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들에게 가장 소중한..월요잃ㅎㅎ
일주일중 단 하루뿐인 4월의 어느 월요일에
저는 뭘하며 보냈을까요!!
아침7시에 일어나 밥먹고 돼지감자 캐고 두릅 캐고
점심먹고 낮잠자고 민들레, 달래 캐고
해떨어지면 횡성 맛집에서 사온 막국수랑 감자전 먹고 (맛집 전격 공개)
밤산책나갔다가 비 쫄딱맞고 돌아온 이야기
고고
Негізгі бет 슬기로운 시골생활 :횡성의 봄/ 달래, 두릅 캐기, 횡성 맛집, 시골의 저녁 분위기, 빗소리 by 월간주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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