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영령체 이후로 어떤계기로인해서 방황을 하였는데 최근에 다시 오라는 부름을 받고 견진성사를 받고 19일날 견진성사를 받았습니다. 하느님께서 주신 지식을 주셨습니다. 그 지식을 바탕으로 삶의 방향을 제시를 해주셨습니다 또한 성사를 받고 난뒤에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지만 왜 눈물이 나온거는 이해는 할수가 없지만 용서해주는 것처럼 느낌을 받았습니다.. 견진성사를 받은 이유가 방황을 시련을 끝났다고 하느님이 절 부르심을 느껴 견진성사를 무사히 마칠수 있었습니다.. 나의 또다른 하느님 아버지여 감사합니다 아멘
@김영희-y3b7s
2 жыл бұрын
아멘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찬미예수님 이준 안드레아 신부님 거룩하신 살아있는 생명의 말씀 출퇴근길 에 서나 퇴근해서 잠자기전에 성경말씀 잘~듣고 잘~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평화를 빕니다 ~*^^*
나이롱 신자였던 저는 성령강림 대축일이란게 있는지도 작년에야 알았습니다. 19년도 말에 정말 이상한 꿈을 꾼데다가 20년도 초에 코로나로 정보가 범람했을때, 그 꿈이 미혹인지, 하느님의 뜻이 무언지 모르겠다고, 제가 옳바른 것들만 알 수 있도록 해주십사 하고, 마음속으로 빌었습니다. 기도를 한건 아니고, 너무 혼란스러워서 그냥 계속 마음속으로 도움을 청했습니다. 그런데, 칠은에서 식견이 나와서, 얼마나 감사했던지... 늘 믿음이 약해지고, 세속적인 것도 좀 주시면 안되냐고...아직 이 수준인 저는 그래도 포도나무 끝은 놓지 않으려고 대롱대롱 입니다. 그조차도 저 혼자힘으로는 안되오니. 이번 성령강림 대축일때도 저보다 저를 더 잘 아시는 주님께 도움을 청합니다.
@김덕선-k2f
4 жыл бұрын
우째 이리 차근차근 설명을 잘하시는지 참으로 고맙습니다
@catholictvkorea
4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
@Haneulnara9634
4 жыл бұрын
저에겐.. 다 필요하고 다 부족한 것 같아요.. 신앙의 길은 힘들고 어려운 듯 해요..요즘 따라 부쩍 그런 생각이...들어요..
@catholictvkorea
4 жыл бұрын
힘들고 어렵지만 함께 주님께 걸어갑시다! ^^
@이찬희-n5l
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강론 감사합니다
@이정순말찌나
2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이영순-c9b9p
4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안녕하세요 녹동성당에 계실때 신부님 강론 제 믿음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신부님께서 카톨릭대로 가셔서 가끔뵙기는 하는데요 항상건강하시고 신부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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