랍스타는 있다. 그리고 맛이 없다. 그리고 사람들이 계속 줄 서있고 2시간 동안 한 개 먹기도 힘들다. 무한리필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
@서부남
7 ай бұрын
랍스터구이는 1인당 반마리. 맛있었어요 ^^ 보일링랍스터는 무한. 집게발은 괜찮았네요. 제가 갔을때는 줄은 없어서 마음껏 퍼먹었어요.
@MrSinusu
8 ай бұрын
보일링 크랩은 뭔가요? 이거 영어가 말이 안 되는데. 굳이 하자면 보일드 크랩 정도가 맞겠죠. 보일링 크랩은 토익 한 500점 넘을 정도의 영어 실력만 돼도 알겠지만 “크랩 삶기” 혹은 “크랩을 삶는 중” 정도의 의미밖에 안 됩니다. 이게 요리 이름일 리가 없겠죠. 다들 영어 실력이 안 되면 차라리 한국어를 쓸 것이지 뭘 되지도 않는 영어를 써대는지. 호텔에 영어 이름 제대로 못 쓸 거면 한국어 쓰라고 말해주세요.
@user-cg4hq3gg6h
10 ай бұрын
지금 리버사이드에서 식사 중입니다 실내분위기 고급스럽고 음식 가지수가 상당히 많습니다. 음식들이 굉장히 맛있어 보입니다 그런데 맛은 없습니다 통참치 구이하고 맥주 딱 두개가 맛있었네요 제생각엔 가면 돈 생각이 날것 같네요 뷔페를 가시려거든 그냥 쿠우쿠우를 가시는게 최고의 가성비인듯 합니다
Пікірлер: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