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마지막 영상은 앤디 깁 특집이 될 예정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되세요🙂 45:19 부근의 앤디 깁 비지스 가입 언급은 비지스 공식 다큐멘터리에서 발췌한 내용이나, 이외에는 해당부분을 언급하는 자료가 없어 그냥 가벼운 썰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ptahoteff
8 ай бұрын
아바 + 올리비아 뉴튼 존 + 앤디 깁이 모였던 방송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Tk-cn4cg
8 ай бұрын
24년엔 비치보이스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음악적 역량에 비해 우리나라에는 저평가된거 같아요
@ptahoteff
8 ай бұрын
@@Tk-cn4cg 공감! 해변의 짜아~식들은 풍뎅스 못잖은 업적도 있어, 걍 헤엄치고 먹구 싸는 🏄 풍악으로만 알려지고 말면 안됨.
@kwantaejeong5490
8 ай бұрын
비지스는 저의 no.1 그룹 입니다 수많은 주옥같은 곡들이 이제는 추억이 되어 갑니다 😅😢😂😊❤from California
@bokgoman
8 ай бұрын
👍👍
@user-hn7yq2ui9n
4 ай бұрын
저두요✌🏻✌🏻 비지스를 알게해주신 저희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padma1670
8 ай бұрын
나도 비틀즈보단 비지스에 한표 디스코음악과 함께 했던 어린시절의 추억이 너무 많네요.
@Souvla_kim
18 күн бұрын
고작 개인적인 경험으로 판단하기엔 후대의 음악사에 미친 영향은 비틀즈가 넘사벽이죠... 비지스에 만족하시니 부럽습니다
@padma1670
18 күн бұрын
@@Souvla_kim 본인이 비틀즈팬이면 팬이었지 비지스의 음악과 남의 경험을 고작이라는 말로 폄하하다니....... 우습지도 않네요 ㅎㅎㅎㅎ
@Souvla_kim
17 күн бұрын
@@padma1670 넵 비지스 잘 들으십쇼🙏
@띠뚝이
Ай бұрын
비지스 명곡이 무지 많네요 대단해요...
@vobusaser-p6w
7 ай бұрын
비지스로 인해 1970년대 후반을 화려하고 활기찬 디스코의 거리와 열정의 젊은이들의 시절로 기억할수 있어요. 정말 전세계가 디스코 하나로 흥청흥청 되던 시절..단 3년 안쪽의 너무 짧게 반짝 빛나다 사그라진.. 지금도 토요일밤의 열기 ost 를 들으면 가슴이 울렁대요. 막바로 70년대후반 80년대초의 디스코로 흥청대던 그 거리로 날라가죠. 마음이...
@bokgoman
7 ай бұрын
그 시절... 한번 살아보고 싶습니다
@인영최-i6o
Ай бұрын
복고맨님.. 비지스님들의 음악은 지금 다시 들어도 떨려요.. 왜냐하면 저는 올드팝을 좋아해요.. how deep is your love를 좋아해요.. 명곡이에요.. 초창기 비지스님들은 오케스트라와 사이키델릭 사운드가 많이 들어간 곡들을 발매했었어요.. 저는 odessa도 좋아하고요.. 후기의 3인조 비지스님들의 특징은 디스코 곡이 많았어요.. 예를 들어서 you should be dancing.. stayin alive.. tragedy.. don't forget to remember.. too much heaven.. if can't i have you.. 등이 있어요.. 다 명곡이에요.. 실질적으로 제가 생각하는 비지스님들의 첫번째 마지막 곡은 바로 alone이에요.. 라틴 리듬이 가미된 컨트리 곡이죠.. this is where i came in이 2001년에 발표된 비지스님들의 마지막 노래에요.. 혼자가 되기 싫다던 alone의 마지막 부분이 계속 맴돌아요.. 앤디님.. 로빈님.. 그리고 모리스님.. 다 떠났어요.. 이젠 배리님만 남았어요.. 1946년생.. 한국 나이로 80세에요.. 마음이 아프네요.. 60년 동안 함께 지냈지만요.. 비지스님들의 음악은 세월이 흘러도 세대를 뛰어넘어 지금까지 사랑받고 있거든요.. 명곡은 시대를 타지 않아요..😊
@suelee6617
25 күн бұрын
정말 폭풍이었죠. 울가족이 모두8번을 영화관에서 이걸 봤으니까요. 당시가 70년대 인데 보수적인 우리가정에서 있을수없는 이야기죠. 그러나 우리가족은 모두 이영화를 너무나 사랑했습니다.
@deville0430
8 ай бұрын
First of May 는 지금 들어도 설레임과 아련함이 있습니다.
@kwantaejeong5490
8 ай бұрын
진짜 명곡 입니다🌲
@뢰베-y4l
8 ай бұрын
You win again 노래를 기아 록스타 광고로 처음 접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전부터 비지스음악을 좋아해서 반가운 마음에 바로 앨범을 구매하고 즐겨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나뚱
8 ай бұрын
비지스 왕 팬인데 복고맨에 나오다니 ...너무 좋네요. 정말 다양한 장르 음악을 40년 넘게 만들고 부른 비지스. 저에겐 비틀즈보다 더 대단한 뮤지션이에요. 요즘도 매일 듣고있어요.
@bokgoman
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네오피드-w2y
5 ай бұрын
10대 초반때 들었던 비지스 음악..이렇게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이동규-h8k
8 ай бұрын
be who you are 정말 좋아요
@ThePasta199
8 ай бұрын
1시간 넘는 영상이라니..귀하다 복고맨님 메리크리스마스🎉🎉🎉🌲🌲🌲
@bokgoman
8 ай бұрын
메리 크리스마스🎄🎄
@거짓말의맛-q3w
8 ай бұрын
cpr칠때 마다 항상 덕보고 있습니다 비지스...
@april7927
27 күн бұрын
이렇게 훌륭한 영상 조회수가 너무 아쉽네요. 나이도 어리신 분이 어떻게 저 시절의 노래들과 배경들을 이렇게 멋지게 소개해 주시는지 감동했습니다. 단순히 자료들만으로 이렇게 실감나고 와닿게 설명하기 힘들텐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 시대를 살면서 저들의 음악과 함께 젊음을 보낸 사람이어서 내용이 얼마나 디테일하고 훌륭했는지 알기에 더더욱 감동입니다. 멋진 영상,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bokgoman
27 күн бұрын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런 댓글이 있어 영상 만들때마다 기쁩니다😊😊
@후나후나
8 ай бұрын
너무나 재밌게 봤어요~ 좋은 내용 깊이 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비지스는 정말 ............. 너무 좋아요❤
@moon-jh-r4x
8 ай бұрын
초딩 때 주말의 명화에서 토요일 밤의 열기를 보고 와우 음악 좋다고 생각했던 1인 입니다.
@yespakman
8 ай бұрын
70년대 내가 4학년인가 5년때 Saturday nights fever 이거 보고 남자도 춤을 저렇게 멋지게 출수 있는거구나 하고 충격 먹었음.
@olive6583
8 ай бұрын
초등학교 입학 전 부모님이 들으시던 레코드 중에 비지스가 있었어요 가끔 부모님이 집에 안 계실 때 몰래 이것저것 혼자 골라서 듣던 기억이 있습니다. 레코드 바늘을 올릴 때 순간 들리던 공기의 공명이 아직도 느껴진답니다. 그게 벌써 50년 가까운 일이 되었네요. 부모님의 소장 레코드 중 앤 머레이 , 달리 버튼 , 케니 로저스, 닐 다이아몬드 등이 있었는데 케니 로저스 스토리도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늘 감사해요⭐️🎄🎅🏻
@bokgoman
8 ай бұрын
저도 늘 감사드립니다😊
@geraldhan4024
7 ай бұрын
비지스가 굉장했을거라 짐작은 했지만 이정도로 음악적 다양성과 서사가 있을줄이야 그리고 엄청난 히트곡들.... 알게 해줘서 감사하네요.
@bokgoman
7 ай бұрын
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비지스 알려서 기분 좋네요ㅎㅎ
@chulsoochoi5843
7 күн бұрын
복고맨님 넘 훌륭하시고 감사 감사합니다
@bokgoman
7 күн бұрын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승민-l1c
8 ай бұрын
특집 감사합니다! 비지스의 특집이라니 너무 좋습니다 :) 저의 비지스 1번곡 You Win Again 들으러 갑니다~
@s.j_m
8 ай бұрын
비지스~ 최고 업로드해줘서 감사합니다!
@jungahjung7432
4 ай бұрын
보면서 옛추억이 생각나기도 해서 고마움을 느낍니다.잘보고 있습니다
@bokgoman
4 ай бұрын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Dasom.e
8 ай бұрын
학창시절 비틀즈보다 최애는 비지스임👍🏻 영화 그리스랑토요일밤의열기 다운받음 ㅋ
@ms-06-zaku
8 ай бұрын
전 입문을 하우딥이줘럽, 할뤼데이로 해서 그런 서정적인 노래를 하는 그룹인줄 알았는데 다른 노래 들어보니 너무 다양하고 펑키해서 놀랐던 ㅎㅎ
@san_lee0022
8 ай бұрын
다들 메리크리스마스 음악들 들어보며 오늘 하루 마무리할게요🙂
@psynaeun
8 ай бұрын
굿!!!
@leesam4495
8 ай бұрын
81학번인 제가 고등,대학시절에 비지스가 엄청난 디스코 광풍의 중심이었고 바브라스트라샌드 듀엣도 기억하지만, Grease, Heartbreaker, Islands in the stream, Chain reaction 등등 당시 최고 가수의 빅히트곡까지 만들었었다니! 정말 엄청난 뮤지션이네요. 당시에 전 디스코 이전 곡들인 I started a joke, Massachussetts 같은 서정적인 곡들을 더 좋아했었네요
@sinabro0357
8 ай бұрын
비지스는 전설이죠
@user-op2nw4ts6v
2 ай бұрын
진짜 역사네요. 영화 ost를 좋아하는데... 인간관계로 대하 서사물이 되어 버리네요. 역시 복고맨님!!! 감탄하고 갑니다.
@bokgoman
2 ай бұрын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ㅎㅎ
@user-vb1sv5tc8e
29 күн бұрын
Don,t for get.....나의 18번, 나의 최애 Pop Gr. 요즘도 비지스 앨범 한번씩 듣곤합니다.
@강유리-f4d
8 ай бұрын
벌써 크리스마스 네요 연말잘보내세요
@에르브
6 ай бұрын
디스코하면 떠오는 그룹사운드임 비지스부른 영화음악도 기억나네요
@Ann_of_green_gables
8 ай бұрын
성탄연휴 둘째날 밤 비지스 특집은 못참아요~❤🎉 감사합니다! 저도 디스코 열풍의 여신, 도나섬머 소개 부탁드립니다. 라틴 팝의 주역 글로리아 에스테판과 셀레나도 차기 소개 라인업에 넣어주시면 더 감사하겠어요~
@bokgoman
8 ай бұрын
셀레나 추천 올만이네요!!
@Ann_of_green_gables
8 ай бұрын
@@bokgoman J.Lo가 셀레나 전기영화에서 셀레나를 연기했었죠~
@user-wp9eh7wf7k
8 ай бұрын
그러네요. 생각해보니 형제 밴드들 꽤 있네요. 하트 앤-낸시 윌슨 자매 있고.. 스콜피온스 마이클-루돌프 쉥커 형제. 에드워드-알렉스 반헤일런.. 판테라 다임백데럴과 비니폴.. 세풀투라 카바렐라 브라더스..😅 선 좋아요👍 누르고 영상보기~~~😄
@박규-b7b
2 ай бұрын
복고맨님 비지스에 대해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okgoman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hyunkim1981
8 ай бұрын
초딩 때 팝을 좋아해서 라디오도 팝 프로그램만 들었는데... 난 비지스가 지져스 비슷한 단어 인줄...큰 형이 너무 예수님 닮은 .. 디스코라는 장르도 잘 모르니까 가스펠인 줄 알았죠. ㅎㅎ 이렇게보니 으마으마한 천재분들이셨어요.
@잔나비와생쥐
8 ай бұрын
오늘도 잘 봤습니다 20만을 넘어서 백만 구독자 가기를 기원해봅니다
@bokgoman
8 ай бұрын
힘내서 해보겠습니다 피이팅ㅎㅎ
@journeypark5708
8 ай бұрын
복고맨님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음테기 쎄게 겪고 있다가 올해는 복고맨님 영상 덕분에 플레이리스트가 다채로워졌어요 🥰 비지스 특유의 즐겁고 따뜻한 음악이 크리스마스랑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 🩷💚
@bokgoman
8 ай бұрын
메리 크리스마스 되세요!
@rilke1117
8 ай бұрын
히트곡 수가 쩐다....
@byungkyumin4579
8 ай бұрын
비지스는 빌보드기준 16개의 no.1곡과 30개의 top 10 히트곡들을 불렀거나 작곡을 했죠. 2002년 모리스 깁의 죽음으로 그룹이 공식 해체됐지만 20여년이 지난 지금도 20초마다 세계의 어느 곳에선가 비지스가 만든 곡들이 라디오 전파를 타고 방송된다고 합니다.
@user-gg8eg9ci1u
8 ай бұрын
항상 영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아,보이존의 words가 비지스 오리지널 이었군요.참 좋은 곡이다 했더니 👍 덕분에 또 하나 알아가네요. 스치듯 지나가는 오티스 레딩 보니 함께 노래 부른 적이 있는 에릭 버든이 생각나네요.hold on lm coming이었나.😅뭐 에릭 버든 해주세요 하고 옆구리 찌르는건 아닙니다요
@지나리-h6m
6 ай бұрын
🎉🎉🎉🎉🎉🎉❤❤❤❤
@김광명-m9p
8 ай бұрын
80년대 MJ,힙합음악이 있었다면 70년대는 비지스로 시작된 디스코 열풍이었죠
@ohmalub
7 ай бұрын
한국에 와서 비지찌개를 즐겨먹었다던 비지스
@Tk-cn4cg
8 ай бұрын
잘 봤습니다! 비치보이스 이야기도 복고맨님 버전으로 듣고 싶어요😂😂
@박쥰
2 ай бұрын
굿굿굿
@kevinhong6746
8 ай бұрын
노래를 좋아하면서도 그냥 비틀스의 아류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제게 비지스를 알수 있는 너무 좋은 기회를 주신 복고맨께 감사드려요.
@bokgoman
8 ай бұрын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s.j_m
8 ай бұрын
유로댄스에 빼놀수없는 그룹 Bad Boys Blue 이야기도 해주세요 기대됩니다~^^
@블루라벨-g2v
6 ай бұрын
와~~ 이제서야 보다니 ❤ 어질어질 하네요^^ 👍 👍 Holiday 제목의 곡들 많던데 복고맨님이 정리 한번 해주시면 너무 감사할것 같아요 ❤❤
@bokgoman
6 ай бұрын
지금 떠오르는 것만 해도 비지스 스콜피온스 마돈나 그린데이 등등이군요ㅎㅎ 감사합니다
@블루라벨-g2v
6 ай бұрын
👍 감사합니다 그린데이 처음 들어봐요 찾아서 들어 볼께요 비지스 스콜피언스 마돈나도요^^ 정말 감사합니당 ❤️
@haharrr7018
6 ай бұрын
비지스 천재네...
@user-gu6oh5bz3c
8 ай бұрын
그린데이도 해주세욤~~❤
@bokgoman
8 ай бұрын
👍👍👍👍👍
@brianrhee6759
2 ай бұрын
80년대 초 부터 주로 미국 중심의 음악을 들어 왔기 때문에 디스코를 약간 무시했고 특히 비지스가 그 희생양이 되었었던 것 같네요. 적어도 저에게는. 비지스의 위대함을 제대로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Пікірлер: 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