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바의 본명은 '요셉'입니다
그러나 그는 착한 성품과 남들을 잘 돕는 태도로 인해
'위로의 아들'이라는 뜻의 '바나바'로 많이 불렸습니다.
그는 자신의 땅과 재산을 팔아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사용하고, 많은 사람들을 도운 인물인데요,
그는 안디옥 교회를 개척하고 부흥으로 이끈 지도자이자,
바울과 함께 선교 여행을 떠나 바울을 바울 되게 만든 인물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바나바를 통해 이웃을 위로하고 보살피고 품어주는
그리스도인의 역할과,
하나님의 일을 위해 나의 권리를 망설임 없이 내려놓을 수 있는
결단하는 태도에 대해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박종길 #성경인물 #바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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