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지금 나는 TV를 껐어 급해서 화장실로 달려갔었어
한숨을 크게 쉬면 날이 밝아와 치마를 둘러입고 나가 볼 거야 말 하지도마
난 신문을 오래 보면 눈이 뒤로 돌아가 내가 이루려던 꿈에 니가 깔리진 마
날 행복하게 만들 거라고는 난 마당에 나가잡초나 뽑아야지 예 말 시키지마
집에서 놀고 먹어라 내 머릴잡고 흔들지 마라 날 두고 밥 먹지마라 자꾸 나를 자꾸 웃기지 마라
밥!밥!밥! 밥! 항아리를 보고 있었어 밥! 불고기가 먹고 싶은데
밥! 또 그렇다면 냄새가 배겨 밥! 또 누군가가 놀려 댈거야 밥이나 말아서
그렇게 환한 날이 밝아온다고 그렇게 귀를 막고 울어보았지 난 너의 스토리를 듣다보면 눈이 돌아가
내가 찍혀버린 발의 말을 들어봐 목욕탕에 놀러갔었어 난 집에 우리 수영복을 두고왔는데
TV를 꿰뚫어 봐라잠 잘 땐 깨우지 마라 라해로꾸꺼은말이
자꾸 나를 자꾸 웃기지 마라 말 하지도마
집에서 놀고 먹어라 내 머릴 잡고 흔들지 마라 잠잘땐 코골지 마라
자꾸 나를 자꾸 웃기지 마라
불만있냐 내 맘이다!!
Негізгі бет Музыка 서태지와 아이들 (Seo Taiji and Boys)- 내 맘이야 (It's My Business)_ '95 다른 하늘이 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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