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영광은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이루어진다. 예수가 이루어 놓은 것을 덧입고 연합하는 것이다. 부활의 능력과 영광을 누리게 되는 것이 복음의 핵심이다.
어떻게 연합하는가? 연합이라는 것은 사랑이다. 오직 사랑을 통해서 하나가된다.
구체적으로 하나가되는 것이 무엇인가?
롬8:17우리는 예수와 함께 공동 상속자이다. 모든 위엄과 영광과 능력을 받고 고난도 함께 받게 된다. 영광과 능력도 받아 누리지만 그리스도 고난에 참여할 때에 이전과는 다른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가진다. 고난을 선택함으로 사랑으로 들어간다. 바울이 그리스도를 위하여 강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매 맞음과 춥고 헐벗었다고하는 것이 예수그리스도를 향한 바울의 사랑의 고백이다. 예수를 사랑한다는 것은 감정을 쥐어짜는 것이 아니라 고난에 참여하기를 선택할 때에 감정이 따라온다. 고난이 축복이다. 고난은 구체적이어야 한다
교회를 세우기 위한 고난을 받아야 한다.
오늘 사랑의 주가는 어떠십니까? 오늘 상한가입니까.
폭락하지는 안했는지 우리 자신들을 돌아보며 사랑의 주가를 높이는 삶을 살아 부활의 능력과 영광에 참여하는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Негізгі бет 성령의사람의 특징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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