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텀블러에 남고생이 체액을 넣었다는 여성 교사의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피해 교사는 "학생으로부터 사과를 받지 못했다"며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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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성적 충동"…음란물 보다 여교사 텀블러에 '체액' 넣은 남학생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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