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나왔을 떄도 놀랐지만, 지금 들어도 또 놀라는 포인트들. 저 시절 댄스 그룹이 엄청난 파워의 헤비메탈 사운드를 선보였다는 점. 지금 들어도 폐부를 찌르는 듯 날카로운 교육 시스템 관련 비판 메시지를 담았다는 점. 서태지는 돌이켜볼수록 놀라운 뮤지션. 양현석, 이주노의 댄스 실력도 다시금 감탄. 두 사람이 자기 관리만 좀 더 잘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
@ktk2223
2 ай бұрын
이 네츄럴한 코디, 날것의 무대에서 어우!!!! 진짜 뭐야 너무 좋다 ㅠㅠ최고다 최고. 교실이데아 힘준 완전 세상 멋진 무대도 있지만, 이 무대 완전 보물이다!! 세상에 .... 너무 좋다. 이 네츄럴함 서로 웃음 편안함
@user-oy8fb3qe4t
2 күн бұрын
서태지는 1집부터 항상 크로스오버적인 행태를보인다. 락과 힙합 등을 조낸 버무리는 천재성
@ks07221
Жыл бұрын
우와~ 그시절 현장감 최고😄👍
@user-ed1uw5xs2f
6 ай бұрын
초딩때는 관심 없었는데.. 41살에 이 영상을 보니.. 이주노 - 프로 페셔널 댄서 , 양현석 - 프리스타일 댄서, 서태지 - 곱상하게 생긴 가수 느낌 이군요
@user-dv5to6im6i
10 ай бұрын
서태지가 표절이니 뭐니 해도 머리가 좋긴 좋은게 락과 힙합의 자연스러운 조화를 알았기때문에 저런 비트에도 해드스핀이나 원드밀 안무를 끼워 넣은거라고 봄
@user-oe2ro1no4s
10 ай бұрын
표절아니애요..
@user-eh8si5dv6x
9 ай бұрын
표절 없음 음악이 너무 무지해서 그렇게 보이는거일수도 있음
@user-he4hz7gj3k
7 ай бұрын
@@user-oe2ro1no4s 님 너무 아름다우시네그랴
@kingjoo3845
Жыл бұрын
와~ 대장 풋풋하다♡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
@User-Rurik
10 ай бұрын
사람들이 서태지가 울트라매니아 발표했을때 린킨파크나 림프비즈킷 따라했다고 손가락질 했는데 실질적으로 보면 락을 베이스로한 힙합 노래는 이미 2집 하여가부터 시작했었음... 단지, 울트라매니아는 좀 더 발전 시켜서 그때 당시 유행하는 린킨파크,림프비즈킷과 분위기 효과 등 비슷하게 한건 맞지만 따라한거는 아니라고봄
@Komprin1222
Жыл бұрын
와 이거 진짜 희귀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user-bn7zs1uh7d
7 ай бұрын
처음보는 3집 교실이데아 영상이예요 감사합니다❤ 교실이데아는 티비.라디오 다 합쳐도 10개도 활동 안해서 넘넘 아쉽고 속상했었어요 우리엄마가 저런노래를 부르니 어른들이 걱정하는거라고 늘 뭐라고 하시고 가수 좋아하는거 한때다 그러셨죠 30년쯤 지나니 이젠 인정😊또 인정😊 이러십니다 그땐 미안했다고😅 나이가 어리다고 마음도 작은건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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