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너무 감사히 잘 들었고 저희 쎌 단톡방에도 공유했습니다~ 이 시대에 부드럽지만 단호하게 말씀해 주시는 신부님께서 계심에 항상 감사드리는데 오늘 더 깊이 느꼈습니다~
@st.matthew
5 ай бұрын
신부님 걱정하지 마세요 들을수 있는 귀를 가진 양들은 참된목자를 떠나지 않습니다❤
@김세실리아-c7o
5 ай бұрын
명동성당서 이렇게 뵙고 좋은 말씀듣다니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성모님을 통해 예수님께서 이루려고 하시는 그뜻을 항상 새기며 겸손한 성모님을 닮아가려고 노력하며 살아가겠습니다. 😊 신부님의 말씀을 유트브서 구독하며 매일같이 듣다가 실제로 뵙고 들으니 더 생생함^^이 남고.. 연예인(?) 만나는ㅋㅋ 가슴떨림으로 남는 저에게는 의미있는 신기한 이벤트였어요~~♡ 항상 영육간의 건강 잘챙기시길 바라고요.. 신부님위해 항상 기도합니다.🙏🙏
방금 미사 강론 듣고 바로 기뿌게 출석합니다. 오늘도 수고하셨고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신부님~~*
@이유풍-m6f
5 ай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건강하시길 기도드림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
@퍼플-w5o
5 ай бұрын
신부님 항상. 감사합니다 😊
@김엘리사벳-i3g
5 ай бұрын
신부님 말씀 잘 듣고 실천 하면서 살아 가겠습니다 아멘❤❤
@soonkim407
5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 병근. 신부님 4/25부터 시작. 봉헌 드립니다. 끝까지 정성을다해 봉헌 할수 있도록 신부님께서도 기도 🙏 해주셔요. 저도 신부님을 위해서 매일 기도 🙏합니다. 신부님 묵상말씀 늘. 감사 드리며 묵상 과 기도 🙏드립니다. 많은 은총속에 살고. 저의십자가를 성모님 엄마와 대화하며 항상 살아가고 있읍니다. 병근 신부님 ! 감사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성령님❤❤❤❤❤
@유스티나-g2e
5 ай бұрын
아멘~감사합니다🙏 감사히 잘 듣고 새기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항상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기도드리겠습니다.🙏
@아녜스에리
5 ай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
@serenako2695
5 ай бұрын
오늘도 주님께 의탁하며 자신을 비우는 33일간의 여정이군요~ ㅎㅎㅎ 😆 💕 오늘도 살고 있는 여정과 33일간의 봉헌과 하나되는 삶으로 성모님의 전구를 청하며 말씀 안에서 이루어지리라고 믿음으로 나의 약함을 드러내는 삶으로 나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길 청합니다 아멘 🙏 💕 마음이 열리면 성경을 깨닫게 해 주시길 늘 성령의 도우심으로 ,담대히 부활 신앙을 기쁘게 전하는 용기 청하며 예수님 제자답게 사는 우리 모두가 되길 청합니다 아멘 🙏 💕 오늘도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기쁜좋은 감사가 넘치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응원합니다 ♥️ 🙏 😊 💕성모님의 겸손함과 사도적인 제자답게 ,부활의 증인으로,성령의 사랑으로 성모님의 필요함을 깨닫는 시간였습니다 ㅎㅎ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 💕 예수님께서 성모님을 통하여 우리를 성화시키시길,다스리시길 바라시는 그대로 이루어지길 용기내길 이 시기는 참으로 악하고,부패하는 성모님의 발현의 의미를, 성모님께대한 사랑이 안과 밖으로 이루어나가는 교회를 통하여,성체를 통하여,교회를 통하여.성사를 통하여 영원한 생명으로 이끌어 주소서 아멘 신부님과 모든 사제들을 위하여 영육간에 건강과 축복을 주시기를 마음 모아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 ♥️ 🙏 😊
@jinlee6188
5 ай бұрын
이시대의 보석같으신 성모님의 파수꾼 이십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윤금김-s6k
5 ай бұрын
올려주셨네 감사합니다 오늘이라도참석할라고했었는데❤😂🎉😢
@은정-s7x
5 ай бұрын
아멘.감사합니다.
@FamHOON
5 ай бұрын
변화의 도전하실 수 있나요? 별일 없이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신다면 잘못 생각 하시는 것입니다. 신앙과 종교철학 도덕을 구분하세요 . 젊으신 신부님은 잘 몰라~ 그래서 잘 안들어도 뭐~~ 계속 내가 듣고 싶은것만 들으려는 자세를 하고 계시지요~~? 이론적인 성모님 구원자 예수님을 외워서~~ 힘들고 고통스러울때 법륜스님 찾고~~ 진짜 사람을 살리시고 어둠에서 건져 주시는 구원자로 만나사길요~~~☆ 핵심 성모님을 선택하신 주님의 뜻을 참으로 생각 특권 역할을 공부하고 삶으로 살아보세요. 변화에 도전 성화에 필요하신 성모님을 따라 해 보세요~~☆
@lizzyh1547
5 ай бұрын
너는 세례받은지 얼마 안 되었잖아~ 이 말을 하는 사람들을 대할 때마다 속상합니다. 세례받기 전 세 번의 성경 통독을 통해서 하느님을 미리 만났고 미련하다싶게 하느님이 하시는 말씀에 따라 지냈고 지내는 중인데, 넌 세례 받은지 얼마 안 되었잖아~ 저의 영적인 교만인지는 모르겠지만 성당에 놀러 다니면서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들~ 참 별로 좋은 기분은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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