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저는 참다참다 발은 만져도 되는줄 알았어요^^; 너무 죄송하네요 이렇게 또 배워갑니다
@user-qx2sb6zb3d
2 ай бұрын
와진짜 한명도 힘들어 죽을뻔했는데 세명은 도대체 어떻게.... 와....정말 가늠이 안된다.., 초반 신생아때는 2~3시간 마다 수유하고 30분 안아서 트림시키는데 세명이면 밤에 잠을 잘 수가 없겠구나 와 존경합니다.....
@user-ht1rz4xg1k
2 ай бұрын
할머니들~~너무 귀여워서 못 참으시는 듯TT 어릴 때 저도 어른들이 예쁘다고 만지면 부끄럽고 불편하고 싫었는데, 아들 둘 낳고 다 키워보니 요런 아가들 너무 궈여워 미치겄어요~ 아! 예뻐서 그랬구나 이해가 되요. 그래도 면역력 약한 아가들 만지지는 말아야죠~
@ellenmichener9719
2 ай бұрын
예쁘다고 해서 남의 애기를 만지면 안 되죠! 뭘 이해가 되긴 됩니까?
@user-gw4jl5xy1r
2 ай бұрын
@@ellenmichener9719너무예쁜 마음이 앞서니 이성에 앞서 무의식적으로 손이먼저 가는것도 이해가 된다는 말이되겠죠.
@jellyrolly
2 ай бұрын
마지막 문장에 그래도 면역력 약한 애기는 만지면 안된다고 나왔잖아요…
@user-nt3ry1sm9z
2 ай бұрын
그나마 코로나지나고 발만지는거지 그 전에는 손도만지고 얼굴도만지고 볼도쓰다듬고 난리였습니다ㅋㅋ공공재같은느낌쓰ㅋㅋㅋ
@user-ud2sh7yw7h
2 ай бұрын
좋아진거군요~ 부모님들응 불편하지만 어쩌면 그전까진 더 심하고 당연한 것들이 코로나로 안하다 하니까 이런 주제도 나오는건가 싶기도 하네요ㅎㅎ
@seok81
2 ай бұрын
코로나 전에 저희 1 쌍둥이? 2 누가 큰애야? 3 엄마 힘들겠다 / 한방에 좋지 4 손은 애들 얼굴 손 발 배 만지작 만지작 할머니 메뉴얼 있는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 유모차에 덮개 있어도 강제 오픈이었답니다. 저도 세상 예민해져서 외출 후 목욕 필수였어요. 뚜루댕님 마음 이해갑니다. 이 와중 애기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만지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
@DambiNuna
2 ай бұрын
만지지 마세요 하고 확실히 말하고 써놓아야 할 것 같아요. 아이들 건강과 부모님의 마음이 우선입니다.
@user-lo7gb6fm2t
2 ай бұрын
만지지마세요 써놓고 다니는거 실제로 보게 되면 웃기긴할듯
@user-mo2rk9ih8c
2 ай бұрын
정말 한번 외출하려면 나가는 엘리베이터에서부터 멍하니 혼이 빠지는 모습이 공감가요😅 나가기 전 꼼꼼히 챙겨보려하지만 막상 하나 둘 시트에 앉혀 현관에 두면 울어버리는 바람에 챙겨뒀던 것들까지 몽땅 놓고 신발도 신는둥 마는둥 헐레벌떡 나가요 ㅋ 처음부터 지금까지도 외출할 때 어르신들 잔소리 듣지 않는 날이 없어요. 단 한번도요 ㅋ 춥다, 신겨라, 벗겨라..등등..이쁘다~다음엔 어김없이 그 소리가 나와요. 심지어 아기띠 하고 나갔을때 겨우 재웠는데 아가 머리위에 얹혀둔 손수건까지 들춰보신분도 있어요..😢발 손은 기본으로 만지십니다..예뻐해주셔서 그런건 알겠는데 정도가 심할때가 많아요..아무렴 엄마 아빠가 제일 잘 챙기고 걱정이지 그냥 한두번 마주치는 분들이 상황을 잘 아실리가 없는데 왜 그리 잔소리 하고싶으실까요. 그것때문에 외출하면 최대한 사람 없는쪽으로 눈 마주치지 않게 다녀요.비슷한 모습에 푸념했네요😂귀여운 아기, 사랑스러운 부부의 모습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아가 셋 육아 정말 정신 없으실텐데 촬영까지 대단하세요!
@user-sm3zt2pu3j
2 ай бұрын
옛날엔 다들 안아보고 만지고 뽀뽀하고 그랬죠.. ㅎㅎㅎㅎ 지금은 안그래 지고 있으니 쫌만 참으셍 ^^ 화이팅!
@brothermammy
2 ай бұрын
저는 아파트 놀이터에서 둘째 유모차 태우고 첫째 노는거 지켜보고 있었는데 동네 할머니께서 아가 좀 봐도 되냐고 물어보셔서 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막 만진적 한번도 없고 오히려 꼬맹이들 동네 아가친구들이 귀엽다고ㅋㅋ만져요ㅋㅋ
@user-jy8yd4lz6c
2 ай бұрын
정말 대단하심니다 육아에 열중히시는 두분께 나라에서 상장주어야 될것같어요 뚜루댕가족 화이팅
@yjb2460
2 ай бұрын
저도 아기 어렸을 때 외출했다가 할머니 군단에게 당했어요(?) 어이구!! 요즘 애기 구경하기가 너무 힘들어!! 하면서 애기 손을 잡고 보시다가 갑자기 손등에 뽀뽀를 쪽 하고 가시는데 너무 깜짝 놀라고 벙쪄서 아무말도 못했던 기억이 나네요.....ㅠㅠ 그때가 코로나 시작될 때 쯤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너무 열받아 수ㅣㅂ...ㅏ......ㅠㅠㅠㅠㅠㅠ
@dhvdtcsfv12
15 күн бұрын
한 명 키우기도 힘든데 정말 대단대단 아기들 너무 예뻐요❤
@rightnow9790
Ай бұрын
와... 효자 효녀네요. 어쩜 이렇게 아가들이 순딩순딩하고 잘 울지도 않나요.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user-nz6iw5dv3f
2 ай бұрын
화이팅하세요.. 세쌍둥이들 늘 응원합니다
@eunyoungchoi4463
2 ай бұрын
정말 K어르신들은 너무 막힘이 없어서 탈이죠 ㅜㅠ 저도 올해 4월생 아가 키우고 있는지라 너무 공감이 되네요 ~ 세쌍둥이인데 베이비시터 따로 없이 두분이서 케어하시나요? 정말 대단하셔요 전 5살 터울 자매 키우는데 왜이리 바쁜지 ㅜㅠ 영상들이 묘하게 끌리는 맛이 있어 업로드만 기다리게 되네요 세쌍둥이 키우시랴 영상 찍고 편집하랴 바쁘실텐데 자꾸 궁금해서 인스타도 팔로햇어요 ㅋ
@user-gs3be4it4o
2 ай бұрын
유모차회사에서 3인용 유모차 보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3쌍둥이 나으신 아기엄마,아빠 애국자들 이십니다, 건강하게 잘 키워주세요~^^ 아기엄마,아빠, 아기 3쌍둥이 키우시느라 얼마나 고생이신데 항상 웃으며 재미있게 사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jellyrolly
2 ай бұрын
이런 분들은 지자체에서 보내주면 좋겠어요 ㅋㅋㅋ
@user-gw4jl5xy1r
2 ай бұрын
애기들이 날로날로 잘 크고 있어서 든든하시죠? 매번 다정한 아빠의 목소리에 모습이 궁금해져요.ㅎㅎ
@user-dt7kg9il3n
2 ай бұрын
이쁜이들. 반갑다😊😊안 본사이에. 2호의. 인물이. 물이 올랐어요. 3호. 따라 잡겠는걸요 😅😅
@user-jj2ii9yq9f
2 ай бұрын
엄마도 힘들지만 아빠도 더 힘드신 듯~~^^ 아이를 만지지 마세요 일일이 말씀 드리기가 힘드시니까 유모차에 이쁘게 크게 쓰쎠서 핀으로 하나 꽃아 두세요 ^^ 그러면 서로 편하실 듯요 힘들지만 행복한 가정이에요 ~~❤❤❤❤❤❤❤
@yun14013
2 ай бұрын
요즘 저출산이다보니 길에서 어린 아기들 보는게 어려워져서 그런지 어르신들이 길에서 아기들만 보면 엄청 좋아하시는거 같아요 ㅠㅠ 그렇지만 아기들만 보면 이런저런 잔소리들.. 조언해주시는거겠지만 너무 보기 안좋더라구요 세쌍둥이 육아 힘내세요 ..🫶🏻
@user-ow8pq2mf6y
11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예전에는 다~ 만졌죠 😊 아고~ 이뽀라~!! 그리고 엄마들도 어른들이 너무 예뻐해주시니 어깨뿜뿜 자랑스럽고 기분좋고 용돈도 받고 😂😂😂 그랬던 시절이 있었죠 ~ 지금은 지하철에서 애기 만지면 엄마들 입에서 쌍욕시전하는 시대죠 😢 뭐~ 시대가 이런걸 우짜것습니다까? 적응하며 사는거죠!!
@user-ie7lr3tq1w
2 ай бұрын
육아하느라 유튜브찍기 힘드시겠지만 자주자주 올려주세요~~아가들 넘 귀엽고 이뻐서 계속 기다려져요^^
@user-im5li5hj6q
2 ай бұрын
아이고 많이컸네 유모차에다 쓰붙히세요 눈으로만봐주세요 하고❤❤
@power1448ify
2 ай бұрын
아이고 한참 힘들시기네요. 저도 세쌍둥이 맘입니다~~애들 중3 됬구요ㅎㅎ 진짜 힘들겠다는말 천번 이상은 들은거같아요ㅠㅠ 이렇게 꼬물이들보니 그때 울애기들도 더 이뻐해줄껄 후회되네요ㅜ.ㅜ 화이팅입니다^^!!!♡♡♡
@user-kw2ln7sk5b
2 ай бұрын
정말 정말 아가들이 귀하죠❤ 엄마 아빠 사랑에 잘 자라는 삼둥이🎉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
뚜루댕님 다이어트 시작하신 처음부터 쭉 영상보던 구독자인데 어느덧 두분이 세 아이의 부모가 되시구 아이들도 이쁘게 잘 자라는 모습 보니까 감동적이에요 🥹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지금 엄마 아빠가 된 모습이 가장 아름다우시네용
@user-ns6vs9qj5b
2 ай бұрын
저도 둥이 할미지만 아기들도 바람쏘이면 좋아해요 ㅋㅋㅋ 엄마아빠 성격이 너무너무 좋아요 항상 행복하세요~~
@user-wv5iy5gq9v
17 күн бұрын
애 셋을 저렇게 잘 돌보려면 얼마나 고생이 많으실지...
@user-fr2th9cz3d
2 ай бұрын
하나도 예쁜데 셋이라 예쁨도 세배라 어른들이 더 그러시나보네요😅 어딜가도 예쁨받는 사랑둥이들❤ 츤츤아버님 나레이션 버전으로만 나중에 한번 편집 해주세요! 넘 재밌어요 ㅎㅎ
@user-nt3ry1sm9z
2 ай бұрын
아이고♡넘나귀여워요. 고생하심이 전해져옵니다ㅠㅠ
@John-qr7bm
Ай бұрын
애기들 너무 귀엽네요❤ 저희도 2월에 세쌍둥이 예정인데요, 스냅앤고 보니 너무 좋아보이네요! 어서 당근 알림 설정해놔야겠어요😂
@user-wc2ds6eh1f
2 ай бұрын
5-6살 걸어다니는 아가들도 엄빠들이 싫어할까봐 못만지는데…아가들 앞에 귀엽게 ‘저희 예뻐해주셔서 감사함미다.눈으로만 봐주세요’라고 써놓으면 그나마 덜 만지지 않을까용…. 엄빠도 덜이야기하니까 안힘들고..
@Yummy_137
2 ай бұрын
이건 적응할 문제가 아닙니당ㅠㅜ 가뜩이나 병원인데 주변에 아픈사람들이 얼마나 많겠어요 어르신들 특히 신생아 터치는 조심하셔야되요 병원에서 남들이 어르신의 귀한 친손주 발 만진다고 생각해보세요 끔찍하잖아요ㅠㅜ
@jellyrolly
2 ай бұрын
에휴 저 세대는 애기 있음 다 예쁘다고 안아보고 하던 세대라 본인 손주 누가 만지는 거 문제 안 삼을 거 같아서 설득이 될 지 모르겠네요...
@user-pl5gb7ql9z
Ай бұрын
아기들이 너무 복스럽고 이뻐요! 남의 아기를 허락도 없이 만지다니 참..ㅠ
@ejc7780
2 ай бұрын
왜 생각을 안하고 바로 행동으로 옮기는 걸까요... 본인들이 하는 행동은 다 괜찮다고 생각하는게 정말 어이없어요.
@hyoii9506
2 ай бұрын
꺄 진짜 너무 이쁜 보물들이에요 🫶 저는 오늘 180일 아기 첫 이유식 먹였는데, 3개월 쌍둥이들 영상보니 저맘때가 아련하고 애틋해지네요.. ㅋㅋ 힘드실텐데 긍정적으로 육아하시는 모습 항상 리스펙하고 있습니당!.!👍🏻
@0subin
2 ай бұрын
다른 말들은 그냥 그려려니 이뻐해주셔서 고맙다. 이런맘이었는데 저도 불쑥 만지는건 말도 못하고ㅠㅠ 맴찢이었어요... ㅎㅎ
@Many.Cotton
2 ай бұрын
못보는동안 그새 더예뻐지시고 어머님도 되셨네용~영상보는내내 웃음이 지어졌어용❤애기들 너무 이뽀요^_^
@oliviaa-hu3vl
2 ай бұрын
아가들 너무 예뻐요❤ 뚜루댕님 영상 올라오는 것만 기다려요😂 남의 애기는 제발 함부로 만지지 마세요~~!!!
@user-vh3jx1ve6h
2 ай бұрын
저런 애기도 아니구 울딸 초등때 아이랑 어디 가는데 지하철에서 옆에 앉아있던 할아버지가 애 이쁘다며 꼬집은 적도 있어요. 어이없던.... 기억이... 암턴 애기 셋 데리고 힘드실텐데도 두분 너무 잘 키우시고 서로 챙기시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user-kg9ph1cr5k
Ай бұрын
꼬집어요???? 미친 늙은이가!!!!
@user-tj9xy9lp2l
2 ай бұрын
애기 200일쯤 여행갔는데 아빠가 앞으로 아기띠 한 상황에 어떤 아줌마가 갑자기 다가와서 악수! 하면서 아기 손 주무름 한참 구강기라 엄청 손빠는데 진짜 깜짝 놀래서 아니에요 아니에요 하는데도 계속 만짐 화딱지 나서 손뺌 애아빠는 예뻐서 그러는거라고 예민하다고함 온갖 역병이 다 도는 시기에 남의 애기를 막 만지는거 진짜 몰상식하고 무식한 행동임
@user-kg9ph1cr5k
Ай бұрын
엄마 말이 맞죠~ 그 아줌마가 어디서 뭘 만지고 왔는지 어떻게 알아요
@user-od2vp4dv2y
2 ай бұрын
저는..애기가 한참 낯가리던 8개월때 어떤 식당에 갔는데 거기 주인 할머니께서 너무 예뻐서 안아보고싶다 하셔서 애기가 낯을 가려 너무 울어서요 하고 정중하게 거절했는데 남편품에 안겨있는 아기를 한번 안아보자아! 하며 억지로 데려가셔서 너무 화가났던 기억이 있어요😡 진짜 겪어보지 않으면 알지 못하는 기분,,,.
@user-dv2ev9of7b
2 ай бұрын
뭐에요... 발정도는 에구기여워라 생각중이었기도 한데 이건 너무 심하잖아요 고생 많으셨어요
@user-kg9ph1cr5k
Ай бұрын
미친 사람들 많네요 ㅠ.ㅠ
@user-eh9tt6be8z
2 ай бұрын
옛날에는 다 만지면서 얘기해서 그런거 같아요~~ 넘 예쁜게 문제네요~~^^♡
@user-dn1jl8jv8n
2 ай бұрын
모기장커버 씌우고 나가면 절대 못만져요!!! 세쌍둥이 유모차 협찬 안들어오나요ㅠㅠㅠㅠㅠㅠ 유모차 모기장 꼭 구비해두세요!!
@user-dn1jl8jv8n
2 ай бұрын
만지지마세요 문구적힌 유모차 전용 안내문? 같은것도 있습니다! 그것도 꼭 3개이상 구매하셔서 장착하고 다니셔요ㅠㅠㅠ!!!
@user-yd3jb7mu8w
2 ай бұрын
외출은 하고싶지만 얼마나 기빨리고 노심초사하셨을까ㅠㅠ 다음엔 더 성공적인 외출 기원합니다!!
@yukuyuku5463
2 ай бұрын
영상 오늘도 잘 봤습니다 공감되네요 ㅜ둥이들은 더욱 관심 더 받아서...
@user-qh5kv5st5x
2 ай бұрын
워낙 아기가 귀한 시대라 신기하고 예뻐해 주시는건 알겠지만 만지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전 출산 2주 남은 임산부인데 임산부도 신기하신지 남의 배를 함부로 만지시더라구요 아기도 임산부도 모두 타인의 신체입니다 허락없이 함부로 만지는건 그 누구도 예의 없는 행동이라는걸 좀 아셨으면 해요..😢
@user-kg9ph1cr5k
Ай бұрын
배 만지는건 정신병자죠 넘 놀라고 스트레스 받으셨겠다
@yaaaaayaaaaa
Ай бұрын
어차피 얼굴도 모르는 지나가는 사람들이잖아요 너무 착하고 친절한 말투로 굳이 웃으면서 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화낼필요도 없겠지만 굳이 엄마아빠가 본인들 낮춰서 웃으면서 요청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내 마음 편한게 우선이니까 앞으로는 만지려고 하시면 단백하지만 단호하게 말하세요
@user-ek3st4pb9h
2 ай бұрын
아이들 커나갈때 힘들다는 마음 많았어요 지금 막내까지 20살 되니까 아이들 어렸을때가 제 리즈시절 이었던거 같아요 다시 돌아 간다면 아이들 더 많이 사랑해주고 싶네요
@user-op7oe9py3x
2 ай бұрын
신생아때는 아기가 넘 더워보였는데 돌지나니 잘 때 추워보여요ㅎㅎ 요즘은 이불대신 바지 두겹입고 재웁니다
@young-joolee1696
2 ай бұрын
뚜루댕님 어떻게 세명을 이렇게 잘 키우시나요. 전 신생아 데리고 조리원나와서 일주일만에 산후우울증이 쎄게 와서 약먹고 상담까지 들어가요. 정말 뚜루댕님 존경합니다😂
@jellyrolly
2 ай бұрын
아 진짜 제발 다들 적당히 프라이버시 좀 지켜줬으면. 본인이 아기 좋아하는 게 우선이 아니고 애가 균에 노출 안 되는 걸 우선시하면 저런 행동이 안 나오는데 "옛날에 그랬으니 지금도 그래야한다"는 마인드가 세대 갈등 만드는 거임.
@nyagom
12 күн бұрын
담달 출산예정인데 집 주변에 어르신들이 많아서 애 낳는거만큼 걱정되고 스트레스 받네요 하 ... 유일한 산책로 가면 아줌마 할머니 비오는 날에도 벤치에 최소 10명 있음 .. 돌도 안된 애도 한번 만져보자고 애기 팔을 잡아 당긴다는데 이래서 엄마들이 애를 차태우고 다니거나 아빠들이 아기띠를 하는구나 라는걸 느낌 ㅠㅠ 요즘 전염병 많이 돌고있고 100일 미만은 약도 없어요 애기 만지지마세요😢
@user-sq8vi5gu6q
18 күн бұрын
와. 두명 둥이도 힘들거든요. 세명 상상이 안되네요 그래도 키우다보니 여섯살.. 진짜 독박만 아니면 되요 옆에서 누가 조금만 도와줘도 숨통 트이는데 세명은 말하기가 ㅎㅎㅎ 무섭. 전 코로나 시절에 낳아서 그땐 민감시기라. 나가지도 못했고. 어느 영상서 본듯한데 유모차같은곳에 "만지지 마세요? 이런거 달았더라구요. 요즘 유행하는게 많아 특히 아가들은 너무 어려서.😢😢
@user-br3oe7ke8j
2 ай бұрын
다른곳도 아니고 병원에서 만지다니 ㅠㅠ 커퓌드링킹+맥날 포장 ㅋㅋㅋ 존경수럽습니당
@user-sb5cv6ef2b
2 ай бұрын
강아지 산책줄이나 하네스에 붙이는 것처럼 “눈으로만봐주세요” 스티커 붙이면 좋을꺼같아요!ㅎㅎ
@tmdals0930able
2 ай бұрын
오바입니다 ㅋㅋ
@user-op5rj7vm7r
2 ай бұрын
8세7세 3세 키우는 남매맘이지만 저도힘든데 세쌍둥이 한꺼번에 키우시는거 정말대단해요😢 요즘 아가들이 귀하다고 이뻐해주시는데 한번씩 애춥겠다 덥겠다하시면서 아이들만지시는데..이뻐해주시는건 감사하지만..눈으로만 이쁘다 해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한번씩 들긴해요ㅠ
@user-rp4vf8mp4e
2 ай бұрын
뚜루댕님 삼둥이 영상기다렸어여😊 아직 애기들 만지신 적은 없는데 같은 경우라면 어떨지 생각하니 난감하네요ㅡㅡ 저는 둥이들 병렬식 디럭스 유모차 끌고 유모차 전용 엘베를 타도 일반분들도 타시는 경우가 있는데 자리가 있는데 더 안 들어가냐는 식으로 얘기하는 분들이 있더라구여;;; 그래서 타시고 앞에 보면 애가 둘이네 쌍둥이 인가봐요 하고 머쓱하게 웃으시는 경우가 있어서 자리가 부족한대도 계속 엘베에 타시려고하면 자리가 없어요 더 못들어가요하구 웃어버려요😂 다들 이런 고충이 있는 거겠죠;;😅
저도 3개월 딸 쌍둥이인데 앞 공원 유모차 태우고 나가면 어르신들의 엄청난 관심이.... ㅎㅎ 주변분들 한마디 한마디 하시는거 멘트 저도 듣던 말이라.. 공감가네요. ㅎ
@jiya9920
2 ай бұрын
진짜 저도 한창 코로나 시작한 해에 애기 낳고 백일쯤 되서 나갔는데 유모차 커버 씌우고있는데도 자고있어 그위에 덮개까지 덮어뒀는데도 불구하고 굳이 그거열고 애기 만져보려 하시는분 계시더라고요;;
@user-qj1mh2nn4j
2 ай бұрын
미쳥네요 진짜 화나셨겠다ㅠㅜ
@user-kg9ph1cr5k
Ай бұрын
열고 만지는거 넘 끔찍해요ㅡ.ㅡ 왜그럴까요 그런건 경찰에 신고못하나 왜 열어요ㅡ.ㅡ
@user-uw9iv4by5m
16 күн бұрын
진짜 만지고 싶어서 견딜수 없지만꾹 참습니다. 내 손에 무슨 균이 어떻게 묻어있을줄 알고 이런 생각이 들어서요.
@user-np8vk9cc2f
2 ай бұрын
지나가다 봅니다~ 이제막 자라고 있는 신생아 보고 제보다 애가 더 똑똑할거 같다느니 연세도 드실만큼 드셨는데 요즘에는 그렇게 말하시면 안됩니다. 글고 애기들은 면역력이 약해서 그렇게 만지시면 안되구요 부모님한테 여쭤 보고 행동에 옮기세요 어르신 세대하고 요즘 세대는 다릅니다.
@user-kg9ph1cr5k
Ай бұрын
엄마 말대로 눈으로만~~~ 그런 늙은이들 만지지 말아달라 정중히 부탁드려도 궁시렁대죠
@80j88j
15 күн бұрын
진짜 이쁘네;;
@user-ok6qq5hl9j
2 ай бұрын
저희도 딸셋쌍둥 어릴땐 엄마가 힘들겠다, 어떻게 키우냐~, 보기만 해도 힘들다 이랬었어요 ㅎ 그런데 이제 6학년 되니 이제 다 키웠네 힘들었겠다, 어떻게 키웠냐 이젠 숨돌리겠네 그만 낳아야겠네 이소리하니 6학년된 아이들이 엄마 왜 사우나를 가든 밖에 나가든 맨~날들어 맨~날 엄마 보고 힘들었겠다고 ㅎ 애들은 아빠가 더 힘든거 같데요
@hentiasmuhami2066
2 ай бұрын
그래서 저는 밖에나갈때는 무조건 천기저귀 덮어놓거나 유모차 레인커버 꼭 닫아놔요😂😂 삼둥이 화이팅입니다ㅠㅠ
@master-fr2yw
2 ай бұрын
당연하지 요....세쌍둥이 엄.빠. 힘내라고. 그런 뜻으로❤❤❤....너무 민감하지 마세요.
@user-ff5qc7fm2i
2 ай бұрын
예나 지금이나~어르신들(사람동물)은 절대 절대 편하지 않습니다. 아가들 넘 예쁜건 다 알지요. 맘으로만. 눈으로만 제발 예뻐해주세요. 10살 학생도 예쁘다고 스담스담 하시는걸요.
@YOON_1923
2 ай бұрын
카시트에 거즈천으로 가리고 다니거나 커버추천이요!! 저희도 쌍둥이라 비슷한 경험 있네요..ㅎ😂
@user-bu5wu7cf8t
2 ай бұрын
언니 안고다니지말고 유모차 하나 더 당근해서 같이 다녀요~~허리나가요~~지금이야 만지는 것도 조심스러운 세대지만 옛날에는 그런 세대가 아니였잖아요 그래서 머리로는 이해합니다~
@하투둥이네
Ай бұрын
화이팅..!!
@sol-ed9ih
2 ай бұрын
막무가내로 만지면서 선 넘는 사람은 그냥 단호하게 얘기해요 좋게 얘기해도 안 듣는 사람들이에요 반려동물도 보호자 동의 없으면 못 만지게 하는데 제 아이도 함부러 만지면 안 되죠
@user-kg9ph1cr5k
Ай бұрын
저도 강아지 너무좋아하지만 보호자한테 양해먼저 구하는데 하물며 면역력도 약한 아기를 함부로 만지다니요 몰상식 몰지각 무개념 기본예의도 없군요
@user-kc1dn7sg4x
Ай бұрын
나는 유튜브보고 많이 배우네요 승강기안에서 아기 이쁘다소리 많이해왔는데 남편하고 얘기했어요 이제는 요즘사람들 애기 데리고 다니거나 유모차에 아기 있을때도 아예 쳐다보지말고 인사차 이쁘다 했던말도 이제는 하지말자고! 시대 따라 갑시다! 했어요
@MindoMomm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좀만 더 커서 쫑알 되면 할머니들 물고 빨고 ㅋㅋㅋㅋㅋ 저도 처음엔 정말 싫었는데, 익숙해 지더라고요
@user-jx7jw4bm2r
Ай бұрын
옛날 사람들은 다 그래요. 안된다해도 소용없고 커피 초콜릿 먹이고 100일전에 딸기며 주스며 먹이고 하... 머라하면 그래야 잘큰데요. 옛날에는 다 그랬데요. 하ㅠㅠ 2째가6갤인데 빙수국물 먹이는거보고 충격먹었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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