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학년도 학위 수여식 및 삶의 빛 시상식] - 행사 일시 : 2022.2.18.(금) 11:00 - 행사 장소 : 아텍 301호 - 참여 대상 : 학부장 및 각 전공 졸업대표,시상부문별 대표 1인 -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홈페이지 참조) #서울예술대학교 #서울예대 #예술대학 #2021학위수여식 #삶의빛
정말 미치도록 드라마를 쓰고 싶지만 가난해서 생계를 책임지느라 하루 21시간 편의점에서 일합니다. 그런데 오시는 고객 한분 한분 관찰하는게 참 재밌어요. 어떤 물건을 사는지, 몇시에 출근을 하고 집에 돌아오는지, 지켜보고 일상적인 안부를 물으며 느리지만 언젠가는 꼭 노희경 작가님 앞에 제 글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user-gt1ry4mp5j
2 жыл бұрын
멋지네요~~
@michelleinkorea
2 жыл бұрын
동지님의 꿈을 응원합니다~
@user-ji5jj5tu2s
2 жыл бұрын
격하게 응원합니다
@user-bb3ly4lr1o
2 жыл бұрын
빨리 님의글을 보고싶습니다
@DJ-qh1ds
2 жыл бұрын
부럽다요.
@user-yu2kh1fx5q
2 жыл бұрын
방금 우리들의 블루스를 봤습니다. 울음을 그칠 수가 없어요.
@user-jd5yh7wr3n
2 жыл бұрын
아~정말 따뜻하다! 겁먹지 말라는 말! 그건 겁먹고 있다는걸 알고 있다는 것 같아서 위로가 되네요! 아! 알고 있구나! 그렇다는건 나만 겁나는게 아니구나! 그럼 어디~하고 고개를 좌우로 돌려볼 용기가 나는... 따뜻한 말에 참 감사합니다^^;; 이런분도 행복학교에서 더 사는 재미를 찾았다는거지요?!
@user-mz7nr4fc1n
2 жыл бұрын
지긋지긋한 사랑타령 혹은 불륜 출생비밀..귀신등장 등등..제대로 본드라마가 없었는데. 노희경작가님 드라마는 사람들의 일상이 그대로 묻어나는 그냥 삶같음..난 출연배우보단 어떤작가가 썼는지보고 드라마보게됨..노희경작가님 드라마는 프리패스임~~우리들의블루스..하나하나 공감안된부분이 없었음 ㅜㅜ 최고였음👍
@starmoon-
2 жыл бұрын
괜찮아 사랑이야 이후 드라마를 잘 안봐서ㅠㅠ미스터션샤인보고 최고다라고 느꼈는데요ㅠ 우리들의블루스를 매회마다 감동으로 보다가 근3일동안 디어 마이프렌즈를 다 보고나서ㅠㅠㅠ감동에 빠져 유투브로네버등으로 노희경작가님 검색해보고 있습니다!!!!!아 최고이십니다ㅠㅠ
@user-zs6lr9ht4v
2 жыл бұрын
미스터션샤인은 김은숙작가님 작품입니다
@Monica-pi7bi
2 жыл бұрын
참 진정성과 따스함이 담긴 말씀입니다
@song_sabrina6113
2 жыл бұрын
작가님 글은 누구나 쓰 리고 죽을만큼 아프지만 살아볼만한 인생이라는 얘길하는것 같습니다.비현실적인 미화도 없는 비참한 아름다움을 보여주십니다
@bae-jjae8975
2 жыл бұрын
제가 너무 너무나 존경합니다. 늘 제 삶을 깨우치고, 한층더 선명하게 만드는 글을 써 주셔서 고맙습니다! 작가님!
@user-hn9et1ey3b
2 жыл бұрын
힘들지만 괴롭지 않다는 말이 참좋네요~
@actionbangoo
2 жыл бұрын
귀담아들어볼께요 작가님 영상을 만들어주신 분들 모두감사합니다~
@user-uy3yo2jf7x
2 жыл бұрын
멋있다~~감동입니다!!! 마음에새길께요★
@bagdadcafe4111
2 жыл бұрын
사랑해요🥺
@user-zs9sk1jb6g
2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선배님!^^ 축하드려요~❤
@user-ur2ds6kq2i
2 жыл бұрын
좋은 작품 감사드립니다. 지친삶의 유일한 희망이었어요.
@yji4500
2 жыл бұрын
말씀을 듣고있자니 마음이 따스해집니다
@cse1204
2 жыл бұрын
서울예대 꼭 들어가고 싶네요 작가님 사랑합니다
@user-xj7js8dt8r
2 жыл бұрын
요즘 우리들의 블루스 시청이후 자꾸만 빠져드는 노희경 작가님~ㅋ 인생은 들꽃처럼 그냥 살아가는거라고 했던 법륜스님 시처럼 걍 들꽃처럼 살아가는 제인생 이야기를 밤새워 술한잔 이분과 마시면서 떠들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 작가분 이랄까 ㅋ 그냥 모든 살아온 얘기를 다 들어주고 받아주면서 술한잔 건네받고싶은 분이네요~~^ 그 이야기도 드라마틱 하게 온세상에 선한 영향력으로 ㅎㅎㅎ 제게 그런 기술이 없어서 ^^
@minjaelee6104
2 жыл бұрын
겁먹지 마세요! 노작가님. 감사합니다.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user-dd8kx1qb1p
2 жыл бұрын
노ㆍ희ㆍ경ㆍ!!! 참 좋은 분 ㆍ직접 뵌 적은 없지만 드라마 내용중에 배우들의 입을 빌려서 나오는 멘트들을 곱십어 보면 ~~~
작가님의 데뷔작 엄마의 치자꽃이 유튜브에 올라와 있어서 보고 참 놀랐습니다. 작가님의 첫작품이 남녀의 사랑이야기 아닌 가족과 암 그리고 남은 가족과의 이별을 준비하는 내용이었더라구요. 짧은 단막극에서 이런 감동을 줄수 있다는것이 놀라웠습니다. 그리고 데뷔작이라 할 수 없을 정도로 탄탄했구요. 몇년전 방송된 디어 마이 프랜즈는 인생 최고의 드라마 입니다. 보고 또 볼때마다 밑에서 울리는 감동이 있더라구요. 드라마로 사람을 울리고 감동을 주고 좋은 경험을 해주게 해주시는 작가님입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좋은 작품 만들어주세요.
@user-jc1zk1ph2j
2 жыл бұрын
노희경작가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그저 겸손하게 봅니다
@user-me4id7rs1y
2 жыл бұрын
너무 겁먹지 마세요~ 라는 말이 참 따뜻한네요~
@joinsky2883
Жыл бұрын
사람 겉과속을 관찰하는걸 좋아하고, 그것을 담아내는 것이 업인 노희경 작가님과 만나 하루라도 실컷 이야기 나누고 싶네요😄😄👋👋
@user-ly7ml7oc4n
Жыл бұрын
천직 이네요! 관찰력 대단하세요.👍
@user-fs1py2bm6e
4 ай бұрын
전 작가님 드라마 중에 거짓말. 이때부터 작가님 좋아했어요. 사람사는 이야기, 화려한 대사는 없지만. 대사 하나하나 마음을 울리는. 드라마 끝나고도 긴 여운을 남겨서. 작가님 드라마는 늘 보고 있습니다. 노희경작가님. 앞으로 드라마두. 늘 기대하면서 보겠습니다.^^
@llilililililillil
2 жыл бұрын
3:43 4:27 6:05 8:35 9:00
@goodgood670
9 ай бұрын
대박 작가님. 본 적이 없어요 그런 대사를
@looploop1106
2 жыл бұрын
3:58 집안이 불우할 때를 말하는데 자막은 집안이 부러워한다는군요. 쩝.
@LuckySong777
Ай бұрын
"너무 겁먹지 마세요, 응원합니다." _노희경 작가 님.
@user-tn8ft6ep6k
10 ай бұрын
자막이 틀린 게 많은 거 같네요.. 대개, 말던, 토론... 말의 흐름은 되게, 말이든, 토로를 말하는 거 같은데
@Daily-camp
2 жыл бұрын
사람 냄새 나게 하는 작가분
@ThehiTV
2 жыл бұрын
노희경 작가 여자아닌가요?너무 목소리랑 스타일이 남성적이라 지금 이거보고 놀랬잖아요 ㅡㅡㅡㅡㅡ
@cellphoneonlykim4977
2 жыл бұрын
동네아줌마는 왜….
@JW-cl6sq
2 жыл бұрын
남성호르몬이 많이 나와서 저런거에여? 거의 이세돌인데
@mjkim8669
2 жыл бұрын
되게 무례하시네?
@user-dv3jt1uc8t
2 жыл бұрын
가수도 외모 운동선수도 외모 모든 분야를 외모로만 보는 편협한 의식 …세상에 얼마나 아름다운 글이있는지 얼마나 아름다운 노래가 있는지 모르고 ….사랑받지 못한 인생 꼭 사랑 받고 살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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