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모세 목사님 설교 듣는 것이 큰영광입니다~~이제는 다른 설교 듣지 않,습니다~ ~이제 저는 살앗습니다~좁은문을 어떻게 가야 하는지도 기도를 어떻게 해야 되는지도 서모세 목사님 가르침이 생,명입니다~
@박묘순-h1u
2 жыл бұрын
쉐키나 영광스러운 날를 위해 기도 하고 🙏 나아갑니다 목사님 뵐날를 기도합니다^^
@yeonsoonchoi3979
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애쓰시는 그 수고가 하나님께 영광이길. 기도합니다 아멘
@벧엘언니
Жыл бұрын
매일 설교들으며 은혜받습니다 영춤이 전엔 팔만 좀 췄는데 몸도 추게 되였구요 쉭 할때와 불 할때 속에 더러운기침과 가래와 나오는데 내속에 귀신이 있어 매일 기도할때 좀씩 나오긴 나왔지만 이렇게 맣은줄을요 성령님 강하게 임재하셨고 손도 뜨거워졌습니다 인테엣예배 매일 따라하는데 공간과 시간 초월허셔서 일하십니다 감사합니다
@deborah82
2 жыл бұрын
주님,사랑합니다 아멘,아멘~~♡ 성령님을 간절히 사모하니까 목사님 통하여 저에게 찿아 오셔서 사랑듬뿍받았습니다. 표적 으로 다리 아픈곳이 시원하고 가벼워졌습니다. 주님!영광 홀로 받으옵소서~~♡
@화평-u4c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은 영혼을 울려요
@이근삼-h2l
Жыл бұрын
아 -- 멘 !!
@은혜-j3c
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 매일 들으면서 은혜받습니다.
@TV-ev5tj
2 жыл бұрын
모세tv 예배를 드리며 보이지않는 성령님이 내 안에 계심을 영춤을 추며 깨달았답니다 무지한자를 깨닫게하신 성령님께 감사합니다
@광희최-f2l
7 ай бұрын
아멘~~목사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사랑합니다 ❤❤❤
@진향숙
Жыл бұрын
목사님넘좋아요~^할렐루야
@김옥임-t4s
2 жыл бұрын
목사님.말씀.저희마음속에성령님게서늘저에게.하신말씀과너무.딱맛는.말씀.아멘이절로나오네요
@수연-t7g
2 жыл бұрын
불같은 성령님의 은혜 은혜로소이다♡
@이실샤론
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이메일이 있으신지요? 신앙의 진로에 관해 이메일로 상담좀 하고싶어서요 ~^^
@HolySpirit-moseTV
2 жыл бұрын
서모세목사님은 서울 용산, 천안, 부산, 충주, 광주, 대전 등 전국 6곳을 직접 시무하고 계십니다. 이샤론님 계신 곳에서 가까운 곳으로 예배에 참석하시길 바랍니다^^ 문의 02)797-0191
성령은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과의 연합의 증거이다.성령은 내안에서 하나님의 구원의 뜻과 의를 나타내신다.죄사함후에 성령을 받았기에 예수와 함께 죽고 거듭나는 성결의 삶이 이어진다.하나님께서는 내게 어떤 사명자 일꾼으로 부르시기전에 죄를 제해나가신다.이땅에 속한 정욕보다 생명의 귀중함을 알게하신다. 성령의 증거는 예수를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뜻과 의다.
@hcchoi6565
Жыл бұрын
영적인 사역하면 신사도 라고하더라구요 아무리 봐도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user-yy4pv7uc6g
2 жыл бұрын
아무리 불러도 성령님이 대답이 없다면 안계시은거도?.전 제가 성령모독죄를 엄청 많이 저질러서요
성령의 대답을 듣기전에 먼저 예수의 피로 거듭나세요.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먼저 원하시는것은 '내아들을 너희에게 주었으니 그피로 네죄를 씻음받고 거듭나 나와 하나되자'라고 하십니다.나와 하나되자라는것은 성령을 허락하시겠다는겁니다.하나님앞에 죄인인간은 나아갈수도없고 하나될수도 없습니다.그래서 하나되시기위한 방법으로 중보자를 두셨습니다.그는 내죄로 피를 흘린자요.나를 살리시기위해 자기의 생명을 주신분입니다.위에 진리가 구원과 신앙의 기초와 핵심입니다.성령모독죄는 예수를 통해 거듭나지않는것이 성령을 부인하는 모독죄입니다.죄사함부터 시작하세요
@user-yy4pv7uc6g
2 жыл бұрын
@@트리니티-s9x 제가 성령님께 욕설을 많이했어요 툭히나ㅜ자면서....이거ㅠ어떡하나여
@트리니티-s9x
2 жыл бұрын
@@user-yy4pv7uc6g 어떤상황에서 욕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만나는 집사님중 한분도 하나님께 욕하고 조롱하고 대적하는데.그죄를 진심으로 회개하고 예수의 피로 그죄가 덮어졌음을 믿었을때 용서받음을 알고 평안해지는걸봅니다. 이것이 믿음이에요.그집사님은 몇시간지나지않아 또 하나님을 저주하고 가족들이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는 죄를 짓지만 또 예수의 피를 의지해서 죄사함을 받지요.님도 그믿음으로 기도하시고 평안하세요.내죄를 사하신 그은혜에 감사할때 어둠이 묶여요.
Пікірлер: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