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어루만지는 실크같은 남성의 목소리의 최상급 이네요 여성은 남성의 목소리에 맘이 열리고 치유를 받습니다 성시경씨의 감정을 담은 절절한 표현에 신의 한수가 느껴 집니다
@user-nm6ns3yf9m
12 күн бұрын
크으
@gyuchanchoi9899
3 жыл бұрын
이야 시경이형 발음 의외로 지리네? 못하는게몬데당신
@ayaka1493
6 жыл бұрын
일본어로 불러도 감미로운건 여전하다는❣💟
@user-bf7zk9kr1u
Жыл бұрын
❤❤❤
@yoshiminchannel9238
5 жыл бұрын
上手いですねー(๑╹ω╹๑ )
@mamitete
3 ай бұрын
정말 노래 목소리가 멋지고 잘그냥 감동!
@user-rb6gs3wl5x
Жыл бұрын
You push up the sky and reach out your hand, about May I want you to come, please come to the water's edge Let's give you a bud dogwood in the garden You're cute in light crimson, you have an endless dream May it end May you and the person you love continue for a hundred years Summer is too hot and my feelings are too heavy She'd probably sink the ship if we crossed together go ahead go ahead My endurance will eventually bear fruit May it stop, may you and the person you love continue for a hundred years Chasing the fluttering butterflies and raising the white sails If it's Mother's Day, please give her dogwood leaves. You don't have to wait, you don't have to know You're cute in light crimson, you have an endless dream May it end May you and the person you love continue for a hundred years My endurance will bear fruit someday, the endless waves May it stop, may you and the person you love continue for a hundred years May you and the person you love last for a hundred years
@user-rb6gs3wl5x
Жыл бұрын
하늘을 밀어올리고 손을 내밀어 5월쯤 와주길 바래 물가로 와줘 정원에 새싹 층층 나무를 주자 옅은 진홍빛이 귀여운 넌 끝없는 꿈을 꾸고 있어 끝나길 당신과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백년동안 계속되길 여름은 너무 덥고 내 마음은 너무 무거워 우리가 함께 건너면 그녀는 아마 배를 침몰시킬거야 어서 가세요 나의 인내는 결국 열매를 맺을 것이다 그만해 너와 사랑하는 사람이 백년동안 계속되길 흩날리는 나비를 쫓아 하얀 돛을 올리고 어버이날이면 산딸나무 잎사귀를 주세요. 기다릴 필요도 알 필요도 없어 옅은 진홍빛이 귀여운 넌 끝없는 꿈을 꾸고 있어 끝나길 당신과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백년동안 계속되길 내 인내는 언젠가 열매를 맺을거야 끝없는 파도 그만해 너와 사랑하는 사람이 백년동안 계속되길 당신과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백년동안 함께하길
@user-rb6gs3wl5x
Жыл бұрын
하늘을 들어올리듯 손을 내미는 당신, 5월이였었죠 부디 오길 바라요, 물가에까지 오길 바라요 꽃봉오릴 드릴게요, 정원의 하나미즈키 희고도 옅게 붉은, 사랑스런 당신이죠 끝도없는 희망이 이제는 끝이 나기를 당신과 당신의 사랑이 백년동안 함께 이어지기를 여름이 너무 더워서 나의 이런 마음이 너무 무거워서 함께 건너기에는 분명히 배가 가라앉겠죠 이제 가주세요 먼저 가셔도돼요 이런 나의 인내가 언젠가 열매를 맺어 끝이없는 파도가 제발 이젠 잔잔해지길 당신과 당신의 사랑이 백년동안 함께 할 수 있기를
@user-fe9dy8fl5s
3 жыл бұрын
무친..
@user-ml4wz2kg8y
Жыл бұрын
역시 갓시경..뜻을 몰라도 마음이 저려와요 ㅜㅡㅜ
@beginningofthesummer
3 жыл бұрын
노래 제목이 무엇인가요? What is the title of this song?
@Teety-woo-kb6rp
3 жыл бұрын
This is “hanamizuki”😊
@Teety-woo-kb6rp
3 жыл бұрын
코멘트 감사합니다♥️
@waltdisney26
5 жыл бұрын
韓国語でききたい。한국말 번역이 있습니까?
@JEON_HM
5 жыл бұрын
William Tanoto-Soegiri 한국어로 듣고싶습니다.
@taeka1931
6 жыл бұрын
너무 신기한 것은 성시경씨가 부른 이런 일본어노래가 원곡 보다 더욱 더 내마음에 와 닿는다. 정말 이상해.
Пікірлер: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