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길 주님이 지신길은 가는 사람이 적습니다 종말이가까울수록 진리가 희귀해지고 잘못인지 그른것인지 분간못하는 세상이 됐네요 뉴스앤조이 홧팅
@들꽃-y8i
6 жыл бұрын
진정한 목사님이십니다 👍
@wind9180
6 жыл бұрын
올바른 목사님이시네요
@제니퍼로렌스-l8m
6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의 이름을 기복신앙으로 믿지 말고 매주 목사님 말씀 듣고 주님 뜻대로 이웃사랑하고 공의롭고 헌신하며 살아야합다.
@중근안-i4m
6 жыл бұрын
다시한번 깨닫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일깨워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공수래공수거-u5o
3 жыл бұрын
세상끝이 가까워지면...,
@songkimprincess
2 жыл бұрын
이 목사님 성함이 어떻게 되나요? 지금 한국 방문 중인데..
@dasan2528
6 жыл бұрын
사제주의를 비난하고 개혁을 일으켰던 개신교가 이제는 다시 사제주의로 돌아가고 있는데 그걸 몰라요... 완전 눈이 가려졌어요...
@풍경-l2y
6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soongum
6 жыл бұрын
정확한 진단이십니다
@bmwbmw4460
6 жыл бұрын
통합측엔 김삼환이 졸개들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이런 말씀하시는 목사님이 있었다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김수정-i7t9q
6 жыл бұрын
아~멘
@jameskim7857
6 жыл бұрын
아멘,,,,,
@김태석-g4x
6 жыл бұрын
통합, 역시 배도로...
@duksoe
6 жыл бұрын
예수가 말씀 하셨다 " 너희 지도자가 '보라 천국이 하늘에 있다' 하면, 공중의 새가 너를 앞 설 것이요, '천국이 바다에 있다' 하면 물고기가 너를 앞 설 것이다. 천국은 너희 안에 있고 너희의 밖에 있느니라. 네가 네 스스로를 알때 너는 천국을 알게 되고 네가 살아 계신 아버지의 자녀 임을 알게 되리라. 그러나 네가 네 스스로를 모른다면 너는 헛된 삶을 살 것이요, 네 스스로가 헛되어지리라.
@audilonk2883
6 жыл бұрын
양복입고 성경책들고 다니는 무당들이 넘쳐나는 세상.
@danieljung9140
6 жыл бұрын
그런데 통합교단은 왜 wcc에 가입했습니까?
@0명량
6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그럼데....목사님 그.. 까운 벗고 그말씀 하시지요 더 은혜스러울텐데요..
@ttmoon3381
Ай бұрын
목사는 가르치는 목자일뿐 성직이 아닙니다 무슨 해괴한 목사까운과 목줄을 걸고 남을 비판하는지요😂 본인부터 그 까운 벗어던지고 사람답게 설교하심이 어떨런지요😅
@록수상-i8b
6 жыл бұрын
오직. 돈 돈 돈. 돈. 돈을 안밝혀야 예수믿는거다. 성경잘읽어봐라. 돈밝히는것이. 우상숭배다. 돈돈돈돈돈. 오직 돈
@kremlin9898
6 жыл бұрын
나는 님을 예외로 하겠습니다.
@강백호-z8k
3 жыл бұрын
예수이름에 능력은 넘칩니다 농약은 알고 먹어도 죽고 모르고 먹어도 죽습니다. 내가 무지하고 모잘라도 예수의 이름을 부르면 예수님이 도와주십니다. 우리가 의인이 아니요 죄인되었을때 예수님이 이천년전에 십자가에서 우리세상죄을 모두 담당하고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어주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이런 목사님 설교 들으면 다 죽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양은 목자의 음성을 듣는다고 했으니 참 목자는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세상에 이렇게 가짜 목자들이 많습니다. 성경에 영분별의 은사을 받으라 하셨으니 성경을 많이 읽고 안다면 이단에 빠지지 않습니다. 한 예로 지금 전세계 위조지폐을 가장 많이 찍어내는 돈은 달러입니다. 그래서 미국에선 위조지폐을 연구하는 기관에서는 다른건 교육을 안하고 오리지날 달러만 공부시킵니다 그래서 가짜 달러을 보면 한눈에 딱 알아보는거죠. 지금은 참기름이 진짜 있어도 가짜들이 와서 이녀석 가짜예요 제가 진짜예요 여론몰이하면 진짜가 가짜가 되고 가짜가 진짜가 되는 세상입니다 하지만 성령은 진리의 영이므로 미혹되지도 않고 미혹 받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예수이름에 능력이 없다고 하는 이런설교 들으면 내영혼이 죽습니다 주변에 살아있는 교회로 가세요 그럼 살아있는교회는 뭡니까? 물어보신다면 교회가 크고 작고가 중요한게 아니라 기도소리가 생생하게 살아있는 교회로 가십시요 예수의 피소리가 들리는 교회로 가십시요 우리모두 승리합시다 그리고 천국에서 뵙시다 할렐루야
@다윗의방패
6 жыл бұрын
교회당은 불법 건축물입니다 왜냐 하면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으로 성도가 성전이요 제사장이 됬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세상이 알기 시작했습니다 누구나 아무때나 하나님께 직접 기도할 수 있는 만인 제사장 시대가 된것 입니다
@박옥연-j8i
6 жыл бұрын
김목사부자는죽음밖애없다
@호성동-q1l
6 жыл бұрын
말이 번지르르하다고 구원되는게 아니다. 교회는 참목자가 바로서야 한다. 성도들은 목자를 통해서 신앙의 눈을뜨고, 진리에 눈을 뜬다. 다른교회를 비난하지 말라. 모든 판단은 하나님이 하시는거다. 너무 쉽게 남의 교회를 시비하지 말자. 세상사가 그리 간단한게 아니다. 과연 누가 좁은 문으로 들어가서 열매를 맺느냐 하는 것은, 인간이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고 본다.
@공수래공수거-u5o
3 жыл бұрын
말세지말...,
@sangwoonshin7305
6 жыл бұрын
본인 교인들에게는예수님보다 더위대하신분이다. 다행히 한국기독인수준이 청동기수준이라
@ettyuhjjpouhbvc6575
6 жыл бұрын
참고로 먹사들 강간 간통 했다는 뉴스좀 안나오게해라
@나무사랑-j1h
6 жыл бұрын
명성교회 사이비
@J맛나
6 жыл бұрын
목사님도 한쪽으로 치우쳤어요. 예수님도 성령으로 사역하셨으니 샤머니즘이네요
@piusx100
6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성인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서 하느님과 함께 계신 성인들께 우리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요청하며, 그 성인들과 함께 하느님께 기도하는 겁니다! 저 목사는 괜히 멀쩡히 하느님 잘 믿는 남의 교회를 끌어다 쓰지 말고 본인이 속한 분파 문제나 잘 해결하라고나 하십시오! 진짜 미신과 우상숭배가 만연한 곳은 당신네들 열교 프로테스탄트 도당이 아닙니까! 당신네들 문제에 왜 남의 교회까지 끌어댑니까? 그렇게 만만해 보입니까? 그런 가증스러운 설교로 순진한 사람들 속이는 당신도 당신이 비판하는 그 목사와 똑같은 인간입니다! 오십 보 백 보 수준이지요. 부디 주님께서 그대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죄를 용서해 주시기를!
@sms6036
6 жыл бұрын
Seong Bae Pak 이 자는 천주교인가?
@piusx100
6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뭐 어쩌라는 건지... ;;;
@ifog_99
6 жыл бұрын
과연 그 성인들께 기도를 요청하는 것이 정말 옳은 것일까요..?그 '성인' 이라는 기준도 결국 사람이 세운 것아닙니까? 사람이 세운 기준에 부합된 사람에게 사람이 심지어 죽은 사람에게 기도 부탁을 한다..?물론 믿음의 선배들의 신앙을 본받아야 하는것은 공감합니다. 하지만 신약성경에 유일하게 사람의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기준에 부합 되신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만은 충분하지 않으십니까..?예수님이 우리의 유일한 구원자, 또 중보자가 되시는데 왜 죽은 성인들에게 함께 기도해달라고 하는걸까요..?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piusx100
6 жыл бұрын
예, 성인들에게 전구를 청하며 그분들과 함께 기도하는 것은 초대 교회 때부터 내려온 신앙의 유산으로 참으로 옳은 일입니다. 성인의 기준은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닙니다. 교회가 그냥 아무나 막 성인이라고 부르는 것이 아닙니다. 순교와 기적은 하느님의 개입이라는 것을 개신교에서도 인정할 것입니다. 그분의 개입이 있어야 성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이 교회의 입장입니다. 가톨릭교회의 기적 심사는 개신교처럼 아무렇게나 중구난방식으로 막 하지 않는다는 점을 잘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개신교에서는 사람들을 끌어모으기 위해 여기저기서 막 병이 나았다는 둥 이빨이 금이빨로 변했다는 둥 방언이 내렸다는 둥 하면서 기적팔이 장사를 하고 있더군요. 오히려 자신들의 이러한 점을 비판하는 것이 순서가 아닐까 싶습니다만.. ㅎㅎ 그리고 죽은 성인들에게 왜 기도하냐고요? 성인들이 죽었다고 누가 그럽니까? 오히려 예수님께서는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나를 믿는 사람은 죽더라도 살고, 또 살아서 나를 믿는 모든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 너는 이것을 믿느냐?” (요한 11,26) 지금 당신은 예수님이 틀렸다고 말하는 셈입니다. 당신이 예수님보다 더 높은 존재라도 됩니까? 편견을 갖고 남을 헐뜯기 전에 먼저 마음을 열고 배우시기 바랍니다. 우물 안의 개구리가 되지 마십시오.
@kyongson3395
6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의 십자가 피 가 사라지고 성인들의 공로만이...ㅉㅉ
@last7years
5 жыл бұрын
목사님 하고 계신 목도리도 바벨론 종교, 카톨릭 전통입니다 ㅠㅠ
@한예슬-w7e
6 жыл бұрын
아멘
@허학봉-f8t
6 жыл бұрын
명성교회 성도들은 모두바보다 헌금 내 놓으면 김삼환 좋은일만~. 개신교 망해야한다
@장인화-g8t
5 жыл бұрын
그런말을알지도못 하면서 애기하는데성도들이바보라서돈낸다고생각하는당신은미련하고불쌍한사람이네
@김창성-q6h
6 жыл бұрын
그동안 교회가 교주화가 됐다 순종이 미덕 누구에게,,,
@dkdkdk898
5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이 옷도 카톨릭 잔재인건 아시는가 몰라
@kyongson3395
6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의 십자가 피가 희미해지고 인간의 공로.기복. 봉사.헌신.착한일 . 이런것들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교회들. 초대교회로 회복해야 합니다
@프로젝트S-u4u
6 жыл бұрын
WCC에 대한 영상도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강대형-m1g
2 ай бұрын
없는예수를 어찌믿냐?
@홍보석방송-o9z
Жыл бұрын
구독좋아요 응원합니다
@김재경-i9u
3 ай бұрын
교회헌금선교비와 구제에 좀 사용하라. 참석은 자비 량으로봉사좀 해라
@user-zl2pq2dd6l
6 жыл бұрын
목에는 두르시는건 뭔가요?
@짱이단비
2 жыл бұрын
십자가도 성상아닌가여? 사형자틀에 사망하셧는데 그걸 왜 우상화하는지 이해가
@matsusai6976
6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옳은 말하는 목사 하나 발견했네요.
@강백호-z8k
3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의인이 아니요 죄인되었을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신것처럼 때론 우리사람이 무지하고 부족해도 예수의 이름을 부르면 능력이 됩니다. 저 어릴적 일본에서 어머님이 스시 날 생선의 충이 머리에 들어가서 일본의 저명한 의사선생님이 일주일밖에 못산다구 마음의 준비하라구 하셨어요 저는 어린나이에 예수님은 잘 모르지만 무조건 단순하게 어머님 살려 달라구 교회에서 기도했어요 그후 일주일밖에 못산다구 하신어머님이 30년넘게 살아계세요 할렐루야 목사님이 뭐 그런의도로 하신거 아니시겠지만 때론 우리가 무지하고 어눌해도 그 이름 예수님을 부른다면 우리을 죄에서 병에서 능히 구원하시구 고쳐주는줄로 믿습니다 할렐루야
@마타리-x5e
4 жыл бұрын
말씀자체는 좋은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가톨릭에대해 잘 모르고 말씀하셨기에 댓글남깁니다 가톨릭 신자들은 하느님 한분만 신으로 섬기고 흠숭합니다 다만 성당의 성상은 그 성당을 봉헌한 성인의 상을 세우는게 관례이기에 성상을 세운 것 뿐 그분을 흠숭하거나 구원을 구하지 않습니다 성인호칭기도때문에 성인의 이름으로 기도한다고 하신거 같은데 성인호칭기도는 그 분께 구원을 청하는게 아니라 중보자로서 하느님께 저희 기도를 전해달라 청하는 것입니다 당연히 하느님께 기도하고 부가적으로 성인 호칭기도가 있을 뿐이죠 그냥 이해하기 쉽게 목사님께 안수기도 요청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개신교와 가톨릭 사이에 교리적으로 다른부분이 존재하기에 오해할 수 있는 것은 이해하나 목사님의 무지로 가톨릭 신자들의 신앙생활을 미신으로 취급하신건 상당히 불쾌합니다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하는것은 어쩔수 없지만 설교와 같이 다수를 상대로 하실때에는 적어도 가톨릭의 교리가 어떤지는 확인하고 말씀하시면 좋겠습니다
@이명희-r7n9g
5 жыл бұрын
초기에 기독교가 들어와 복음을 전할때 외국인 선교사 들이 없는 형편에도 사재를 털어 예배당에서 맛있는 음식을 준비하고 어린 아이들을 불러 음식을 먹였고 서로가 음식을 나눠 먹으며 성경 이야기를 동화처럼 들려주며 복음을 전했다 당시 먹을것이 귀했던 시절 아이들이 예배당에 가는것을 줄겼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줄기며 성경 동화를 듣고 감동되어 그길로 신학을 공부하고 목회자의 길로 가신 분들이 꾀나 있는걸로 알고있다 그러나 요즘은 상황이 다르다 교회에서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놓고 아이들을 불러도 교회에 잘가질 않는다 왜냐하면 요즘은 먹을것이 너무 풍부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요즘은 아이들이 교육 열풍에 관심이 있다보니 어떤 교회는 아이들을 초대해서 차량을 이용해 전국의 유명한 문화 유적지를 관람하고 공부에 도움이 되도록 하면서 차량 이동중에 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으며 간간히 복음도 전하고 재미있게 성경 동화도 조금씩 들려주며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어서 보람있는 시간을 보내며 어린 아이들에게 투자를 하고 아이들의 마음을 사고있다 이렇게 해서 복음을 통하여 어린 아이들을 얻는 것이고 어린 아이들을 통하여 부모들도 얻을수 있다는 마음에 정성을 다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부모들도 이런 상황에서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서로믿고 아이들을 보내고 있다 월래 교회는 순수한 마음으로 어린 아이와 같이 단순하게 신앙생활을 하는것이고 서로가 사랑하는 마음으로 성도들과 유지관계가 되도록 하고 서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성령의 하나됨을 힘써 지켜야 하는 것이라 여겨진다 이것이 오늘날 생태환경이 살아있는 교회이고 세상으로 부터 오염되지 않은 교회이다 예를들어 물고기는 오염된 물에서 살지 못하고 결국 떠나게 된다 그러나 생태환경 조성이 잘 되어있는 곳에는 물고기는 스스로 몰려오게 되어있다 오늘날 교회가 이러한 변화에서 있을때 하나님도 기뻐할 것이다 교회가 이런 생태환경 조성에서 유지될때 어떤 분열도 어떤 다툼도 어떤 야심도 욕심도 자신을 과시하는 어떤것도 허용되지 않을 것이다 주 예수님은 십자가 달려 고통 당하시고 죽음통해 부활하시고 그분의 성령이 모든 이들에게 거룩히 분별할 것이다
@rivl7588
6 жыл бұрын
왜 기독교 목사들이랑 샤머니즘이랑 비교하시죠?? 김삼환같은 사람이 샤머니즘이라니. 샤머니즘 모독이네요. 이 땅의 백만 무당들에게 사과하셔야할듯
@쉬리-r7e
4 жыл бұрын
진심으로 설교하시는 한 분인 것 같다
@성미카엘-u4f
5 жыл бұрын
한국교회 성직자들이 주님을 두려워하고 아버지의 뜻대로 살아가게 하소서 한국교회는 주님 보시기에 정말 많이 부족한 교회입니다 많이 부족하오나 주님의 바다같이 넓으신 자비로우심으로 굽어보시어 살펴주옵소서 한국의 모든 성직자들이 모든 영광과 영예가 아버지의 것임을 항상 명심하게 하시고 주님께서 보시기에 아름답고 거룩한 성직의 길을 걸어가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우리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기도하나이다
@프리존-l6x
5 жыл бұрын
목사면 다 목사냐, 목사가 목사다워야 목사지. 그런데 우리 당회장만 목사지? 그래서 대를 이어 충성하는 것 아니니? 이제 삼대까지 가자. 다음에는 김하나 아들이 당회장이 되겠구나. 명성교인들은 죽어 저세상에서 하나님 찾지 않고 당회장 찾을라나.
@myunhhoonlim29
6 жыл бұрын
아주 간단하지. 성경대로 하는 교회냐 아니냐. 그걸 판별할 자신이 없으면 함부로 종교믿지 말라.
@qpfhr
6 жыл бұрын
아멘. 오직 주예수 하나님을 구주로 받아들일때 우리에게 그 말씀의 능력이 임함을 믿습니다.
@마로니에-m7j
6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이름에는 큰 능력이 있지요. 교회당에
@은빛매-u8m
6 жыл бұрын
말로 지적만 하면 뭘 하나? 쓰레기 목사는 계속 생겨나는데.. 아무나 목사 시키니 이렇게 되는 거지..
헌금 이나 십일조 내면 목사들 도둑놈 만든다 ‥매달. 지출 정리해서 신자들이. 딱 필요한 돈만 내야 한다.그래야 부정 부패가 사라진다. ‥
@albacorekim7271
6 жыл бұрын
요즘 듣기 어려운 진짜 설교다.
@davidbride3439
6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이 지당하신 말씀인데요 왜 크리스챤들이 그렇게 못사냐면요 기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말씀을 보고 좋은 설교를 듣고 깨달아도 기도로 부르짖지 않으면 절대로 삶의 열매가 안맺혀집니다 눈물의 회개와 죄와 싸우려는 몸부림이 있어야 주님 다니오실때 기름준비하고 예복 준비되어서 들림받을수 있습니다 아마도 극소수만이 휴거되고 거의 다 대환란에 남게 될겁니다 노아때처럼요 교회세습, 돈을 사랑하는 목회자와 교인들, WCC 종교혼합주의 말세의 현상들이지요 교회가 타락해서 북한독재 사단의 수하들을 통하여 경고하시는 하나님의 뚯을 모르는 이 땅의 교회들은 심판을 면하기 어려을겁니다 오직 회개만이 살길입니다
@소철昭澈
6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목사가 가운 입는 것에 대한 오해를 풀기 위해 내가 아는 범위에서 말한다면 가운의 의미는 덮는다 라는 의미 오직 하나님의 종의 모습, 말씀을 선포하는 종의 모습만이 나오기를 원하는 것, 목사 이외에 가운을 입는 직업은 법조계의 판사와 의료계의 의사인데 같은 맥락으로 개인의 사심을 버리고 해야 할 일에만 집중하며 듣거나 판결을 따르거나 치료 받는 이는 그 권위에 순복하라는 뜻임. 간혹 팔에 3개의 줄 있는 가운은 목사나 의사나 판사가 아닌 학자 중에 박사가 입는 가운으로 학교에서 졸업식에 입는 것. 목사가 예배나 성찬에 입는 것은 나 무식함 하고 광고하는 모습. 그리고 어깨에 띠처럼 두른 것은 스톨이라고 하는데 우리 말로 영대라고 함. 이것은 멍에를 의미하는데 짐승에게 일을 시키기 위해 지우게 하는 모습으로 하나님의 일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뒤를 따라 낮고 천한 위치에서 섬기라는 의미로 색깔은 보통 5가지로 교회력이나 행사에 따라 맞추어 두르는 것.
@하늘천사-l2k
6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성경말씀을 더 소중히 사람들이 보이는것을 더 값어치있게생각하니 형상을 만든거지요. 형상을 보며 예수를 생각하게 하기위해 만든거. 보는거에요 그것은..본질을 파악해야합니다
@sungjinkim5047
6 жыл бұрын
참 뉴스 앤조이 이 사람들.... 결국 무엇에 어떻게 쓰임받고 있는지 모른다. 말은 맞고 옳은데.... 그것이 결국 교회를 약화 시키고 있다. 그리고 목사님.... 맞습니다 남 이야기 할 것이 아닙니다. 입고 계신 까운도 마찬가진데요.... 지금 말씀 하시는 그 범주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까운을 입으므로... 특별한 예식이 없는 날에도 계속 까운을 입는 그것이 지금 말씀하시는 그것입니다. 벗고 설교하세요.
@김영철-x7f
6 жыл бұрын
기독교는 왜 그리 오해도 많은지. 그럼 주여 주여 하는 자가 말씀은 안지키겠나. 예수님도 말씀과 기적을 같이 베풀었는데, 현실문제를 구걸하면 좀 어떤가. 한때 진리의 사도라 인정받은 이들이 불법과 부정으로 지탄의 대상이 되는 이 가혹한 현실에 기독교는 뭐라 답할 것인가.
@hclean3284
6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 공감합니다 한국교회 특히 대형교회는 너무 기업화 되어있다 장로 되려면 얼마~권사되려면 얼마 .. 돈돈 이러니 명성교회도 세습을해서 돈방석에 앉으려는게지~ 돈에 미친 목사들로 인해서 올바른 목회의 길을 가고 있는 목사님들도 덤으로 욕을먹고 있다 돈목사 들이여 제발 정신좀 차려라
@johnredwell
6 жыл бұрын
뼈를 찰지게 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 교회는 대부분 기업화가 되었지요 신도들을 연자맷돌을 매어 바다에 망설임 없이 던지는 먹사,강간사,잡사등이 판을치는 저는 그래서 교회를 버렷습니다 신앙도 버려질꺼 같내요
@감사와용서
2 жыл бұрын
주님의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
@powerlkj120
6 жыл бұрын
뉴스엔 조이가 어묭 신문인것은 다아는 사실이지? 자기가 보지도 못한것을 아는것처럼 호도 하는것이 얼마나 큰 죄악이고 저주인가?
@핸쿡-z5s
6 жыл бұрын
종교 지도자들은 좋은집 좋은차 누릴건 다누리고 그돈으로 어려운 사람 보살펴야 되는거 아닌가요 뭔 종교 지도자가 독제자 왕도 아니고
@casajo6673
6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맞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통합교단은 이미 우상과 타협했습니다 WCC는 종교 다원주의 입니다.
@핸쿡-z5s
6 жыл бұрын
돈벌이 안되면 종교지도자 꿈도 안꾸겠지
@윤병선-g5o
6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바른말씀을 들려 주실때에잘못된것을 알았습니다"
@장성호-z8o
6 жыл бұрын
너희가 미신을 조장한다 삼환이가 예구냐
@핸쿡-z5s
6 жыл бұрын
대기업 총수지 뭔 종교지도자냐
@이냠냠-k8f
6 жыл бұрын
사업이지 ㅋㅋ
@핸쿡-z5s
6 жыл бұрын
종교란게 무섭다
@왜-c1q
6 жыл бұрын
한국교회는 이미 과거 로마카톨릭이 갔던 몰락에 길을 걷고 있는데 그 문제를 전혀 인지하지 못하는것이 더 큰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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