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하게 시외 /고속의 구분을 없애버리고 1시간 이내의 지역 시외버스는 수도권의 M버스처럼 각 시내의 거점 시내버스 정류장이라도 들릴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또한 과감하게 터미널 운영사가 밑에 터미널이 유지되는 조건으로 용적률을 높이고 나머지 건물을 마음대로 쓸 수 있도록 규제를 풀어야 한다.
@현재웅-e1u
3 ай бұрын
12:56 수소트램은 모험이나 다름없습니다.🚊 13:23 대부분 주민등록증의 사진을 인식하여 발급하지 않나요?
@지구미순간
3 ай бұрын
사모펀드.. 사모펀드.. 사모펀드...
@baeksahwahansoso1635
2 ай бұрын
06:10 저거 버스업체 이름이 Sunlong인가 어디인가인데 저거 존나게 말 많은 차량이라는데 그걸 들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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