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괘틀이 그릫게나 많이 사라졌군요. 제고향 1895년에 설립된 가실성당은 어릴때는 바닥에 꿇어 앉았는데요. 왜관 베네딕도회 원로선교 사제 현바로톨로메오 신부님께서 장괘틀을 함께한 의자를 들여놨어요. 가실성당 가면 장괘틀때문에 더 기쁘답니다. 신부님 존경드립니다. 주님, 성모님께 이 시간을 봉헌합니다.
@kwangheeha6464
4 ай бұрын
+ 찬미예수님 아멘 🙏 신부님 피정말씀 감사드립니다 피곤하심에도 양들을위해 소중한 가르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혀를 다스리는 이야기는 들을때마다 재밌어 웃지만 한편으론 깊은 묵상하게만듭니다. 신부님 건강주시길 기도드립니다^^
@user-qi2mg6eb3b
4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user-xc3le4bd4r
4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 신부님 강론말씀 언제 올라오나 많이 기다렸어요 신부님 힘드실텐데 정말 감사합니다 듣고 또 듣곤 하겠습니다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할께요 ❤❤🎉🎉
@user-bi4qh8tf1t
4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 💕 아멘 아멘 🙏 뽑아서 잘 듣겠습니다 😊
@user-ne1ly7sd7h
4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오늘도 신부님 말씀으로 회계합니다 남은 사순시기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 예수님에 성혈로 제 영혼속에 어둠을 씻어주소서 아멘 ! !
@DailyPrayers37
4 ай бұрын
주님아, 주님께서 모든 이에게 주신 재능과 재물에 감사합니다. 주님아, 이것을 이웃과 주님을 섬기는데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와~~신부님이시닷!!🌹🌹🌹 했는데 목소리가 피곤함으로 많이 안좋으세요 ㅠㅠ 건강하세요.신부님 💗
@user-cs2dx4pz5h
3 ай бұрын
신부님 고맙습니다
@user-vx5rf2gy8g
4 ай бұрын
찬미 예수님~! 주방에서 저녁준비하면서 강론 듣고 있다가 밥 먹을 때 잠깐 중단 했더니, 우리 남편(무교)하는말, "왜 꺼~?계속 틀어놔. 다음 얘기가 궁금하잖아" 그래서 바로 다시 틀어놨습니다. 우리 남편은 김웅렬신부님 강론 말씀 틀어놓으면 안 듣는척 하면서도 들으면서 웃곤합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user-yp1fj5ku8u
4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마음은 행위의 원천이여 행위는 마음의 반영이다 하느님 아빠 아버지 하느님은 영원토록 찬미와 영광 받으옵소서 🌈 🏳️🌈 🌈 🏳️🌈 🌈 🏳️🌈 🌈 🏳️🌈 🌈 🏳️🌈 🌈 🏳️🌈 🌈 🏳️🌈
@atomkill
4 ай бұрын
사랑한는 신부님 천국과. 지옥은 실존하는 장소입니다 그것을 성직자께서 깨우쳐 주신다고 느끼는 한사람 입니다 혹여 천국 연옥 지옥을 그저 인간적인 느낌 감정상태로 오인 오해 하지 않을까 😂 조금 염려되어 글 올렸슷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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