 원하지 않던 장소에서 모진 시련이 있더라도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며 악과 타협하지 않았던 요셉이 어느날 신묘막측하신 하나님의 큰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을 갖춘 큰 그릇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ㅎ
@오광자-u6r
3 жыл бұрын
🙆♂️
@러블리-v9k
3 жыл бұрын
시련이 다가와도 참고견디면 좋은날이 오리라고 생각합니다
@lowpeep
2 жыл бұрын
잘 듣고 있어요~ 근데 배경음악이나 효과음이 큰 것 같아서 줄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성이름-h6p8m
Жыл бұрын
요셉은 17세때도 완벽한 사람이었을까요? 아니면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기 위해서 좀 더 다듬어져야했을까요? 이스라엘을 애굽에 입성시키는것이 요셉의 사명이었다면 이 사명을 완성시키기까지 요셉은 먼저 보디발의 집에서 11년, 감옥에서 2년을 기다려야 했잖아요? 외부환경이 무르익을때까지 기다리게 하신건지 요셉이 먼저 깨달아야할것이 있어서 기다리신건지 아니면 이 두가지를 함께 작업하고 계셨던건지 궁금해집니다. 그 12년의 기다림속에서 요셉은 어떤 성장을 했고 무엇을 깨달았을까요?
요셉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강사님 말씀하신중에 "전생에 나라를 구한것도 아니고"라는 멘트가 믿는자로서 적절한 단어가 아닌듯합니다.. 그리고 요셉을 설명해주실때 긍정적인 성격으로 요셉을 표현해주셨는데요. 그 긍정적인 성격이 어디서 오는걸까요? 왕이 꿈의 해석을 맡길때 그 해석은 하나님께 있다고 당당히 말한 (창세기40:3) 요셉의 그 믿음. 바로 하나님의 절대주권속에 자신의 인생이 있음을 믿었던 오직의 하나님을 믿는 그 믿음속에서 비롯된 것이라는것.. 그 오직의 믿음을 가진 요셉이기에 담대히 그 험한 자신의 인생을 지혜와 명철로 가족과 다시 상봉하며 오직 하나님바라보는 믿음을 잃지 않았음을 더 강조해주셨으면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단순히 하나님과 함께 하기에 긍정적성격이되고 험난한 인생을 역전시켰다는 설명으로 느껴지지않도록... 그래도 강사님 말씀 끝까지 재밌게 잘 들을수 있어서 그 밝은 모습과 똑똑한 목소리로 매번 인물이야기 머리속에 쏙쏙 들어올수 있도록 표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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