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최고의 정점에서 진리의 길을 선택한다 참 멋진일입니다 종교는 인생의 도피처가 아니라 최고의 진리를 향한 최선의 선택 이어야 하니까요
@user-db7ex5rq1i
3 жыл бұрын
한국불교에 거목이 되어 주옵소서 ... 혼신을 다하여 삼배를 올리옵니다. 합 장
@bachshafran508
3 жыл бұрын
스님들이 출가했음을 그즈음 신문에서 기사로 읽었는데 ..지금 보니 너무도 고귀하게 보여서 눈물이 나네요 건강 잘 지키시길 발원드립니다 지금 2월, 통도사엔 홍매화가 필텐데...
@abdulkumar9673
3 жыл бұрын
부처님의 제자가 되기위해 수행의길에 일찍 용감하게 가신 스님들 경외하고 존경드립니다 부처님의 지혜로운 조각을 일찍 발견하고서 고행의 길을 떠나신 스님분들께 삼배올립니다 마음속깊이 부처님의 지혜의 맑은 조각들을 가지신 위대한 분들이시여 저희들 곁으로 가까이 오셔서 생명의 영원한 빛을 나누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옵소서 나무시아본사 석가모니불
@user-wj2cl3xq2x
3 жыл бұрын
자랑스럽고 어여쁜 님들이셔요 앞으로 이 우주법계에 크나큰 스승님들이 되어주세요 부처님의 제자분들 답게 이세상에 모든 사람들이 성불하시기를 부처님 전에 기도드립니다~♡♡♡
@user-ze3zq6wx4c
3 жыл бұрын
한국불교를 이끈어가실 귀한분들 이십니다 부모 형제들도 존경의 마음으로 응원 하실것 입니다
@user-jb9fg6ol4p
4 жыл бұрын
수행이라는 어려운길을 택하신 스님들.. 존경합니다 부디 성불하소서 합장합니다~~
@user-uc4gy6qt3z
3 жыл бұрын
정답입니다. 성불하세요 🙏🙏🙏
@user-by4xl3po3z
4 жыл бұрын
덧없는 삶에 목적있는 선택. 스님들 자유를 선택하신 삶. 존경합니다.
@park796
4 жыл бұрын
인간의 출생.. 그 자체를 고통으로 전제하고 그 고통을 훨훨 벗어나 해탈의 경지에 이르기 위해 출가의 길을 선택한 것 같다..🌿
@user-pl3yx3dx6q
4 жыл бұрын
큰스님되시길기원합니다.
@user-oh6ku5mc8n
4 жыл бұрын
평생도반 참멋지네요
@user-se1nt5dj4c
3 жыл бұрын
스님들 입는 옷만봐도 존경심 이 생깁니다 수녀님들 봐도 공경감사 하는 마음이생김 니다 ㆍ참잘하셨습니다 ㆍ 부와 명예 왕자를 버린 붓다 처럼 ㆍ특히요즘세상은 ㆍ대통령도 장관도 의원도 시장도 ㆍ출세할려다 망신당하고ㆍ욕듣고ㆍ목숨까지 버리는세상ㆍ아무리 나라위해 이바지 해놓고 약점잡히면 아슬아슬 위험한세상
일묵스님(제따와나 선원장)이 이때 출가하셨군요!!! 유튜브의 알고리즘이 저를 이곳으로 이끌었습니다.
@user-td5js6yg5k
4 жыл бұрын
어차피 허망한 것이 인생인데 수행하며 살면 제일 보람된 삶이라는걸 나이들면 느낍니다. 인간 몸 받았을때 정진하는삶은 제일 아름다운 인생입니다. 성불하십시요. , 합장올립니다.
@user-uc4gy6qt3z
3 жыл бұрын
정답입니다 🙏🙏
@user-mv2pv4ex8d
3 жыл бұрын
스님들덕분에 공부의힘을얻습니다. 목숨바쳐서 오로지화두일념!🙏🙏🙏
@user-bu8eu5ck5b
3 жыл бұрын
스님이 되는 인연은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인데 ... 전생에 닦은 도력이 현생에도 발현 된 거 같네요. 저는 금강경의 응무소주 이생기심 이 구절이 수행자로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 이라고 생각해요.
@user-xv8fc7pd1r
4 жыл бұрын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user-ci8br3pn3j
3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을보니 눈물이 납니다.
@user-kh1nc4bt3b
3 жыл бұрын
스님 존경합니다 올바른선택 성불하소서
@Love-ys1vw
3 жыл бұрын
불교의 큰 거목이 되어 주십시요
@user-qj4oy8yb4g
3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user-mv2pv4ex8d
3 жыл бұрын
깨달음으로 목숨걸고 가는길 장엄하고 환희롭습니다. 자타일시성불도 오로지 화두일념
@libertyagent
4 жыл бұрын
불교 처음 접하는 분들께 숫타니파아타를 권합니다. 석가부처님이 직접설한 귀한 가르침이 짧고 간결히 나와 보기에 좋습니다
@user-yf2id3yg7u
4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
@hs-dq6tp
3 жыл бұрын
중생 구제에 큰 수레가 되어주시길 합장드립니다 나무 마하반야바라밀
@choiheung-kee7349
4 жыл бұрын
나도 나를 모르니 할말이 없습니다. 무엇이 삶의 진리인지....
@user-dg1bp7fe9r
4 жыл бұрын
정말 동의 합니다. 누가 잘살고 있는지 전 정말 모르겠습니다.
@gosimmugaaemugaaegomuugongpo
3 жыл бұрын
나무붓다야 나무달마야 나무상가야 범부들에 둘러쌓여 있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몰랐다! 진리를 구하고 깨달음의 수행을 위한 길을 걷기 시작하면 범부들로 둘러쌓여 있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알게 된다! 인연을 끊고서라도 절에 갈 수 있는 것은 큰 축복이다! 범부들만이 불쌍한 일처럼 여길뿐이다! 깨달음의 길을 알게 되고 그 길을 걷고싶은 사람에게는 부러움의 대상이다! 더 심하게는 태어나자마자 스님의 길을 걸을 수 있는 티베트에서 태어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삶을 극도로 두려워해야 한다는 말을 깨닫게 되면 성불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무명에 휩싸여있고 무지로 똘똘 뭉쳐있는 주변인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아파온다! 그래서 출가를 해야한다! 못하는 나로서는 너무 부럽다! 담생에는 나도 그러리라! 그래서 지금 계속 수행해야 한다!
@sonchaiyoun6648
4 жыл бұрын
잘보고 갑니다,
@user-on3zd4ec4x
3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삶입니다진정한참된삶입니다
@user-bp7jd5iz6q
2 жыл бұрын
전생에 어떤 인연과 복이 있기에 8분이 동반출가를 하셨을까요. 참 희유하고 희유한 일입니다. 이제 동반 수다원과 들어가시는거 아닐까요~
@yujinlee8002
4 жыл бұрын
성불하시기 바랍니다 , 큰가치을 만드시기 바레요
@user-uo7ch4ms9o
3 жыл бұрын
지극한마음으로귀의합니다
@user-ix1kr7ny6e
2 жыл бұрын
일묵스님 이시군요.._()_
@user-rp1xe2xt2r
4 жыл бұрын
월화큰스님 큰스님잠깐보습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성불하세요
@user-ql7ps3hp8x
3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성불하십시요
@seolinji
Ай бұрын
일묵스님 예전 영상을 보게되어 울컥합니다. 스님 성불하십시오🙏
@user-uu1ly2bu5d
4 жыл бұрын
삶의지혜 저.울창한숲의 정원처럼
@jung8671
3 жыл бұрын
선객 오랫만입니다..공주 한국문화연수원
@juengy.c4363
2 жыл бұрын
위대한 청춘! 공경과 공양을 일심 으로 올립니다.
@user-ge4sg2qf5n
4 жыл бұрын
성불 하소서
@user-db5bo2bb4t
3 жыл бұрын
묵언수행을 좋아합니다.
@user-un4ve2dd7o
3 жыл бұрын
가슴이뛴다 ~.,,.,,,,, 禪客 ~♡♡♡♡♡♡~
@user-nu8ny6xt9b
3 жыл бұрын
제행무상.제법무아.적정열반.이게불교의이치죠.
@systemh2250
3 жыл бұрын
어렸을 때부터 마음만먹으면 언제든 해탈할 수 있을 것같다는 마음이 있었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술마시고 소요하면서 살고있습니다. 해탈은 달성해야할 경지라기보다는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어가는 것같거든요
@user-dj6pe1uv2x
3 жыл бұрын
승직은 천직체질이 행해야 스님 삶을 완성할수 있다 나는 천직 체질이다 확실히 느끼기 전에는 꿈도꾸지마라 남이 하니까 나도 되겠지 따위는 생각도 말라 성직에 입문해도 도를 깨치지 못하고 내심으론 어려운 생활을 이어가다가 사라저 가는 것이었다
@user-rp6ew8pg2z
3 жыл бұрын
길, 곧은 길을 가리키는 스님들
@user-bq1yk7jf9d
3 жыл бұрын
진정 범인이 따라하지못할 길을 택한것을 격려합니다 속인이 감히 뭐라 드릴말씀도 궁색합니다
@user-cn7zg4gp2g
5 ай бұрын
종원스님 🙏🙏🙏
@user-hh8fm5mo5t
4 жыл бұрын
수행을 대단히 어려운 것이라 하여 고요한 산속에 들어가야만 공부가 될것이라 여기는 사람이 많으나, 이는 대법(도)이 둘 아님을 모르는 어리석음이라. 어찌 진리 공부가 고요한 산속에만 있다하리오. 요란한 세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공부가 참 수행이라... 사람 몸을 받아 생사를 초월하고 육도윤회를 깨달으면 참 도를 이루었다 하리니, 깨달음을 향한 혈심만 있다면 남녀노소 누구나 세속의 삶 속에서도 대도를 이루리라...
@user-ms4cd2uy3i
4 жыл бұрын
공감입니다
@abdulkumar9673
3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부처님 제자로 수행을 자처하신 스님분들 경외합니다 고행을 손수택하신 현자분들이시어 맑은 마음을 부디 세속에오셔서 나누어주시길 발원드립니다 부처님의 조각들을 깊이 지니신 분들이여 찬탄하옵니다 그리고 청청하심에 삼배드립니다 오래도록 건강하십시오 나무시아본사 석가모니불
@user-ep9pl7lq8w
3 жыл бұрын
멋진말씀 이오나 속세의 번잡함속에서도 정진이 가능함은 대범한 구도자의 거만함처럼 보입니다 ᆢ 우리같은 세속인들은 속세에서 고통에 허덕이다 보면 절에들어가 쉬고싶고 절에 들어가 수행하다 보면 속세의 욕망이 그립습니다
@myeongcheolsin4552
4 жыл бұрын
인간은 각자 자기 선택에 의하여 삶을 살아 간다!
@eunkeithkim6118
4 жыл бұрын
선택한 삶으로 살아진다면야... 다행이지만, 그렇게 흘러가지는게 아니니 우리 삶이 힘든게 아니겠는지요
@user-uc4gy6qt3z
3 жыл бұрын
정답이니다 성불하십시요 🙏🙏🙏
@user-yn8dm6mq8v
4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마하반야 바라밀 마하반야 바라밀 마하반야 바라밀_()()()_
@kyodeokkim2527
4 жыл бұрын
결정 잘하신겨
@user-rf8xc4vu2i
2 жыл бұрын
스승님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user-un4ve2dd7o
3 жыл бұрын
出家 ~ 생각의망초를 끊는일 ~!!!~ 화두타파 일초직입여래지공부 ~ ~
@user-kf4wc2mb1t
3 жыл бұрын
성불합시다 ᆢ()()()
@user-qn6iz8hd9e
4 жыл бұрын
좋아
@soopark5003
3 жыл бұрын
아직 젊은 나이에 출가를 결단하는 스님이나 신부님 수녀님들의 선택이 부럽습니다 ! 하지만 도달한 그 진리를 이 세상에서 의롭게 사용하다 가야 태어난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 말씀으로 주시는것 말구요... 어떤 개인이나 집단이 최고의 무엇에 이르더라도 다수를 위해, 세상을 위해 실제 생활에 사용하지 않는 것은 너무 안타까워요...
@Mary-kj2gv
10 ай бұрын
잘보고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jeongra8372
3 жыл бұрын
성불하십시요ㆍㆍ 건강하십시요ㆍㆍ
@user-vm1fi2gw1g
3 жыл бұрын
🙏🙏🙏🍁
@user-fw5xn9mv4n
4 жыл бұрын
수행의길을 찾아서 잘 선택하셨네여. 저도 혼자서도 잘 지냅니다.
@user-eq5hv5nv4n
2 жыл бұрын
혼자가 제일 좋은거같아요. 모든인연 끊고싶습니다. 도애체 뭐가 잘났다고 정상이니 비정상이니 평가들을하는지 왜 그들을 피했나 알게되었어요. 혼자살고싶어요.
@user-jp3ho4zz2w
Жыл бұрын
한편의 애니메이션같아요 멋있습니다
@user-jw2ij3tv3h
4 жыл бұрын
아무런이 아니고 공감이 가지만 봐 살려고 하잖아 그것이 이지상에 성인이어디있니 삶에 근원이어디있니 풀초처럼 왔닥ᆢ는거야
@user-jv1yy8tg6q
22 күн бұрын
스님들 부디 깨우쳐서 중생구제 하소서
@user-qw9vv8yc7b
4 жыл бұрын
왼발 오른발 왼발 오른발 걸어보아라 오무렸다 폈다 작용함에 어느곳에 모자람이 있던가 그대들이 몸과 마음을 따로히 여기나 ... 몸이 곧 법신임을 마땅히 알아라 이 뜻이 곧 ... 모든 뛰어난 스승들의 ... 가르침임을 잊지 말아라...
@user-qo3uw1kv3r
3 жыл бұрын
엇 일묵스님이다
@btc0500
4 жыл бұрын
~♡
@user-ep9pl7lq8w
3 жыл бұрын
서울대생은 천수경도 1시간 만에 다 외울까요 ? 그 만큼 수행도 진척이 더 빠를까요? 여러가지 생각을 해봅니다
@user-bq5mf3fz7z
3 жыл бұрын
불교는 세상과 거꾸로 가는 종교라 지식이 많은 사람은 깨닫기 더 어렵다 봅니다. 자꾸 머리굴려 해결하려 들지만 그게 수행에 방해가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절에 들어 가는 일주문 주련에 ‘이문을 들어선 자는 안다는 생각을 버려라” 는 글귀를 쓴다고 합니다. 세속의 학문과 지식으로는 알수 없는 길입니다.
@user-uo7ch4ms9o
3 жыл бұрын
부처
@user-xh6uh9hv5u
4 жыл бұрын
노할부득과 달달박박이라 구도자의 길 성불의 길에 공수합장 올립니다
@eunkeithkim6118
4 жыл бұрын
심장발작이 아니고 공황장애 증상을 격었군요. 처음 발작이 올땐 정말 죽는 줄 압니다
@user-ih8ul4te8b
3 жыл бұрын
이게 진짜 중이지 혜민스님 봐라 그게 스님이냐
@pickyma235
3 жыл бұрын
'프레임 속의 시선'들이 아닐까요? 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호오포노포노를 알고 제 자신의 분별이 또다른 아픔을. . 성불하시길 함께
@user-vh8uh2xt2x
4 жыл бұрын
2020🍬1🍫20 굿.🍰🎂🍪🍩🍧.
@user-qw9vv8yc7b
4 жыл бұрын
오조가 글을 쓰라매 신수는 쉼없이 닦으라썼고 6 조는 본래 닦을게 없다했다 6 조 까지의 모든법이 그러했고 그것이 본래올다 북종과 남종의 갈림길에서 마구니들이 모두 북종을 따르며 올게 여긴다 도는 닦는데 있지 않고 배우는데 있지 않의며 깨닫는데 있지도 않다 그대들이 깨달아 뭘 어쩌겠다는 것이냐 그렀다고 6 신통이 생기는게 아니요 세상에 모든 이치를 아는것도 아니요 수명이 늘어 나는것도 아니다 내 분명히 말하마 도는 내버려둘지 알고 ... 오로지 쉴줄만 알면 되나니 이 밖에 다른도가 없음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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