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령님 멘탈갑이십니다 그만큼 힘드시겠어요 저기 오신여자분 같은여자인 나도 욕이 나오는데 에휴 도령님 언제나 화이팅하세요^^ 아자~~~~😁
@user-bk2er5mb9g
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침착하게 대응잘하시네요 엄지척
@user-ey4ro7qr1c
2 жыл бұрын
아 미친 ㄸㄹㅇ 쌤 고생하셨어요 ㅎㅎ
@user-iv1yy5ge9p
2 жыл бұрын
와...진짜 저런말을 어떻게 할수 있을까
@user-to2yd7md2p
2 жыл бұрын
옴마야 세상에 이런일이
@user-rq9fm2uw3j
2 жыл бұрын
에고 정신이 달나라로 갔나 ㅎㅎ 상담왔으면 상담하고 나가서 밥을먹던 죽을먹던 하지 정신과 치료좀 받아야겠어요 미팅자리도아니고 내딸같으면 쥐패고싶네요 선생님 옛날 특종 세상에서 봤어요 부인도 딸 아들?인가 보고 눈물이 났지요 제 남동생 같아서 벌써 애기유치원 다니고 있겠네요 항상 바른길가는 선생님 짱 입니다 화이팅!!☺️
ㅍㅎㅎㅎㅎ 법당에서 저러지 말고 사거리 나가 옷벗고 있으면 "끼리끼리"비슷한 종자끼리 어울릴만한 놈들 최소10명은 달려들텐데... 차~암내@@ 세상이 우에이리 막장으로 돌아가노?
@user-xx8mu8iv9p
2 жыл бұрын
도대체 뭘 상담하고 궁금해서 온것인지...음란마귀에 씌였구나
@rl8085
Жыл бұрын
신을모시고잇는분인데 우째저런. 불쌍한인생이다
@user-vi2xc9sv6d
2 жыл бұрын
미친개를 만나라..
@user-tr3gt7cm7w
2 жыл бұрын
난잡한 여자네요 참 ..
@user-gd5dq6yn5u
Жыл бұрын
와 징신나간 여자 여기 있네 대낯에 점사보러 와서 젊은여자가 선생님 꼬시려고 단추를 풀고있어 그리고 오늘밤 같이 지내자고 와 역대급이다 선생님한테도 저러는데 일반사람한텐 나잡아 잡슈 안봐도 문란한 생활 비디오네 젊어서 몸둥아리 함부로굴리면 나중에 애기도 못가진다 젊은여자가 왜 그렿게 살지 정신차리세요 제발 상식선에서 살자 정신병원 부터 가야겠네
@Runa16666
Жыл бұрын
맨날 같은 여자 고객님은 짜고 치는 판 같아요.방송에 나왔을때 울컥해서 따라왔는데 이건 아닌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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