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초등학교 입학하고 처음으로 영화관가서 본 인생작… 이때가 외삼촌 손잡고 사촌 형들이랑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었는데 모험이란 건 이런 거다를 보여준 영화였지 15:00의 볼트 Ost “Barking at the moon”은 진짜 꼭들어보세요 나에겐 디즈니 ost를 통틀어도 저거만한 ost 없음 미국을 여행하는 느낌을 보여주면서도 “집보다 좋은 건 어디에도 없어”라는 가사가 지금까지도 기억에 남았음 많이 뜨지 못해서 아쉬웠던…
@lunacyk6939
Жыл бұрын
어렸을 때 봤었는데.. 이걸 리뷰도 보게 되다니.. 보통 최신 영화만 리뷰가 올라오는데 ㅠㅠ
@docjerry5304
4 ай бұрын
어릴때 우연히 봤던 영화인데 지금 다시 봐도 꿀잼이네...
@user-vv4ln3dp1i
Жыл бұрын
나레이션에 울림이 있네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Y.C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mv5jr9dy8j
Жыл бұрын
와 어릴 때 최애 영화다ㅜㅜ
@cultjjdals338
11 ай бұрын
어릴때 좋아해서 몇번이고 다시봤는데 이제보니 이런내용 이었네요
@user-cg3xb5fc7o
Жыл бұрын
와 이거 진짜 오랜만이다... 어릴때 재밌게 봤는데
@kingkidneybean
Жыл бұрын
이야 오랜만이당 진짜 재미있었는데
@MaShot95
Жыл бұрын
어릴때 가족이랑 동네에 있는 시네마영화관에서 봤던거 추억이네
@MUEMU
11 ай бұрын
볼트 애기때 짱귀엽당
@MJ-fg2pu
Жыл бұрын
인간 볼트로 살았네요 ㅠㅠ
@user-mb8es4jt8o
11 ай бұрын
어릴때 이 영화 엄청많이 봤는데 리뷰 보니까 추억이 돋네요 리뷰 올려주셔서 감사함니다
@Y.C
11 ай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데이타
10 ай бұрын
번개와 동전의 개쩌는 이야기
@user-sv2dr6gx3b
Жыл бұрын
옛날 디즈니 픽사는 낭만이 있었는데
@user-pm9ii7oc6h
7 ай бұрын
2:31 저감독 시청자는 바보줄 알아
@user-ds6qg6zo1s
Жыл бұрын
애기때 이거 엄청 좋아했는데ㅜㅜ
@bless2you7935
Жыл бұрын
눈물날라그래ㅜ
@user-nj5rz8cr3r
Жыл бұрын
볼트만큼 많이 본 영화가 없어요. 이상하게 동물 나오는 영화를 그렇게 반복해서 보게되네요.
@user-gj9nt7si4w
Жыл бұрын
약대시네마님 슈퍼땡스 기능도 등록해주세용 ㅜㅜㅜㅜㅠ 그냥 보기 아까움!❤
@Y.C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감사해요! 슈퍼땡스는 허가 나면 아마 자동으로 올라갈듯 하네요 마음만으로도 고맙습니다 😁
@ledeo8282
11 ай бұрын
어렸을때 이 영화 동생들이랑 같이 보고 너무 재밌어서 몇번씩 봤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
@user-df4fl8ed4z
9 ай бұрын
저이영화몇번봤어요 너무재밌었어요
@user-hc3hb9fd6s
11 ай бұрын
진짜 오랜만이다
@sunnyson7928
Жыл бұрын
이거 보고 옛날 기억 떠올랐네요. 재미와 잔잔한 감동, 귀여움 그리고 좋은 ost (볼트는 barking at the moon 띵작), 보통의 행복을 제대로 느끼게 해준 디즈니의 수작이죠. 이때가 정말 디즈니였는데 갑자기 괴수 어인 영화나 찍고 있으니;;;
@user-bb9ic7th7i
Жыл бұрын
나 울었다 ㅠㅡ
@Turn_off
Жыл бұрын
후...강아지 한번에 여러마리 키우지 마세요. 3마리 잘키우다가 하나씩 무지개 다리 건너가니 너무 상심이 커서 다시는 동물 못키우고 있습니다. 분명 해피 엔딩인데 너무 슬퍼요 ㅠㅠ
@lemon523_
11 ай бұрын
와.. 어릴때 영어학원에서 CD로 줘서 되게 많이 봤던건데 진짜 추억이다
@user-wc7nl6xy5u
Жыл бұрын
20:10 "죽기 딱 좋은 날이네" 대사가 2013 신세계 이전에 무려 2008에 있었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sb3cb5dt6u
Жыл бұрын
완전 명작이여서, 지금까지도 기억난다..!
@7ajak_qq
5 ай бұрын
와 이거 추억이네 일요일마다 봤능데
@user-fs7mg5tc4p
23 күн бұрын
포켓몬 마스터가 되기 위한 페니의 여정
@Zero_point_Six
Жыл бұрын
내 최애 영화
@spower_mon9512
Жыл бұрын
구름이 귀엽다
@ohsungc2
Жыл бұрын
재미땅
@kowi__
11 ай бұрын
이야 오랜만이다
@user-gu8yp3si2x
Жыл бұрын
진짜 이거 옛날에 보고 펑펑 울었는데..
@yoshi_0819
Жыл бұрын
5살때 개재미있게 봤는데ㅋㅋㅋㅋ
@user-gi3ly2vu7p
11 ай бұрын
추억이다
@toc7325
4 ай бұрын
이제는 아무도 볼트를 알지 못한다.... 적어도 2004년생 이후론 모를듯.... 03인 나도 우연히 봤으니...
어릴 때 봐도 그렇고 지금 다시 봐도 그렇고 옛날 애니메이션2008임에도 고화질 부럽지 않게 제일 재밌었습니다. 웬만한 다른 애니메이션처럼(?) 단지 큰 감동보다도 어른 어린이 보기에 코미디적 요소가 꽤 순수하게 재밌다 생각합니다. 햄쮜도 귀엽고 기억에 남고 ㅋㅋㅋㅋ 근데 성인이 돼서 다시 보니 남자 강아지가 여자 고양이를 누르기도 하고 마음대로 '줄로 묶어' 데려다니고.. 흠 웬지 모르게 거시기 하네요 ^^;;
@Dawn._
Жыл бұрын
전혀 그런 쪽으로 연상되지 않는데 그런 성향이 있으신가 봅니다...^^
@_O777
11 ай бұрын
채널 영상 보니까 좀 모자라신 분 같네요..자기 망상으로 아동 영화 폄하하는 글싸지르지 말고 잠이나 주무시는게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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