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바리톤인데 워낙 인두강을 좁히고 말하는 모기스타일의 목소리였지만 저 같은 경우 락을 통해 강한압력과 횡경막의 느낌을 알게 됐고, 성악을 공부하면서, 인두강 길의 확보와 연구개 내렸을 때 연결 되는 상압의 길을 알게됐습니다. 어째튼 영상의 요지처럼 , 한번도 호흡을 쳐내는 피지컬의 힘과 고음로 올라갈 때 버텨주는 성대 내근을 거의 사용해보시지 않은 분들은 "처음"에는 힘드시겠지만, 훈련을 통한 옳바른 길의 확보와 근력은 누구든 가능하시다고 100퍼 장담합니다..
사실 소리의 질감이 문제인것이 음역은 훈련을 통해 가능합니다. 말씀 하신것처럼 베이스 소리를 타고 나셨는데 과도한 음역에 욕심을 부린다면 성악은 할 수가 없습니다. 대중음악은 가능하겠지요~ 전달드리고 싶은 의도는 편안한 음역대를 개발하여 노래를 더 발전시키는 요소를 더하자는것입니다. 좋우 노래는 갖은 소리나 음역으로만 가능한것이 아니기에 다양하고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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