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전자상가는 예전에 방문하면 참 갈곳도 많고,
구경꺼리도 많아서 하루가 부족할 정도였다.
애들과 함께 가족이 전체 가게 되면, 아이들이 지쳐서 '다리 아프다'고 칭얼댈 정도였고,
그때는 근처 패스트푸드점으로 가서 휴식겸 식사겸 장난감(해피밀세트 등) 사주면,
헤헤~~ 거리면서 또 잘 따라다니게 된다!! ㅋㅋ
그랬던 곳이, 이번 방문에서는 전과 또 다른 너무 허전하고 썰렁한 느낌이 들었다.
용산 전자상가를 용산역에서 가보면서 느낀 거다!!!!
하여튼, 그렇게 용산역 3번출구에서 용산전자상가까지 가보는 것과,
'태극전기'에서 배터리교체 수리를 받고 온 내용을 참고 삼아,
용산 전자상가쪽 구경도 해봤다!!!
Негізгі бет 서울의명소.용산전자상가방문하여 '태극전기'에서 배터리교체 수리
Пікірле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