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미,, 저으 결혼식일랑 부랄,,,,친구녀석(에뤽 퍽? 에뤽 팍!)이 허락도 읎이 올려버렸지 뭡니까,, 껄껄~~,,!! 하지만 노래가 참으루 좋읍니다,,~!!ㅎㅎ 고오맙읍니다,,~~~
@ericpark4656
3 жыл бұрын
않희,,귀한 곳에 누추한 분이 오셨네여,,
@user-xs6kb9jk4w
3 жыл бұрын
음성좋네
@JJhh-forever
6 ай бұрын
최고다ㅠㅠ
@ericpark4656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fj8ug4xw6e
2 жыл бұрын
1000만 함께 노래🌏 아시아 발라드의 황태자 부드러운 보이스 모다시경 🌹🌹🌹🌹🌹🌹🌹 🌹🌹🌹🌹🌹🌹🌹 🤲두사람 가사입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대한민국 화이팅입니다. 🤴남자파트 🌹여자파트 🌏남.여파트 🎵 🎶 노래제목 : 두사람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두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주리 🤴너와 함께 걸을 때 어디로 가야 할지 길이 보이지 않을때 🌏기억할게 너 하나만으로 눈이 부시던 그 날의 세상을 🌏여전히 서툴고 또 부족하지만 언제까지나 네 곁에 있을게 🌏캄캄한 밤 길을 잃고 헤매도 우리 두 사람 서로의 등불이 되어주리 🌹먼 훗날 무지개 저 너머에 우리가 찾던 꿈 거기 없다 해도 🤴그대와 나 함께 보내는 지금 이 시간들이 내겐 그보다 더 소중한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 이 되어 🌏서툴고 또 부족하지만 언제까지나 곁에 있을게 모진바람 또 다시 불어와도 우리 두 사람 저 거친 세월을 지나가리 👏👏👏👏👏👏👏 🤲아멘 🍇✝️🕎🌏🇰🇷🏆♥️ [마가복음 11:23-24] 2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 대한민국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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