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씨노래에 마지막 후렴부분 꽃🌸이약간 시들어져있어서 더시리고 정말 마음이 더 아프네요. 눈을감고 들어보시면 마음에 더와닿습니다. 정말 슬픈사랑하는 연인에게🌸 보내는 눈물의편지입니다
@임의진-m2r
7 жыл бұрын
아파도 아프단 말 못해요 숨이 넘어갈 듯해도 그대 안에 나 걱정으로 혼자 지는게 더 아파 좋아도 좋단말 난 못하고 보고 싶단 말 못해요 하고 싶어도 늘 얼버무리죠 눈치 빠른 그대가 또 날 알아채지 못하게 세상에 가장 좋은 그림 하날 알아요 가끔 들러 눈으로 만질 수 있는 맘으로만 안아줄 수 있는 그대라서 웃음으로 감싸서 눈물 흘리는 나죠 분명한 그대를 잘 알기에 그댄 내가 아니기에 어설픈 내가슴 들키는 날엔 바라보는 자유도 그댄 내게앗을 테니까 세상에 가장 좋은 그림 하날 알아요 가끔 들러눈으로 만질수 있는 맘으로만 안아줄 수 있는 그대라서 웃음으로 감싸서 눈물 흘리는 나에요 이별을 앓는 사람들 그마저 내겐 부러워 보일 뿐이죠 사랑을 받았던 사랑을 줬던 그 시간 만큼 고스란히 추억으로 남을테니 세상에 가장 슬픈 노래 하날 알아요 부르기도 전부터 눈물이솟고 불러봐도 그대에겐 들리지도 않아 다시 메아리처럼 내가 듣고 있지만 끝나지 않을 그대죠
@SNU_Medicine_top_patient
5 жыл бұрын
어설픈 내 맘 들키는 날엔.. 바라보는 자유도 그댄 내겐 앗을 테니까...
@하잉-p1z
4 жыл бұрын
꽃 명암이더 어두워지니 외로움이 더 고조되네요...
@퍼플_도형
7 жыл бұрын
스치듯 너를 만나서 나 혼자 마음속에 많은것을 만들고...그러다 무너지고 왜 난 또 무엇을 기대 하는건지...
@pjlebo1271
9 жыл бұрын
I came here because of SONIA FRANCESCA's novel "blue night"
@hyunsukkim6514
8 жыл бұрын
Awesome!!! Classical!!!
@윤정희-e4n
7 жыл бұрын
잃었으면 잃어도 되는 사람이다 ..도깨비..
@김혜숙-g7z4y
7 жыл бұрын
시리게 아름다운 목소리
@sarahdaif5428
10 жыл бұрын
Amazing
@jummjummilove
9 жыл бұрын
Sarah Al sorry veryyyyyy late to talk with you .... Thank so much ^ ^
Пікірлер: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