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지방에서 근무하지만 2006년 서울에서 일할 때 저 열차 타고 출퇴근 했는데. 옛날 음악 들으면 그때가 생각이 나듯 열차 구동음 소리 들으니 2006년이 생각 나네.
@happy-2621
5 ай бұрын
11번째 엄지척하고 잘봤어요 응원합니다 구독은 아직 되어있군요
@Coweol
8 күн бұрын
54번째는 내꺼
@carlife7532
4 ай бұрын
진짜 추억이네요^^ 어릴 때 저 열차 출발할때랑 멈출때 콰아아악! 거리는 큰 소음이 깜놀이라 트라우마가 생겼었죠 ㅋㅋ 크고 나서도 저 열차 들어오면 본능적으로 귀를 막았습니다 ㅎㅎㅎ 근데 왜 저런 소리가 나는건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ㅠㅠ 그리고 달릴때 왜애애앵 거리는 소리의 정체도 궁금하네요 ㅎㅎ
Пікірлер: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